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도성8기, 평화9기 교육생들은 수습활동중!

지역

도성8기, 평화9기 교육생들은 수습활동중!

익명 (미확인) | 수, 2016/05/11- 11:42
평화길라잡이 9기+도성길라잡이 8기가 익어가는 계절입니다.


기본교육을 마치고 각각 1월과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수습활동이라는 또 다른 단계를 거치고 있는 도성길라잡이8기와 평화길라잡이9기!

도성길라잡이와 평화길라잡이가 되기 위해서는 아직 갈 길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기존 활동자들의 안내를 들어보고, 시민안내를 위한 매뉴얼도 작성해보고
매뉴얼에 토대로 시범안내도 하는 시연도 거칩니다.
안내 구간을 나누어 하는 권역시연을 거치고, 전체 구간 안내를 해보는 전체시연을 통과한 후에야
시민들 앞에 서서 안내를 할 수 있게 됩니다.
긴장되고 떨리는 순간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5월 중순인 지금은 서대문형무소와 한양도성에서 전체시연과 시민안내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도성길라잡이는 종묘와 창덕궁 교육 답사, '세계문화유산등재와 도성길라잡이 역할'을 주제로 워크숍에 참여하여 안내를 위한 실력을 쌓아갑니다.
5월 28~29일에는 경주 일대에 얽힌 역사를 이해하고
도성길라잡이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정기답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평화길라잡이는 비폭력평화수업,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등 책을 함께 읽어가면서
평화와 인권의 관점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


자발적인 활동인만큼, 수습활동 일정은 스스로 계획을 세워 진행되고,
기존 도성길라잡이, 평화길라잡이 선생님들이 함께 교육생들과 팀을 이루어
수습활동을 돕고, 서로 조언을 구하고 어려운 점을 나눕니다.
각 활동이 끝나면 카페에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새로 배운 것과 느낀점을 나누고 서로 격려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오랜 기간 동안의 과정을 거쳐야 시민들에게 한양도성과 서대문형무소를 안내할 수 있는
도성길라잡이, 평화길라잡이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수습활동은 도성길라잡이는 7월 말까지, 평화길라잡이는 8월 말까지 계속됩니다.
그때까지 교육생들을 향한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이토록 길고긴 과정을 거쳐 활동하는
도성길라잡이와 평화길라잡이의 안내는 매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매월 첫째주와 셋째주 일요일에는 북악구간과 목멱구간,
둘째주와 넷째주 일요일에는 낙산구간과 인왕구간에서
도성길라잡이 정기 시민안내가 있습니다.

또한 매주 일요일 오후 1시, 1시 30분, 2시에는 서대문형무소에서
평화길라잡이가 시민안내를 진행합니다.
한달에 한번, 넷째주 토요일은 남영동 대공분실에서도 평화길라잡이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5월 남영동 대공분실 안내 신청하기 -> 바로가기 클릭)

도성길라잡이와 평화길라잡이의 꾸준한 활동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Creative Commons License

댓글 쓰기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25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교육회관에서 '사드배치철회 미국평화시민대표단'의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2017.7.25 [email protected] 최신 유행 트렌드 총집
수, 2017/07/26- 14:51
101
0



【성주=뉴시스】우종록 기자 = 원불교, 천주교, 개신교, 천도교 종교단체 관계자들이 26일 오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원불교 성주성지 대각전 앞마당에서 평화협정 체결 촉구 범종교인 평화기도회를 하고 있다. 2017.0
수, 2017/07/26- 14:39
64
0
비열한 자유한국당. 지금 그대들이 정부에 반대하는 이유를 당신들이 권력을 쥐었을 때 한 행위를 돌아보라. 그대들이 시한부 정당인 이유이다.
수, 2017/07/26- 22:39
129
0
정전협정 64년, 종교인·미국시민단체 성주 소성리서 “전쟁무기 사드 안 돼” http://www.newsmin.co.kr/news/22456/

수, 2017/07/26- 22:20
68
0
질 스타인, “사드 배치는 미국 군사적 우위 반영…성주·김천 평화적 혁명” http://www.newsmin.co.kr/news/22440/

수, 2017/07/26- 22:17
107
0
한국당은 담배값.유류세 내리고 민주당은 부자증세 올리고 두당이그렇게 협치하면 기립박수쳐준다

수, 2017/07/26- 23:31
93
0
목, 2017/07/27- 00:44
91
0

[BAND] 사드(THAAD)반대 범국민 대책위 - 성주군지부
수, 2017/07/26- 23:59
75
0
목, 2017/07/27- 08:41
53
0
★오늘은 7월27일. 기억하자! 인천상륙작전과 또하나의 국가적으로 부끄러운 <가쓰라 태프트 기밀회의>가 있었던 날이다. 일본의 가쓰라 수상과 미국 육군장관 태프트는 비밀리에 동아시아 정세에 대한 주요의제를 논의하였고 그들은 이틀 뒤 회의​내용을 담은 합의 각서를 체결하였다. <1> 밀약(密約) 내용​ ​ 1905년 7월29일 미국과 일본이 체결한 ​밀약(밀실 조약)이다. (태프트 가쓰라 밀약) ​ "일본은 미국이 필리핀을 지배하는 것을 확인하며, 미국은 일본이 조선을 지배할 것을 승인한다."​ ​ 이로써 일제는 국제적으로 조선​에 대한 지배를 인정받게 되고, 1905년 11월 <을사늑약>을 체결하여 조선의 외교권을 완전히 ​박탈하여 실질적인 속국으로 만들었다. ㅡ이하 본문 참조ㅡ


[가쓰라 태프트 밀약] (The Katsura-Taft Agreement)- 조선을 희생양으로 삼은 불평등...
목, 2017/07/27- 09:24
61
0



This week’s Fireside Chat is coming to you live from South Korea! I’m with the US Solidarity Peace Delegation, an awesome group of activists working on peace, democracy and human rights, including labor, economic, racial and gender justice. All of these issues are at stake on the Korean Peninsula, where US economic and military domination are playing out on the world stage, with an explosion of militarism and a nuclear arms race taking place as we speak. Please chime in with your questions and thoughts!
목, 2017/07/27- 09:29
250
0
[7월27일] 평화/통일/국제/사드

목, 2017/07/27- 08:32
34
0
정전협정 64주년 되는 날이다. 시인은 "술을 많이 마시고" "허망한 꿈"을 꾸는 것으로라도 "쇠붙이"에 점령당한 분단을 걷어내기 위해 몸부림을 쳤다. 그러고 보니, 이 시에서 팔랑대며 시인을 태우고 날아가는 "나비"는, 성주에서 날아오른 평화나비의 몸짓을 닮았구나. 사드 가고 평화 오라! 무기 대신 평화협정! --------- 술을 많이 마시고 잔 어제밤은 신동엽 술을 많이 마시고 잔 어제밤은 자다가 재미난 꿈을 꾸었지. 나비를 타고 하늘을 날아가다가 발 아래 아시아의 반도 삼면에 흰 물거품 철썩이는 아름다운 반도를 보았지. 그 반도의 허리, 개성에서 금강산에 이르는 중심부엔 폭 십리의 완충지대, 이른바 북쪽 권력도 남쪽 권력도 아니 미친다는 평화로운 논밭. 술을 많이 마시고 잔 어제밤은 자다가 참 재미난 꿈을 꾸었어. 그 중립지대가 요술을 부리데. 너구리새끼 사람새끼 곰새끼 노루새끼들 발가벗고 뛰어노는 폭 십리의 중립지대가 점점 팽창되는데, 그 평화지대 양쪽에서 총부리 마주 겨누고 있던 탱크들이 일백팔십도 뒤로 돌데. 하더니, 눈 깜짝할 사이 물방게처럼 한 떼는 서귀포 밖 한 떼는 두만강 밖 거기서 제각기 바깥 하늘 향해 총칼들 내던져 버리데. 꽃피는 반도는 남에서 북쪽 끝까지 완충지대, 그 모오든 쇠붙이는 말끔히 씻겨가고 사랑 뜨는 반도, 황금이삭 타작하는 순이네 마을 돌이네 마을마다 높이높이 중립의 분수는 나부끼데. 술을 많이 마시고 잔 어제밤은 자면서 허망하게 우스운 꿈만 꾸었지.
목, 2017/07/27- 08:19
41
0
[7월27일] 만평/사진

목, 2017/07/27- 08:28
13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