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 소가 발견됐다. 이명박 정부는 국민과의 약속을 즉각 이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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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0/04/26- 22:21 41 0
‘금강정비사업’ 공사현장 오니토에 대한 조속한 대책을 촉구한다! 금강정비사업을 비롯한 4대강사업이 시작되어 전국이 강을 따라 대규모 보 공사와 준설 공사들이 한창이다. 그리고, 공사 도중에 적은 비에도 오탁방지막이나 침사지들이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흙탕물을 그대로 흘러 보내고, 물고기 떼죽음이 발생하는 등 우려대로 강을 죽이고 있다. 더욱이 얼마 전에는 금강의 하상준설 현장(금남보 하류)에서 오니토가 발견되어 문제가 되고 있다. 이번 퇴적물 오니토는 하상준설 현장에서 발견된 것으로 추후 준설범위가 확대될 경우 과거의 오염퇴적토가 더 발견될 가능성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오니토라는 확신이 없다며 공사 강행을 허락하고 있다. 4대강 사업 공사가 진행 중인 낙동강의 오니토에서 독극물을 포함한 상당량의 중금속이 검출된 바 있다. 금강에서도 예산치 못한 오니토가 발견된 것으로 이대로 준설을 강행해선 안된다. 오니토의 성분과 오염정도, 범위, 정화물량 등에 대한 정확한 정밀조사를 실시해야 한다. 더불어 정확한 조사 결과가 나올 때 까지는 공사를 중단시키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만 한다. 현재의 4대강 정비사업 계획에 의하면 보 건설이나 준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은 시공사의 책임으로 시공사가 전적으로 부담하도록 되어 있다. 정부가 제대로 나서지 않는다면 시공사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를 은폐할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다. 이에 우리는 전문가와 시민단체, 정부기관, 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조사를 즉각 실시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더불어 조사가 마무리되고 조사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공사 중단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 오니토에 대한 정확한 조사 없이 은폐시키고 4대강사업을 강행한다면 그간이 흐른 뒤 우리의 미래와 아이들의 삶을 위협하는 더 큰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것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오니토란 오염물질을 포함한 진흙을 뜻하는 말이다. 2010년 4월 20일 금강운화백지화운동본부 화, 2010/04/20- 22:43 20 0
“4대강 사업 금강 대덕보 못만든다”자문회의, 환경피해·안전성 우려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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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총 11매) |
2009년 전력난, 산업계 전력소비 급증 때문
2005년 대비 전체 에너지소비 7% 증가, 산업계 13.4% 증가
- 환경운동연합, 최근 5년간 에너지․전기소비 추이 분석 발표-
○ 환경운동연합은 4월 1일, ‘최근 5년간 에너지와 전기 소비 경향 분석과 제언’을 발표하면서 2005년 대비 전체 에너지 소비는 7% 증가했고 산업계는 13.4%가 증가했다며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노력해야할 부문은 산업계라고 지적했다. 또한, 작년 겨울의 전력난은 산업계의 급증한 전력소비 때문이라고 밝혔다. 특히, 산업용경부하 전기소비는 원가의 절반이하로 공급되고 있어 특정 업종에 대한 특혜 시비가 있는 등의 문제가 있는데다가 겨울철 전력난의 주원인이기도 하다며 이 제도의 폐지를 주장했다.
○ 이는 에너지경제연구원의 ‘에너지통계월보’와 조승수 의원실에서 한국전력공사에게 받은 ‘최근 5년간 연도별, 분기별 전기소비량 변화추이’를 분석한 결과 드러났다. 환경운동연합 양이원영 국장은 “감축은 주장이 아니라 현실이다”며, “온실가스 감축량 목표를 정했다면 이제 온실가스 배출의 주원인을 분석하고 에너지-전기소비 패턴을 파악해서 어느 부문에서 어떻게 얼마나 줄여나갈지 세부적인 결정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이번 분석의 배경을 밝혔다.
○ 또한, “지난 5년간 에너지소비 증가보다 전기소비 증가가 높았다“며, “이는 정부의 에너지 효율정책이 실패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전기를 많이 쓰는 것은 그만큼 에너지효율이 떨어지는 소비패턴을 정착시켜 결국 더 많은 에너지소비, 더 많은 온실가스 배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 한편, 이번 분석에서 공공기타 부문에서 에너지소비도 급등하고 있음이 확인됐다며 교육용 전기소비의 급증, 학교와 기관의 전기냉난방시스템 확대, 공공기관의 고에너지 저효율건물 신축 등이 원인으로 추정된다면서 이에 대한 확인과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 환경연합 김종남 사무총장은 “이번 분석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산업계의 막중한 책임과 역할이 다시 한 번 드러났고, 비효율적인 에너지소비경향이 확인된 만큼 원인 규명과 대책마련에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것“이라며, “특히, 산업용경부하전기요금 같이 특정 업종에 특혜를 주고 산업계의 도덕적 해이를 불러일으키는 제도의 폐지와 산업계가 비용의 문제로 온실가스 발생이 더 많아지는 연료를 선택할 수 있도록 완화한 연료규제를 다시 되돌려야 한다“고 말했다.
2010년 4월 1일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김석봉․이시재․지영선 사무총장 김종남
* 문의 : 환경운동연합 양이원영 국장( 02-735-7000, 018-288-8402, [email protected])
* 첨부자료: 최근 5년간 에너지와 전기 소비 경향 분석과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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