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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튜브의 공기주입 밸브 방식은 세가지로 구분됩니다. 프레스타, 슈레더, 던롭방식

각각의 방식은 어떤 특징이 있으며 왜 이렇게 나누어져 있는걸까요?

[ 자전거 튜브/밸브 방식의 특징]

 

프레스타 방식 : 고급MTB에 주로 사용되며 높은 공기압으로 주입이 가능하며 무게가 가볍습니다.

슈래더 방식 : 프레스타에 비해 무게가 무거우나 내구성이 튼튼합니다. 자동차 튜브와 같은 방식으로 자동차 정비소에서도 공기주입이 가능합니다. 다운힐용 산악자전거나 중고가 자전거에 많이 쓰입니다.

던롭방식 : 일반 생활자전거에 가장 많이 사용되어 주변 자전거정비소에서 쉽게 공기주입이 가능합니다. 무게가 무거우며 다른 방식에 비해 공기가 쉽게 빠져나갑니다.

 

각각의 밸브 방식의 유래를 찾아보니 각 밸브를 개발한 발명가나 개발 회사 국가별로 구분이 되어 있었습니다.

 

프레스타 방식은 일명 프랑스식으로 불리우며 프랑스 자전거용품 제작사인 Zefal(제팔)사의 에티엔느 스크래버랜드(Etienne Sclaverand)가 개발하였습니다. 이름은 프레스토(빠른, Presto)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F/V : French Valve, Presta Valve)

슈래더 방식은 미국식으로 불리우며 미국인 어거스트 슈래더(August Schrader)가 만든 방식입니다. 밸브의 외경이 커서 얇은 림과 타이어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두꺼운 림과 타이어를 쓰는 산악자전거등에 많이 쓰입니다. ( A/V : American Valve, Schreader Valve)

던롭 방식은 영국식 밸브로 불리웁니다. 던롭(Dunlop)은 공기압 타이어를 최초로 만든 사람이며 영국인입니다. 우리 생활주변에 가장 많이 볼수 있는 밸브 방식입니다.  (E/V : English Valve)

 

 

 

원래는 타이어에 공기를 주입하는 방법에 대해 정리하려고 하였으나 타이어에 공기를 주입하는 방법은 너무나도 많은 정보가 있어 링크로 대신합니다.

[자전거 밸브 종류별 바람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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