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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탈원전 반대 ‧ 미니태양광 사업 중단 기후대응 정책 퇴보하는 오세훈 시장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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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탈원전 반대 ‧ 미니태양광 사업 중단 기후대응 정책 퇴보하는 오세훈 시장 규탄한다.

admin | 금, 2021/07/09- 23:56

탈원전 반대 ‧ 미니태양광 사업 중단
기후대응 정책 퇴보하는 오세훈 시장 규탄한다.

○ 7월 9일 게재된 <시사저널> 단독 인터뷰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탈원전 반대와 베란다형 미니태양광 사업 중단 의지를 밝혔다. “원전만큼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인 전력생산 방법은 없다”며 “태양광에 과도하게 집중돼 있던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개편”하겠다는 주장이다.

○ 전 세계가 2050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울시 또한 지난해 7월, 탄소중립을 선언하였고, ‘2050 온실가스 감축 추진 계획’을 올해 1월 발표한 바 있다.

서울시는 그동안 다양한 에너지 전환 정책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을 모색해왔으며, 베란다 미니태양광 사업으로 시민들이 단순한 에너지 소비자에서 에너지 생산자로 변화하는 기회를 만들었다.

○ 2020년 기준 전력자립률 약 11%를 기록하는 서울시는 대표적인 에너지 소비지역이다. 또한 에너지 소비에 따른 서울시 온실가스 배출량이 92%를 차지하는 것을 감안하면 서울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에너지 정책을 시급하게 다뤄야 한다. 그러나 오세훈 서울시장은 탈원전을 통해 탄소중립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묻고 싶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 한복판에 원자력발전소라도 건설할 셈인가?

○ 올해 4월 보궐선거를 통해 당선된 오세훈 서울시장은 시장후보 때에도 기후위기,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 에너지 전환에 대한 에너지 정책 공약을 내놓지 않았다. 당시 당선을 목적으로 한 부동산 광풍만을 조장했을 뿐, 서울시 온실가스 배출 1위에 해당하는 건물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어떠한 목표나 계획도 없었다.

○ 서울환경운동연합은 탄소중립을 운운하며 탈원전 발목잡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규탄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심각해지는 기후위기 시대에 불필요한 논쟁을 삼가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 정책을 펼쳐가야 할 때이다. 더 이상의 뒷걸음질은 용납할 수 없다. 2050 탄소중립 정책의 차질없는 추진과, 정의롭고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위한 에너지 전환 정책을 추진하길 바란다.

2021년 7월 9일
서울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박윤애 선상규 최영식
사무처장 신우용

※ 문의 : 이우리 서울환경운동연합 기후에너지팀장 02-735-7088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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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초트리 전경 모습 ⓒ서울환경연합, 이제석광고연구소

○ 서울환경운동연합(이하 서울환경연합)은 오늘 성탄절을 앞두고 직경 3미터, 높이 약 5미터에 달하는 대형 담배꽁초트리(이하 꽁초트리)를 제작하여 오전11시30분경 국내 최대 담배생산 기업인 KT&G 서울본사(강남구 대치동 1002) 앞에서 약 2시간 가량 전시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 서울환경연합의 지난 3월 온라인설문 결과 담배꽁초 플라스틱이라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63.5%의 시민들에게 담배꽁초가 해양 미세플라스틱 최대 오염원이라는 것을 충격적인 방식으로 널리 알리기 위해 이제석 광고연구소와 합작하여 기획∙진행되었다. 이번 꽁초트리 제작에는 11월 19일부터 한 달간 124명의 자원봉사자가 담배꽁초 수거 및 제작에 함께 참여하여 약 7만여개 가량의 꽁초를 모아 이색 크리스마스 트리 형태로 전시를 하게 되었다.

○ 꽁초트리를 전시하는 퍼포먼스의 시작에 앞서 “유럽의회는 2030년까지 플라스틱이 함유된 담배필터를 80% 감축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전 세계 담배필터의 90%가 플라스틱이 이용되는 상황에서 담배 생산 회사가 폐기물 처분 부담금으로 그 책임을 다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생산단계에서부터 폐기물 감축과 재활용을 고려한 수거방안이 마련되어야 되고 그 중 하나는 생산자 재활용 책임제도(EPR)을 도입하는 것이다.”라고 서울환경연합 김현경 활동가가 진행 배경을 설명했다.

꽁초 트리 근접 사진 ⓒ서울환경연합, 이제석광고연구소

○ 작품의 제작과 설치에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여한 광고기획자 이제석 대표는 “ ‘티끌모아 태산’ 이라는 속담처럼 흡연자 개인 한사람이 무심코 버린 작은 꽁초들이 쌓이고 쌓였을 때 얼마나 태산과 같이 거대한 재앙이 될 수 있는가를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환경운동가들과 머리를 맞대어 구상했다.”고 밝혔다.

○ 서울환경연합은 시민들이 길거리에 담배꽁초를 무단 폐기하지 않는 문화 확산, 기업의 생산 단계시 폐기물 감축과 재활용을 고려한 사회적 책임, 정부의 생산자 책임 재활용 제도(EPR) 품목 확대를 통한 담배꽁초 재활용 의무화 요구 등 지속적인 담배꽁초의 플라스틱 개선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다.

2019년 12월 23일

서울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최영식 선상규

사무처장 신우용

※ 문의 : 서울환경운동연합 김현경 활동가 02-735-7088 / 010-9034-4665

화, 2019/12/24-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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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결 장소 : 김포시 전호야구장 주차장(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191-26)

○ 서울환경운동연합(이하 서울환경연합)은 227() 오전 11시 신곡수중보 가동보 앞에서 ‘한강을 흐르게, 신곡수중보 철거하라’ 퍼포먼스를 진행합니다.

○ 서울환경연합 등 11개의 시민단체가 연대한 한강신곡수중보철거시민행동은 지난 1월 8일부터 신곡수중보 철거 촉구 1인 시위를 서울시청 앞에서 지속적으로 전개해왔습니다. 그럼에도 서울시는 지난 해 11월에 결론을 낸다던 신곡수중보 검토 결과를 아직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 이에 서울환경연합은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상황임에도, 서울시가 신곡수중보 검토 결과 발표를 머뭇거리는 것에 경종을 울리고자, 신곡수중보 가동보 앞에서 한강에 입수하여 신곡수중보 철거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칩니다.

○ 취재 및 보도를 요청합니다.

2020226

서울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최영식 선상규

사무처장 신우용

※ 문의 : 김동언 서울환경운동연합 생태도시팀장 010-2526-8743

목, 2020/02/27-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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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9주기>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출 계획
무책임 무대책 일본정부 규탄한다!

○ 서울환경운동연합(이하 서울환경연합)은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9주기를 맞아, 서울환경연합 여성위원회와 함께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출 계획 일본정부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은 ‘다핵종제거설비’를 통해 핵종을 제거한 일명 ‘처리수’를 해양에 방류해도 인체 영향이 미미하다며 해양 방출 기회를 엿보고 있으나, 지난 1월 도쿄전력이 발표한 보고서를 보면 ‘처리수’에 제거되었어야 할 세슘, 스트론튬, 코발트60 등의 고독성 방사성 물질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은 후쿠시마산 ‘처리수’가 ‘방사능 오염수’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약 120만t에 달하는 방사능 오염수를 해양 방류하면 해류를 통해 우리 바다는 물론 태평양, 전 세계 바다가 방사능으로 오염될 것이다.

○ 이 날 기자회견에서 발언한 문수정 여성위원회 위원장은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9주기를 잊어선 안된다며 “일본 정부는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출 계획을 철회해야 한다”고 발언 하였다.

○ 서울환경연합은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를 잊지 않을 것이며, 방사능 오염수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2020310

서울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최영식 선상규
사무처장 신우용

※ 문의: 서울환경운동연합 기후에너지 팀장 이우리

02-735-7088 / 010-5147-4272 / [email protected]

※ 사진첨부링크 : https://drive.google.com/open?id=1kov67Px6lyiJzMdYVDPdWx5efC0rP-qe

수, 2020/03/11-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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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9주기 탈핵 선언문]

기억하라 후쿠시마! 안전과 핵발전은 양립할 수 없다!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오늘은 일본 후쿠시마 핵발전소 폭발 사고가 발생한지 9년이 되는 날입니다. 짧지 않은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그날의 사고는 끝나지 않은 듯 합니다. 방사능 오염으로 인한 지구와 생명들의 피해는 지속되고 있고, 녹아내린 사용후핵연료를 처리하지 못한 채 방사능오염수를 계속 쏟아내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급기야 120만톤에 달하는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를 해양으로 무책임하게 방출하는 계획까지 추진 중입니다. 일본 정부는 또 이번 2020 동경올림픽에 후쿠시마 현지에서 성화봉송과 경기를 하고, 후쿠시마산 농수산물을 선수촌에 공급하는 ‘방사능 위험’ 올림픽을 만들고 있습니다. 정말 후쿠시마 사고로 어떤 교훈을 얻었는지 한숨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후쿠시마 교훈을 망각한 것은 일본 정부만이 아닙니다. 미래통합당은 영구정지된 월성1호기 재가동과 울진에 신규핵발전소 2기 추가 건설하는  ‘탈원전정책 폐기’를 총선 공약으로 발표했습니다. 보수정당, 원자력학계, 보수언론 등은 탈핵정책 폐기와 핵발전소 확대를 연일 가짜뉴스까지 동원하여 정쟁화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후쿠시마 방사능오염도 핵폐기물도 그저 남의 얘기일 뿐입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폐쇄된 핵발전소는 수명끝난 고리1호기, 월성1호기 2개에 불과합니다. 지금도 우리는 24기의 핵발전소가 가동 중으로 핵발전소 밀집도 세계 1위 국가입니다. 여기에 울진에 신한울 1,2호기가 곧 추가 가동을 앞두고 있고, 신고리5,6호기가 건설 중에 있습니다.

후쿠시마 사고가 보여주듯이 단 한번의 사고로도 핵발전소는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만듭니다. 또 일본처럼 자국만이 아니라, 주변국과 세계에 피해를 동시에 줄 수 있다는 점에서도 핵발전은 결코 우리의 대안이 될 수 없습니다.

10만년 이상 위험을 관리해야 하는 사용후핵연료 문제는 더욱 심각합니다. 40년 이상 고준위핵폐기장도 없이 임시로 보관 중인 사용후핵연료가  포화상태입니다. 특히 고준위핵폐기물 무대책, 지진 안전성 미확보, 삼중수소 대량 방출과 주민피해 등 문제가 큰 경주 월성 2~4호기는 조기 폐쇄하는 것만이 정답입니다.

핵발전소가 존재하는 한 우리의 안전은 보장될 수 없습니다. 더 이상 후쿠시마와 같은 비극이 반복되어서는 안됩니다. 우리 안전과 미래를 위해 핵발전소를 하루 속히 퇴출하는 길에 함께 나서길 촉구합니다.

2020년 3월 11일
탈핵시민행동

기독교환경운동연대, 노동자연대, 녹색당, 녹색연합, 대전탈핵희망, 불교생태콘텐츠연구소, 불교환경연대, 삼척핵발전소반대투쟁위원회, 시민방사능감시센터, 아이쿱생협(강남, 강서, 도봉노원디딤돌, 서대문마포은평, 서울, 송파),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에너지정의행동, 영광핵발전소안전성확보를위한공동행동, 월성원전인접지역이주대책위원회, 정의당, 탈핵경주시민공동행동, 탈핵에너지전환전북연대, 제주탈핵도민행동, 참여연대, 천주교남자장상협의회정의평화환경위원회, 천주교예수회사회사도직위원회, 초록을그리다, 한국YWCA연합회, 한국천주교여자수도회장상연합회생명평화분과, 한살림연합, 핵없는사회를위한대구시민행동, 핵없는사회를위한충북행동, 핵없는세상을위한고창군민행동, 핵없는세상광주전남행동, 환경운동연합, 환경정의

수, 2020/03/1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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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핵사고 9주기 성명]
핵발전은 결코 기후위기의 해법이 될 수 없다!

9년전 오늘, 우리는 최첨단 과학기술의 결정체라 일컬어지는 후쿠시마 핵발전소가 자연의 거대한 힘 앞에 얼마나 힘없이 무너져버렸는지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그로 인해 십 수 만 명이 살던 곳을 떠나야 했고 이들 핵사고 난민의 다수는 아직도 집에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피해복구는 커녕 후쿠시마와 일본은 아직도 방사능과 오염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최근 일본 정부는 오염수 방출을 거론하며 우리나라를 포함한 주변국의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다.

후쿠시마 사고는 인류의 안전이 핵발전 앞에 얼마나 취약한지를 절감하게 했다. 그리고 우리는 인류와 지구의 안전을 위협하는 또 다른 거대한 위험에 직면해 있다. 바로 기후위기다. 산업화 이래로 인류가 화석연료를 채굴해서 내뿜은 이산화탄소는 고스란히 남아 지구를 점점 가열하고 있다. 대기와 바다의 순환은 급격히 변하고, 곳곳에서 기상이변을 낳고 있다. 뜨거워진 바다 물은 높아지고 있고, 태풍과 산불은 더욱 거세진다. 생태계는 붕괴하고, 수많은 생물종들이 사라져가고 있다. 식량난과 물부족은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인류문명과 지구생태계의 생존 자체가 위협받는 지경이다. 따라서 기후위기 대응은 정치가 발벗고 나서야 할 우선과제가 아닐 수 없다. 새로운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선거를 한 달 남짓 앞둔 한국의 정치권도 기후위기에 대한 올바른 해결책을 내놓는 것이 마땅한 책무다. 그런데, 현재 한국의 일부 정치세력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핵발전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그들이 내세우는 ‘탈탄소사회’ 주장에는 진정성을 찾아보기 힘들다. 20대 국회 내내 기후위기의 진실을 외면하고 침묵으로 일관했던 이들의 주장이기 때문이다. 사실 기후변화는 핑계일 뿐 그 목적은 현 정부의 탈핵정책을 공격하는 것이며, 그를 통해서 핵발전 유지를 통해 이익을 공유하는 집단들의 이익을 되찾기 위함이다.

핵발전은 결코 기후위기의 해법이 될 수 없다. 후쿠시마 사고는 핵발전이 막대한 규모의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핵발전소의 정상 가동 중에도 방사능으로 인한 주민건강 피해가 발생한다. 10만년 이상을 안전하게 관리해야 할 고준위 핵폐기물과 끊임없이 배출되는 오염수에 대한 해결책도 없다. 방사능과 핵사고라는 위험을 특정 지역과 미래 세대에 강요한다는 점에서, 핵발전은 기후정의에도 크게 어긋난다. 온실가스나 방사능은 모두 현재와 미래의 안전한 삶을 심각하게 위협한다.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또 다른 위기를 낳는 것은 결코 올바른 해결책이 될 수 없다.

기후위기의 시대, 숱한 불확실성을 안고 살아가는 우리에게 안전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며, 정치는 이런 안전의 문제를 최상의 과제로 삼아야 한다. 안전을 위한 과감한 정책이 필요하다. 위험한 에너지로부터 안전한 에너지로의 전환, 자원의 무한소비에 기반한 사회경제시스템의 전환이 시급히 실행되어야 한다. 우리는 다가오는 총선을 통해 각 정당과 후보들이 기후변화와 핵발전의 절박한 위협을 인정하고 이에 걸맞는 대응책을 가지고 경쟁할 것을 요구한다. 후쿠시마 9주기를 맞은 오늘, 그리고 21대 국회의원선거를 한 달여 앞둔 오늘, 우리는 무엇보다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치를 요구한다. 이를 외면한 정치는 그 자체가 안전한 미래를 위협하는 걸림돌이라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

2020년 3월 11일
기후위기 비상행동

수, 2020/03/1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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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친환경 행사를 위한
‘1회용품 안 쓰는 행사 만들기’ 가이드라인 배포

○ 서울환경운동연합(이하 서울환경연합)은 무분별한 1회용품 사용으로 인한 폐기물 발생을 감축시키고자 ‘1회용품 안쓰는 행사 만들기’ 가이드라인을 배포한다. 서울환경연합 홈페이지, 블로그, SNS의 링크를 통해 손쉽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 대부분 행사는 매년 계절별 정기적으로 이루어진다. 이러한 행사에 사용되는 1회용품으로 인한 폐기물 발생량은 적지 않다. 서울에서만 연평균 200여개의 행사가 진행되며 한 축제에서 발생된 쓰레기 처리비용이 1,500만원에 달하는 수준이다.

○ 지속가능한 친환경 행사는 대중교통, 에너지와 물 사용 부분도 고려해야 하지만 기본적으로 1회용품 사용을 배제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1회용품 사용으로 인한 폐기물 문제는 매립으로 인한 토양오염, 소각으로 인한 대기오염과 기후변화, 자원낭비를 넘어 막대한 사회적 처리 비용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 서울환경연합 신우용 사무처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으로 1회용품 사용의 한시적 사용이 허용되어 폐기물이 증가하고 있다. 모든 행사가 중지된 지금이야말로 폐기물 대란에 대한 교훈을 다시 한 번 성찰해야 될 시기이다.”라며 1회용품 안쓰는 행사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 이에 서울환경연합은 가이드라인 배포를 통해 기관, 기업, 단체 뿐만 아니라 개인의 일상생활 속에서도 친환경 행사를 진행하도록 ‘1회용품 안쓰는 행사 만들기’ 문화를 확산하고 서울시에 조례 제정을 제안할 계획이다.

가이드라인 다운로드 링크

https://drive.google.com/file/d/1IwFLAVzAftWqyiEY6XP0k8J0fjrfyD8G/view?usp=sharing

2020년 4월 6일

서울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박윤애 선상규 최영식

사무처장 신우용

※ 문의 : 서울환경운동연합 김현경 활동가 02-735-7088 / 010-9034-4665

월, 2020/04/06-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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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47() 오전 10

장소 : 한정애 국회의원 지역사무실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535 대림자동차빌딩 2(9호선 등촌역 2번 출구)

○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은 21대 국회의원 총선을 맞아 서울환경운동연합(이하 서울환경연합)이 제안한 “흐르는 한강을 응원합니다” 캠페인에 동참하여, 47() 오전 10시 한정애 국회의원 지역사무실에서 ‘정책협약식’을 진행합니다.

○ 한정애 국회의원은 19대, 20대 국회에서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으로서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펼쳤고, 특히 서울환경연합의 한강복원 활동을 꾸준히 지원하였습니다.

○ 이에 서울환경연합은 21대 국회에 출마하는 한정애 국회의원에게 ‘흐르는 한강을 응원합니다’ 캠페인을 제안하여, 정책협약식을 개최하기로 하였습니다.

○ 취재 및 보도를 요청합니다.

202046

서울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박윤애 선상규 최영식

사무처장 신우용

※ 문의 : 김동언 서울환경운동연합 생태도시팀장 010-2526-8743

화, 2020/04/07-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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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정의당 후보서울환경연합 정책협약식

흐르는 한강을 응원합니다캠페인 동참

일시 : 47() 오후 4

장소 : 김종민 정의당 후보 선거사무소

서울시 은평구 통일로 830 1101(3,6호선 연신내역 3번 출구)

○ 김종민 정의당 후보(서울 은평을)는 21대 국회의원 총선을 맞아 서울환경운동연합(이하 서울환경연합)이 제안한 “흐르는 한강을 응원합니다” 캠페인에 동참하여, 47() 오후 4시 김종민 정의당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정책협약식’을 진행합니다.

○ 김종민 정의당 후보는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하여, 한강복원과 신곡수중보 철거에 관하여 당시 박원순 후보에게 질의하여, 신곡수중보에 관한 ‘신속 결정 약속’을 이끌어 낸 바 있습니다. 선거 직후, 서울시는 신곡수중보 정책위원회를 운영하여, 그해 10월 신곡수중보 개방 결정을 하였습니다.

○ 이에 서울환경연합은 21대 총선에 출마하는 김종민 정의당 후보에게 ‘흐르는 한강을 응원합니다’ 캠페인을 제안하여, 정책협약식을 개최하기로 하였습니다.

○ 취재 및 보도를 요청합니다.

202047

서울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박윤애 선상규 최영식

사무처장 신우용

※ 문의 : 김동언 서울환경운동연합 생태도시팀장 010-2526-8743

화, 2020/04/0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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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4월 8일(수) 오전 10시

장소 :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후보 선거사무소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354 옥천빌딩6(양천향교역 5번출구)

○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후보(서울 강서을)는 21대 국회의원 총선을 맞아 서울환경운동연합(이하 서울환경연합)이 제안한 “흐르는 한강을 응원합니다” 캠페인에 동참하여, 48() 오전 11시 진성준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정책협약식’을 진행합니다.

○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지난 19대 국회의원과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지내, 서울 한강의 자연성회복 정책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앞으로 21대 국회에서 이 문제에 대한 활약이 기대됩니다.

○ 이에 서울환경연합은 21대 총선에 출마하는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흐르는 한강을 응원합니다’ 캠페인을 제안하여, 정책협약식을 개최하기로 하였습니다.

○ 취재 및 보도를 요청합니다.

202047

서울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박윤애 선상규 최영식

사무처장 신우용

※ 문의 : 김동언 서울환경운동연합 생태도시팀장 010-2526-8743

수, 2020/04/08-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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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환경운동연합(이하 서울환경연합)은 21대 국회의원 선거운동 기간 각 후보들에게 ‘흐르는 한강을 응원합니다’ 캠페인을 제안해, 현역의원 포함 9명의 후보가 동참했다.

○ 첫 주자로 서울 강서병에 출마한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19대, 20대 국회에서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으로서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펼쳤고, 특히 서울환경연합의 한강복원 활동을 꾸준히 지원한 바 있다.

○ 은평을에 출마한 김종민 정의당 후보는 지난 2018년 6월 지방선거에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하여, 한강복원과 신곡수중보 철거에 관하여 당시 박원순 후보에게 질의하여, 신곡수중보에 관한 ‘신속 결정 약속’을 이끌어 낸 바 있다.

○ 강서을 지역은 서울에서 신곡수중보와 가장 가까운 곳이다. 이 지역에 출마한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지낸 바 있어, 서울시의 정책에도 정통하다.

​○ 양천을에 출마한 이용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2018년에는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으로 발탁되어, 신곡수중보에서 두 분의 구조대원이 순직한 안타까운 사고 이후,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데 역할을 한 바 있다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출마한 영등포을은 30대 때 이미 두 번이나 당선한 지역이다. 그래서 여의도샛강을 생태적인 공간으로 가꾸자, 시민들이 얼마나 행복해 하는지 누구보다 잘 안다.

​○ 서울 마포을에 출마한 오현주 정의당 후보는 한강을 자주 방문하는 망원동 주민이다. 몇 해 전, 서울시가 망원한강공원에 군함을 들여놓는다고 할 때, 주민들과 함께 반대했지만 막을 순 없었다. 오 후보는 한강의 행정에 주민참여가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 불과 수십 년 전, 용산 서부 이촌동은 한강 백사장으로 유명했다. 용산에 출마한 정연욱 정의당 후보는 한강의 모래사장을 복원하려면 신곡수중보를 철거하는 게 필수적이란 것을 잘 이해하고 있다.

○ 영등포갑에 출마하는 김영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서울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다. 어렸을 적 맑은 한강에서 수영하던 기억이 생생하다. 영등포를 감싸고 흐르는 한강이 더 맑고 깨끗해지는 데 일조할 것이라 밝혔다.

○ 신곡수중보는 경기도 김포시와 고양시를 가로지르는 1007미터짜리 구조물이다. 고양을에 출마하는 박원석 정의당 후보는, 한강의 흐름을 막는 신곡수중보를 해체하고 한강 본래의 유속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서울환경연합은 총선 이후 ‘흐르는 한강을 응원합니다’ 캠페인을 각계각층에 제안하여, 한강복원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와 지지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2020414

서울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박윤애 선상규 최영식

사무처장 신우용

※ 문의 : 김동언 서울환경운동연합 생태도시팀장 010-2526-8743

화, 2020/04/14-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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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맞아 시민들과 ‘동네방네기후액션’
기후행동 시민참여 확대할 것

❍ 서울환경운동연합(이하 서울환경연합)은 2020 총선을 맞아 국회의 적극적인 기후위기 대책을 촉구하기 위해 50여명의 시민들과 2월27일부터 4월14일까지 ‘동네방네기후액션’ 캠페인을 진행했다.

❍ 서울환경연합은 지난 2월 ‘동네방네기후액션’ 시민실천단을 구성하여 국회의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촉구하는 △총선 후보자 토론회 질문 공모하기, △우리동네 후보자에게 편지보내기, △국회 앞 피켓액션 등을 진행한 바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대규모집회와 오프라인 모임을 지양하고 온라인 회의와 기후대응 생활실천을 SNS인증하여 온라인 기후행동을 진행했다.

❍ 한국은 2017년 기준 온실가스 배출량이 전세계 12위, 기후위기 대응지수(CCPI)는 주요 61개국 중 58위의 평가를 받은 ‘기후악당’ 국가이다.

❍ 올해 총선은 기후위기에 있어 ‘골든타임’이다. 앞으로의 4년을 책임질 국회가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지 못한다면, 2030년까지 치솟을 지구온도상승을 막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 서울환경연합 이우리 팀장은 “기후위기를 대응하려면 유권자들이 기후위기 대책을 구체적으로 세운 후보자와 정당에 투표하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 서울환경연합은 총선 이후 시민들과 국회, 정부, 기업의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하는 ‘동네방네기후액션’ 캠페인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0년 4월 14일
서울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박윤애 선상규 최영식
사무처장 신우용

※ 문의/ 이우리 기후에너지 팀장 010-5147-4272
※ 첨부: 동네방네기후액션 시민실천단 참여 사진/ https://bit.ly/2K1olmv

수, 2020/04/15-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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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가동된 삼천포 1,2호기 폐쇄 환영!
미세먼지, 온실가스 주범 석탄발전소 2030년 퇴출하라!

∙ 일시: 2020년 4월 29일 오전 10시
∙ 장소: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
∙ 내용:
– 석탄발전소로 인해 기후위기, 미세먼지로 고통받는 시민들을 표현한 퍼포먼스
– 기자회견문 낭독

○ 환경운동연합은 4월 29일(수) 오전 10시~11시, 주요 석탄발전소 앞을 포함한 전국 16개 지역에서 삼천포 석탄발전소 1,2호기 폐쇄를 환영하고 기후위기와 미세먼지 주범 석탄발전소의 2030년 퇴출을 촉구하는 1인 시위 등 동시다발 행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20년 4월 30일(목)에 38년 가동된 삼천포 1,2호기 석탄화력발전소가 폐쇄될 예정입니다. 삼천포화력은 정부가 정한 석탄발전 폐쇄 연한인 30년을 훌쩍 넘겨 가동된 대표적인 노후 석탄발전소이자 전국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2위에 해당하는 사업장(석탄발전소 중 1위)이기도 합니다.

○ 이번 달 말 삼천포 1,2호기는 폐쇄되지만 아직도 한국에는 58개의 석탄발전소가 남아있습니다. 게다가 7개의 신규 석탄발전소가 추가 건설 중입니다. 석탄발전소는 기후위기와 미세먼지의 주범으로 국내 약 28%의 온실가스와 15%의 미세먼지를 배출합니다.

○ 전력자립도가 낮은 서울은 전국에서 가동 중인 석탄발전소로부터 전기를 받아 사용하기에 석탄발전 환경오염 피해 책임에 대해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기후위기와 미세먼지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가 점차 커지고 있는 만큼 석탄발전소의 퇴출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 따라서 서울환경운동연합은 삼천포 석탄발전소 1,2호기의 폐쇄를 환영하고 석탄발전소의 2030년 퇴출을 촉구하는 공동행동을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진행합니다. 언론인 여러분의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2020년 4월 28일

서울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박윤애 선상규 최영식

사무처장 신우용

※ 문의 : 서울환경운동연합 기후에너지 팀장 이우리 010-5147-4272
※ 별첨 : 전국 동시다발 행동 일시 및 장소 (총 16개 지역)


[별첨] 전국 동시다발 행동 일시 및 장소 (총 16개 지역)

경남환경운동연합,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환경운동연합 중앙사무처

일시 : 4.29(수) 오전 11시

장소 : 삼천포화력발전소 앞

문의 : 경남환경운동연합 정진영 사무국장 010-8227-5322

서산태안환경운동연합

일시 : 4.29(수) 오전 9시, 오전 10시

장소 : 태안서부발전 본사 앞 (오전 9시)

학암포 태안화력 앞 (오전 10시)

문의 : 서산태안환경운동연합 권경숙 사무국장 010-8903-2717

전남환경운동연합

일시 : 4.29(수) 오전 10시, 오전 10시 30분

장소 : 호남화력발전소 앞 (오전 10시)

여수화력발전소 앞 (오전 10시 30분)

문의 : 여수환경운동연합 강흥순 사무국장 010-3244-0288

당진환경운동연합

일시 : 4.29(수) 오전 10시

장소 : 당진화력발전소 앞

문의 : 당진환경운동연합 김정진 사무국장 010-8869-8737

속초고성양양환경운동연합, 강릉지회

일시 : 4.29(수) 오전 10시

장소 : 안인화력발전소 공사부지 앞

문의 : 속고양환경운동연합 김안나 사무국장 010-2370-3807

부산환경운동연합

일시 : 4.29(수) 오전 10시

장소 : 감천화력발전소 앞

문의 : 부산환경운동연합 전구슬 부장 010-9353-9901

서울환경운동연합

일시 : 4.29(수) 오전 10시

장소 :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

문의 : 서울환경운동연합 이우리 팀장 010-5147-4272

성남환경운동연합

일시 : 4.29(수) 오전 11시

장소 : 남동발전 성남발전본부 앞

문의 : 성남환경운동연합 김현정 사무국장 010-4106-0792

경기, 수원, 안산환경운동연합

일시 : 4.29(수) 오전 10시

장소 :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앞(팔달구 효원로 279)

문의 : 수원환경운동연합 이인신 사무국장 010-7588-1228

오산환경운동연합

일시 : 4.29(수) 오전 11시

장소 : 오산역 환승센터

문의 : 오산환경운동연합 박혜정 사무국장 010-6773-2998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일시 : 4.29(수) 오전 11시

장소 : 산본역

문의 : 안군의환경운동연합 노훈심 사무국장 010-7633-5292

대전환경운동연합

일시 : 4.29(수) 오전 10시

장소 : 대전시청 앞

문의 : 대전환경운동연합 이경호 사무처장 010-9400-7804

대구환경운동연합

일시 : 4.29(수) 오전 10시

장소 : 동대구역 앞

문의 : 대구환경운동연합 김민조 활동가 010-6689-2237

광주환경운동연합

일시 : 4.29(수) 오전 11시

장소 : 충장로 우체국 앞

문의 : 광주환경운동연합 정은정 팀장 010-6684-0059

전북환경운동연합

일시 : 4.29(수) 오전 10시

장소 : 전북도청

문의 : 전북환경운동연합 김재병 사무처장 010-5191-2959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일시 : 4.29(수) 오전 11시

장소 : 충북도청 서문 앞

문의 :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박현아 간사 010-4036-0036

수, 2020/04/29-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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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 1회용컵 보증금제 도입 법안 통과를 환영하며,
1회용 플라스틱 사용 저감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

○ 5월 20일 어제, 제20대 마지막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2년 넘게 계류되었던 1회용컵 보증제 도입을 위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 이 통과되었다.

○ 국회의 법안 통과로 작년 11월 환경부가 발표한 ‘1회용품 함께 줄이기 계획’ 내 1회용컵 보증금제 재도입의 물꼬가 트인 만큼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제도 운영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 1회용컵 보증금제로 1회용품의 무분별한 소비를 줄이고 회수율을 높이며, 미반환된 보증금은 향후 재활용 및 쓰레기 처리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 보증금은 무단 투기되는 1회용컵이 잘 반환될 수 있도록 소비자와 업계의 의견수렴을 통해 적정금액을 책정해야 한다.

○ 보증금제 재도입으로 개인의 다회용컵 사용 확산 효과와 더불어 향후 매장의 다회용컵 테이크아웃 보증금제로 확대•발전되길 바란다.

○ 또한 코로나19와 경제침체로 힘들어하는 일부 영세자영업자들의 우려사항을 경청하여 지원방안도 고려해야 할 것이다.

○ 1회용컵 보증금제 재도입을 위해 녹색연합•서울환경운동연합•여성환경연대는 서명운동, 캠페인, 기자회견, 국회 환경노동위원 방문 등 다양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공동 추진해왔다.

○ 우리는 국회의 법안 통과를 적극 환영한다. 정부는 2022년 1회용컵 보증금제가 도입될 때까지 차질 없이 준비하여 1회용 플라스틱 사용과 폐기물을 줄여야 한다. 이를 계기로 인류와 지구가 함께 공존하며 상생하는 발판을 삼아야 할 것이다.

2020521

녹색연합 서울환경운동연합 여성환경연대

※ 문의 : 녹색연합 허승은 활동가 070-7438-8537 / 010-8546-4624
서울환경연합 김현경 활동가 02-735-7088 / 010-9034-4665
여성환경연대 김양희 팀장 02-722-7944 / 010-3613-0820

목, 2020/05/2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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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환경운동연합 – (주)에코시티서울
폐금속자원 재활용을 위한 자원순환 활동 업무협약 체결

서울환경연합과 에코시티서울 업무협약 체결 ⓒ서울환경연합

○ 서울환경운동연합(이하 서울환경연합)은 5월 21일 사회적기업 ‘에코시티서울’ 과 자원순환 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 ‘에코시티서울’은 2009년부터 서울시 25개 지자체에서 발생하는 소형폐가전, 폐휴대폰, 폐사무기기 등을 수거 및 분해하여 자원화하는 SR센터를 운영해오고 있다.

○ 이번 업무협약은 기관 간의 신뢰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상호간 인적•물적 지원 △자원순환 관련 정보 교류 △시민 대상 자원순환 교육활동 개발 및 수행 △자원순환 시설 견학 등 양 기관의 활동을 공동 협력하기로 하였다.

○ 에코시티서울 이동현 대표와 서울환경연합 최영식 공동의장은 각각 “서울환경연합과의 협업으로 많은 시민들에게 양질의 자원순환 프로그램이 제공되길 기대한다.”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자원순환 사회 조성이 더욱 활발해지기 바란다.” 며 협약의 기대와 소감을 말했다.

○ 향후 서울환경연합은 폐기물 감축, 폐기물 자원화, 자원회수시설 확충 등 폐기물의 효율적 관리를 구축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다.

2020522

서울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박윤애 선상규 최영식
사무처장 신우용

※ 문의 : 서울환경운동연합 김현경 활동가 02-735-7088 / 010-9034-4665

금, 2020/05/2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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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기후위기 외면하는 강남구청 규탄한다!

강남구청은 에너지전환으로 기후위기 대응하라

기후위기가 폭염, 폭우, 한파, 폭설, 대규모 산불, 가뭄 등으로 ‘극한의 재난’이 되어 지구에 의존해 살아가는 모든 인류에게 위협이 되고 있다. 재난의 빈도는 높아지고 강도는 거세지고 있다. 훗날 다가올 더 큰 재난을 막기 위해 지금의 기후위기 대응 정책은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가 되어야 한다.

2017년 서울시 행정구역내에 발생된 온실가스 총 배출량 중 에너지부문이 무려 91.0%를 차지하며, 서울시 전력자립률은 4.5%(17년 기준)에 불과하다. 이는 서울시와 서울시내 25개 자치구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전환 정책을 시급히 시행해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강남구는 2018년 전력사용량 1위(4,669GWh, 9.5%)로 최저 전력사용 자치구인 도봉구의 5배에 해당하는 규모를 차지했다. 또한 강남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2014~2016년 공공부문 신재생에너지소비량이 가장 크게 증가한 구로 나타났다.

2011년 일본 후쿠시마 핵발전 사고로 미래세대를 위한 재생 가능한 에너지 생산 확대가 필요했다. 2012년 환경단체(서울환경운동연합 등)는 시민들이 참여해 운영하는 ‘시민참여형 햇빛발전’ 운동에 돌입하였다. 서울시민 수천 명이 참여하는 햇빛발전협동조합을 설립해 학교, 마을공동체, 시민사회단체, 지역주민과의 풀뿌리 운동을 통해 ‘에너지 소비도시 서울‘에서 ’에너지 생산도시 서울‘로의 전환에 기여하고 있다.

그런데 강남구청(구청장 정순규)이 서울시와 서울시민발전협동조합연합회(이하 서울연합회)의 강남구 수서역 공영주차장 햇빛발전소 건설 추진을 의도적으로 방해하고 있다. 서울연합회는 2018년 5월 공모를 시작으로 2019년 4월 부지임대계약 완료, 임대료 납부, 같은 해 6월 발전사업허가 부여까지 차질 없이 진행하였으나, 2019년 7월부터 4차례에 거친 공작물축조신고를 강남구청이 신고수리하지 않으며 서울연합회의 햇빛발전소 설치를 가로막고 있는 것이다.

강남구청은 신고수리를 거부할 아무런 사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장기간 응답하지 않으며 햇빛발전소 건립을 방해하는 행위를 저지르고 있다. 이는 강남구청이 기후위기 대응을 외면한 채 에너지전환을 방해하는 부작위(不作爲)를 보이는 것이다. 이에 최근 서울연합회가 강남구청을 상대로 행정소송에 돌입하였다. 지난 2년간 추진해 온 ‘수서역 공영주차장 햇빛발전소’설치를 강남구청이 의도적으로 방해하고 있다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

서울환경운동연합은 시민참여형 에너지전환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의도적으로 에너지전환을 가로막아 기후위기를 외면하는 강남구청을 강력히 규탄하며, 아래와 같이 요구한다.

하나, 강남구청의 의도적인 햇빛발전소 설치 방해는 에너지전환에 참여하는 시민들을 무시하는 오만한 행태다. 강남구청은 설치 방해를 중단하고, 서울연합회의 강남구 수서역 공영주차장햇빛발전소 건립을 요청하는 신고를 즉각 수리하라!

하나, 기후위기 외면하는 정순규 강남구청장을 규탄한다. 에너지다소비 강남구의 에너지전환 정책은 기후위기 대응에 있어 필수 불가결이다. 정순규 강남구청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방정부 역할을 적극 수행하라!

2020년 6월 25일
서울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박윤애 선상규 최영식
사무처장 신우용

※ 문의 : 서울환경운동연합 기후에너지팀 이우리 010-5147-427 / [email protected]

금, 2020/06/26-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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