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 출마자 230여명 '그린뉴딜 특별법 제정', '기후위기 비상선언 발의' 등 앞다퉈 약속

-서울 출마 후보 절대다수는 “2050년까지 탄소배출 0으로”

-환경단체들이 제안한 모든 정책에 동의한 후보는 이낙연(더불어민주당 종로)·심상정(정의당 경기 고양갑)·김성환(더불어민주당 노원병) 등

-반면 원자력발전 옹호 등 반환경적 반응 보인 후보도 있어

 

출처 : 이낙연·심상정 등 총선 출마 231명 “기후 위기 공감, 대응” (한겨례, 2020.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