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9일 후쿠시마 원전 사고 9주년(3월 11일)을 앞두고 '2020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의 확산: 기상 영향과 재오염' 보고서 발표

- 그린피스 방사선 방호 전문가팀이 지난해 10월과 11월 약3주(제19호 태풍 하기비스 발생 직후)에 걸쳐 후쿠시마 현지에서 실시한 과학적이고 종합적인 조사 결과 공개

- 태풍 하기비스의 영향으로 광범위한 지역이 다시 오염됐음을 확인

- 심각한 수준의 핫스팟, 전년보다 방사선량이 높아진 지역, 선량이 낮아진 일부 지역, 재오염이 진행된 또다른 지역 등이 모두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