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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부엉이 생태교실

11월 부엉이 생태교실

admin | 화, 2019/11/12- 19:29

문학공원에 가을이 물들었습니다.
두꺼운 옷으로 준비한 부엉이 친구들이 마지막 숲 체험을 떠났습니다.
조용한 숲에는 나무들의 겨울 준비로 바쁘답니다. 넓은 잎의 목련은 따스한 털옷을 입고 이른 봄에 피워낼 꽃송이를 준비했네요.
부엉이 친구들을 위해 한 송이 만 열어서 한 잎 한 잎 열어서 관찰하고 향기로운 목련 향기를 가득 느껴보았습니다. 노랗고 붉게 물든 벚나무잎들을
모아서 아름다운 자연의 색을 감상하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수다스럽네요. 가파른 숲길 앞에 어디선가 달콤한 솜사탕 향기가 힘이 나게 해주네요.
바로 계수나무에 노란 잎들이 맛있는 향기를 만들어주었지요. 한 잎씩 찾아서 향기를 맡아보고 사랑하는 부모님께 드리고픈 마음에 소중하게 호주머니에 담아봅니다.
조금 더 올라가면 어디만큼 알려주는 오리나무들이 기다리네요. 솔방울을 닮은 오리나무 열매들이 예뻐서 가득 주워 관찰해봅니다.
나무야 놀이를 하며 나무의 성장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숲을 달리며 신나는 시간이 되었네요.
예쁘게 물든 나뭇잎들은 친구들 손에서 멋진 부엉이가 되어 함께 웃어주는 숲 친구가 되었습니다.
봄, 여름, 가을을 숲속에 나무들과 함께 쑥쑥 자란 부엉이 친구들이
나무처럼 큰마음을 같게 되었어요. 자연을 느끼고 사랑하는
부엉이 친구들과 즐거운 숲 활동이었습니다.
부엉이 친구들 사랑해요~^^

                                                                                    – 다릅( 김미정) 선생님 –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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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풀꿈생태탐방을 다녀왔습니다!
이전에는 버스를 타고 먼 곳을 다녀왔었는데요, 올해는 코로나19로 청주근교를 탐방합니다!
아침에 비가와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비가 그쳤습니다!

첫번째 탐방,
바로 문암생태공원, 무심천, 정북토성입니다!

문암생태공원이 예전에는 쓰레기매립장이었던 사실 아시나요?
지금도 공원 밑에는 쓰레기가 뭍혀 있습니다.
문암생태공원에 대한 설명은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김경중 관장님께서 설명해주셨습니다!

지금은 맹꽁이가 사는 습지이지만,
쓰레기 매립 후 침출수가 나오는지 확인하기 위해 위해 땅을 팟다고 해요.
그래서 저 부분만 저렇게 땅이 파여져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땅속에 뭍인 쓰레기에서 나오는 메탄가스를 태우기 위해 가스포집공이 세곳이나 있고
그중 하나는 불꽃을 계속 피우고 있습니다.

또한 문암생태공원에 있는 매점은 문암동 마을 부녀회에서 운영하고 있는데,
쓰레기매립장 시절 문암동 주민들은 악취, 수질오염 등의 피해를 받아왔고
공원으로 전환하면서 매점의 운영권을 문암동 마을 부녀회에 이관했다고 합니다. 이런게 바로 상생이겠죠~

무심천으로 이제 내려왔습니다~ 무심천, 정북토성에 대한 설명은 박상경 강사님께서 해주셨습니다!
무심천의 발원지, 무심천의 물고기, 식생 등 무심천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셨습니다~

정북토성까지 가는 길 내내 박상경선생님의 열띤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소리쟁이 식물과 공생하는 곤충의 이야기도 들려주셨구요

자연형 하천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미호천입니다
무심천이 합류되는 미호천입니다. 미호천은 금강으로 흘러 서해를 만나게 되지요~
미호천의 이름을 따서 이름붙여진 미호종개의 이야기도 들려주셨습니다!

설명을 듣다 보니 정북토성에 도착!
토끼풀이 가득 피어있었습니다~~ 그야말로 꽃밭~

오늘 풀꿈생태탐방에 함께한 분들입니다~~ 비가 올까 걱정했는데 햇빛이 반짝 하고 났습니다!

정북토성을 한바퀴 걸으면서 사진도 찍고 둘러보았지요

5월의 정북토성은 꽃밭으로 가득했습니다!

정북토성을 둘러보고 다시 문안생태공원으로 돌아왔습니다!
9시부터 12시까지 꽉찬 시간을 보냈습니다~~
설명을 들으면서 걸으니 알고 있는 곳이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다음 생태탐방은 6월 19일(토) 무심천 발원지인 내암리로 갑니다~~

월, 2021/05/17-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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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경운동연합은 대전 효평동과 주산동에 둠벙 3개를 복원 했다. 둠벙은 농경와 인접한 곳에 위치한 물웅덩이를 말한다. 지역에 따라 덤벙(경북), 둠뱅(전남) 둠벙(경기,충청,경남), 고논(강원)등으로 불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에는 지하수위가 주변보다 높아 항상 물고임이 발생하는 곳에서 생성된 웅덩이 였다. 과거 물이 많아 빠짐이 많은 수렁논 주변에 만들어 놓기도 했다. 현재는 이런 지역외에 크고 작게 인공적으로 많들어 놓은 곳까지를 포함한다.

이런 둠벙은 생태계의 다양성 확보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3년 농진청 조사에 따르면 둠벙이 있는 논이 없는 논에 비해 생물이 2.7배 많이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되기도 했다. 둠벙이 생태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처해 있다는 것을 증명한 조사였다.

▲ 과거 둠벙의 모습 . ⓒ 이경호

1900년대 후반 대규모 농경지를 정리한는 과정에서 사라졌던 둠벙을 다시 복원할 이유가 여기에 있기도 하다. 2011년 전남농업기술원의 조사에 따르면 수북의 둠벙에서  BOD(생물학적산소요구량이가 3.4㎎/ℓ에서 1.5㎎/ℓ로 크게 개선된 것으로 조사된 적이 있기도 하다.

둠벙은 또한 현재 농경지에 사용하는 다양한 비료와 농약 등을 하천으로 바로 보내지 않고, 둠벙에 가두면서 수질개선의 역할도 하고 있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은 이런 둠벙의 생태적가치와 수질개선효과를 기대하며 효평동과 주산동에 총 3개의 둠벙을 지난 17일 조성했다. 17일 굴삭기를 동원해 총 3지점에 약 50㎡의 웅덩이를 조성했다.

지주민의 3회의 답사를 통하고 주민들의 청문을 통해 지점을 선정했다. 과거 물이 솟아나는 지역에 2곳과 연꽃을 심었다가 방치된 1곳 3지역에 둠벙을 조성했다. 수심은 약 1m 내외로 조성하였다.

▲ 둠벙을 조성하는 모습 . ⓒ 이경호

 

▲ 논에 둠벙을 조성중에 있다 . ⓒ 이경호

 

▲ 둠벙을 조성중인 모습 . ⓒ 이경호

실제로 2지점은 물이 솟아나는 곳에는 현장에서 물이 고이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은 3지점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여 복원되어가는 과정을 지켜볼 예정이다.

금, 2021/05/21-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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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1]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 ‘정의로운 2030 탈석탄’ 외치며 영흥 도보행진 

○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은 20일 ‘인천, 정의로운 2030 탈석탄 공동행동’에 이어 21일 비가 오는 가운데 영흥면사무소에서 영흥화력본부까지(4.4km) 도보행진하고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 가톨릭환경연대 문지혜 정책팀장은 “(비를 맞으며)영흥 석탄발전소가 하루라도 빨리 이 석탄의 불을 끄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며 걸었다. 기후변화가 위기로 다가오고 있고 극단적인 기후변화로 기후난민과 이재민이 늘고 있다.”라며 “정의로운 전환을 통해서 어떤 노동자도 피해받지 않도록 탈석탄을 준비하고 시행해야 한다. 이를 위해 정치권과 시민들이 함께 해야 한다.”라고 발언했다.

○ 인천녹색연합 박주희 사무처장은 “국내에서 사용하고 있는 석탄은 호주, 인도네시아, 중국, 러시아 등에서 수입하고 있으며, 심지어(우리나라는) 해외 석탄광산을 개발하고 있다. 폐광 과정, 해외에서 수입해 오는 과정, 운송과정, 석탄 연소과정, 그리고 배출이후에도 계속 오염 문제를 발생시키는 석탄 산업의 연결고리를 끊어야 한다. 그 시작으로 영흥 석탄발전소를 조기폐쇄해야 한다.”라고 발언했다. 

○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은 성명서를 통해 “부유한 상위 10%가 1인당 23.5톤을 배출하면서 전 세계 배출량의 48%를 차지하는데 인천은 영흥 석탄발전 때문에 상위 10%와 맞먹는 1인당 21.8톤을 배출하고 있다.”라며 “영흥화력, 인천시, 정부는 기후위기로 인한 생존권, 인권, 자유권 침해의 책임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정부와 인천시는 녹색분칠(Greenwashing) 그만하고 정의롭지 못한 탄소 배출을 이제 멈춰야 한다. 석탄발전 없는 인천을 위해 인천시는 지역 주민과 노동자와 함께 정의로운 전환을 준비해야 한다.”라고 밝히고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2023년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 28) 유치에 대한 입장과 요구사항을 발표했다.

○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 입장과 요구사항은 다음과 같다. “▲2030 탈석탄 없는 인천시 COP28 유치 반대한다! ▲인천시는 2030 탈석탄 선언하고 정의로운 전환 준비하라! ▲인천시는 신에너지가 아닌 재생에너지 기반을 마련하라! ▲정부는 녹색분칠 그만하고 국내외 신규 석탄발전 10기 건설 당장 중단하라!”


도보행진 – 영흥면사무소 인근에서 출발


영흥화력본부 앞 기자회견

 

[보도자료2]

수도권 유일의 석탄발전지’ 인천, 탈석탄과 정의로운 전환 논의에 첫삽

각계 전문가 한자리에 모여 인천의 에너지 현황과 탈석탄 논의

터미널-인천시청에서 피켓 전시와 1인 시위 열려… 도보행진 후 기자회견 진행

우리나라 제3의 도시인 인천에서도 ‘인천 정의로운 2030 탈석탄을 위한 정책과제 세미나’와 함께 2030 탈석탄을 요구하는 전국공동행동이 이루어져 2030년 탈석탄을 위한 논의가 시작됐다.

지난 20일 전국 탈석탄 네트워크 ‘석탄을 넘어서’는 기후위기인천비상행동, 인천광역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특별위원회와 함께 ‘인천 정의로운 2030 탈석탄을 위한 정책 과제 세미나’를 인천광역시의회에서 개최했다.

첫 발제를 맡은 유준호 인천시 에너지정책과장은 인천시의 중장기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한 로드맵과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유 과장은 2030 탈석탄을 위해서는 재생에너지 확대가 필수적이라며, 인천형 수소발전을 구축하고 해상풍력단지, 시민 참여형 태양광발전을 추진해 2030년까지 전력소비량 기준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35.7%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발제자로 나선 박지혜 기후솔루션 변호사는 미국, 유럽 등에서는  2030년 이전에 탈석탄이 현실화되어가는 과정에 있음을 소개하고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한 한국도 2030년으로 탈석탄 목표년도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변호사는  특히  탈석탄과 저탄소 사회로의 이행을 위한 사회적 합의가 진행중인 상황에서 석탄발전소가 위치한 지자체가 해야할 역할 있다며,  인천시 역시 영흥화력의 조기 폐지를 위한 행동에 나서야 하며, 정의로운 전환기금 조성, 지역경제 대책 마련 등을 포함한 정의로운 전환 계획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이루어진 토론 순서에서는 강원모 인천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특별위원회 부의장이 좌장으로 참여한 가운데 이완기 인천환경운동연합 기후에너지국장, 이태성 공공운수노조 발전비정규직 전체대표차회의 간사, 이광호 인천평화복지연대 사무처장, 강희찬 인천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한준 인천연구원 경제환경연구부 연구위원, 노현진 비서관(이성만 국회의원실)이 인천의 2030 탈석탄을 위한 정책 과제와 관련한 토론을 벌였다.

이완기 국장은 영흥화력의 온실가스 배출량 3229만 톤(2018년 기준)은 시 전체 배출량의 절반, 국가 총배출량의 4.4%를 차지하며 이는 요르단과 레바논같은 국가의 연간 총 배출량과 비슷하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이러한 온실가스 배출의 영향으로 기후변화가 가속화되면 2030년에 인천시민 75만 명이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침수피해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런데도 막대한 예산과 조직을 지닌 정부와 인천시는 미온적대처로 일관한다며 인천시의 탈석탄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안 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태성 간사는 석탄발전소 현장에서 근무하는 비정규직 노동자의 입장에서 석탄발전의 한계와 정의로운 전환에서 염두에 둬야 할 요소를 정리했다.

이광호 사무처장은 탄소중립을 위한 대전환에 영흥석탄 문제가 핵심이고, 이는 영흥화력에서 생산되는 전기를 사용하는 서울과 경기와 함께 풀어나갈 문제라며, 수도권 지자체와 시민들의 공동 대응을 제안했다.

강희찬 교수는 2030 탈석탄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가들의 사례에서 보듯 배출권거래제, 탄소세 등 시장 메커니즘을 통한 탈석탄이 합리적이라고 설명했다. 강 교수는 특히 탄소국경세의 사례를 들며, 빠른 탈석탄이 필요한 이유를 덧붙였다.

한준 연구위원은 인천형 그린뉴딜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잉여 발전량을 예방하기 위해 화석에너지의 비중 감소를 고려하면서 재생에너지를 확대하는 계획적인 접근이 필요하며, 석탄발전소를 조기에 폐쇄하는 일에는 지자체의 권한을 넘어서는 영역이 있는 것만큼 수도권 혹은 중앙정부와의 논의와  준비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노현진 비서관은 양이원영 의원을 비롯한 국회의원 31인이 지난해 발의한 ‘에너지전환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소개했다. 이 법안은 에너지전환에 따른 피해 계층과 지역을 지원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하여 발의되었으나, 현재까지 유관부처 간의 이견으로 충분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며, 2030 정의로운 탈석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국회차원의 논의가 더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세미나에 앞선 오전부터 전국 탈석탄 네트워크 ‘석탄을 넘어서’와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 활동가 50여 명은 인천터미널 인근 도심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2030 탈석탄에 관한 피켓 전시와 릴레이 1인 시위를 진행했으며, 이어 인천시청까지 도보 행진을 한 뒤 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과 ‘석탄을 넘어서’는 인천시가 작년 탈석탄동맹에 가입한 사실을 상기하며, “2030 탈석탄을 선언하고 정의로운 전환을 준비하라”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인천시가 지난 4월 ‘제3차 인천시 기후변화 대응 종합계획’에서 제시한 영흥화력의 전환 계획은 6기 중 2기는 LNG발전으로 전환, 2기는 2034년부터, 나머지 2기는 2044년에 중단하겠다는 것인데, 탈석탄동맹(PPCA)에 가입한 지자체로서나 2018년 인천 송도에서 채택된 ‘IPCC 1.5℃ 특별보고서’의 권고에 비해서 터무니없이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과 ‘석탄을 넘어서’는 2019년 12월 필리핀 인권위원회가 쉘, 엑슨모빌, 쉐브론 등 47개 주요 탄소 배출 기업에 기후변화로 인권침해를 당한 필리핀 시민에 법적, 도덕적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 사례와 최근 독일 헌법재판소도 다음 세대에게 온실가스 배출 부담을 지운다며 독일의 현행 기후변화대응법에 일부 위헌 판결을 내린 사례를 언급하며 인천시가 온실가스 배출에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두 단체는 “정부와 인천시는 녹색분칠(Greenwashing) 그만하고 정의롭지 못한 탄소 배출을 이제 멈춰야 한다”라며 “석탄발전 없는 인천을 위해 인천시는 지역 주민과 노동자와 함께 정의로운 전환을 준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세미나 다시보기 링크 : https://youtu.be/S4s1P3JLmTc


인천, 정의로운 2030 탈석탄을 위한 기자회견 사회: 권우현 환경운동연합 활동가 발언1: 장시정 인천사람연대 대표 발언2: 기후위기 경남비상행동 박종권 대표 발언3: 최정희 소비자기후행동 오아시스 대표 기자회견문 : 공공운수노조 인천본부 이미경 조직국장 퍼포먼스: <해일에 쓰러진 시민들>


환경운동연합 중앙 사무국, 경남환경운동연합, 충남환경운동연합, 인천환경운동연합


‘해일에 쓰러진 시민들’ 퍼포먼스 : 2030년 해수면 상승과 강력해진 해일로 인천시민 75만명이 직접적인 침수 피해를 겪을 수 있다는 보고서를 그린피스가 작년에 발표함


인천시 깃대종 저어새(인천환경운동연합 심형진 공동대표)와 ‘석탄을넘어서’ 기린이(오른쪽)

 


터미널 사거리에서 1인 피켓팅하고 있는 인천환경운동연합 박병상 공동대표

 


인천터미널역 대합실에서 진행한 탈석탄 전시회


인천, 정의로운 2030 탈석탄을 위한 정책 과제 세미나

[기자회견문]

정의롭지 못한 탄소 배출을 멈춰라!

인천시는 2030 탈석탄 선언하고 정의로운 전환 준비하라!

신규 석탄발전 중단 없는 P4G는 거짓말 잔치다.

인천시는 작년 지구의날에 시장, 시의회 의장, 시교육청 교육감이 함께 ‘기후비상상황 선포’를 하고 11월 26일에는 탈석탄 동맹(Powering Past Coal Alliance, PPCA)에 가입했다. 최근에는 2023년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를 유치하겠다고 추진단을 구성하고 발족식을 준비 중이다. 2017년 COP23에서 결성된 탈석탄 동맹은 기후위기와 대기오염의 원인인 석탄발전을 OECD 및 유럽연합 회원국은 오는 2030년까지 중단시키는 것이 목표다.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OECD 회원국이므로 이 목표에 해당된다.

그러나 인천시가 최근 발표한 탈석탄과 기후위기 대응 계획은 안일하다. 지난 4월 18일, 지구의날을 며칠 앞두고 발표한 ‘제3차 인천시 기후변화 대응 종합계획’은 영흥화력(석탄발전)의 연료전환 및 폐쇄시기를 3~4년으로 앞당겨 2018년 대비 2030년 30.1%, 2040년 80.1%로 온실가스를 감축하겠다는 것이다. 즉 영흥화력 6기 모두를 2030년까지 가동하다가 1, 2호기를 2030년부터 LNG발전으로 전환하고 3, 4호기를 2034년부터, 5, 6호기를 2040년부터 멈추도록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인천시 계획은 ‘OECD 회원국은 2030년까지 석탄발전을 단계적으로 중단하자’는 탈석탄 동맹(PPCA) 목표와 거리가 멀고 2018년 인천 송도에서 채택된 ‘지구 기온 상승을 1.5℃로 제한하기 위해 2030년까지 2010년 대비 최소 45% 감축해야 한다’는 와 ‘2030년까지 매년 7.6%씩 줄여야 한다’는 유엔환경계획(UNEP) 보고서에도 터무니없이 부족한 것이다. 

이러한 탈석탄 목표를 가지고 COP28을 유치하겠다는 인천시의 행태는 작년 9월 ‘기후위기 비상 대응 촉구 결의안’을 통과시키고 ‘탄소중립’선언을 하고는 국내외 신규 석탄발전 10기 건설을 묵인하고, 생태·환경 파괴하는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을 통과 시켜 부동산 투기를 부추기고, 산업계 눈치 보며 NDC(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 상향에 주저하고, 심지어 산림청을 앞세워 산업계 탄소 감축을 대신케 해 생태 보고인 숲을 파괴하려는 등 P4G 정상회의 의장국으로 나선 현 정부의 이율배반과 다르지 않다. 

우리가 값싸게 이용하는 석탄발전은 정의롭지 못한 최악의 기후악당이다. 세계적으로 2008년 이후로 기상 관련 재난으로 발생한 이재민은 매년 평균 2,170만 명이었다. 작년에는 야생동물 30억 마리가 죽거나 서식지를 잃은 사상 최악의 호주 산불이 있었고 방글라데시는 국토의 3분의 1이 물에 잠기고 남아시아 총 960만 명, 중국 6천만 명이 침수 피해를 봤다. 국내에는 54일간의 장마로 42명이 숨지거나 실종됐고 8천여명의 수재민이 발생했다. 인천도 예외는 아니다. 영흥 석탄발전이 내뿜는 대기오염물질로 최대 3,616명이 조기 사망할 수 있고 2030년 해수면 상승과 강력해진 해일로 인천시민 75만명이 직접적인 침수피해를 받을 수 있다는 보고서가 연이어 나왔다.

2019년 12월 필리핀 인권위원회는 쉘(Shell), 엑슨모빌(ExxonMobil), 쉐브론(Chevron)을 포함해 47개 주요 탄소 배출 기업에 기후변화로 인권침해를 당한 필리핀 시민에 대해 법적, 도덕적 책임을 요구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독일에서는 최근 기후변화대응법 일부위헌 판결이 나왔다. 독일 헌법재판소는 판결문에서 “만약 온실가스 배출 할당량을 2030년까지 폭넓게 써버린다면 심각한 자유권 침해가 이뤄질 위험을 높인다”라며 “한 세대는 적은 감축 부담 속에 온실가스 할당량의 대부분을 써버리고, 다음 세대에는 급격한 감축 부담을 물려주는 것은 허용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독일 정부는 2030년까지 1990년 배출량의 55%를 줄이겠다는 당초 목표를 65%로 높이겠다고 발표했다.

영흥 석탄발전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2018년 기준 3,229만톤이다. 인천 총배출량 6,583만톤의 절반이며, 국가 총배출량 7억 2,760만톤 중 4.4%를 차지한다. 일개 석탄발전소가 인구 1,010만명의 요르단(3,572만톤)과 685만명의 레바논(3,139만톤)이 배출하는 양과 비슷하고 532만명의 노르웨이(2,381만톤)와 1,133만명의 쿠바(2,724만톤)보다 많이 배출하고 있는 것이다. 1인당 배출량으로 따지면 인천은 영흥 석탄발전 덕분에 21.8톤을 배출한다. 전 세계 1인당 배출량은 4.8톤이고 부유한 상위 10%는 23.5톤, 하위 50%는 0.69톤을 배출한다. 전체 배출량에서 상위 10%가 48%를 차지하고 하위 50%는 7%를 차지한다.

유엔환경계획은 1인당 탄소 배출량을 2.1톤으로 2030까지 줄여야 1.5℃로 제한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1인당 14.1톤을 배출하는 우리나라와 상위 10%에 맞먹는 인천은 기후위기로 인한 생존권, 인권, 자유권 침해의 책임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정부와 인천시는 녹색분칠(Greenwashing) 그만하고 정의롭지 못한 탄소 배출을 이제 멈춰야 한다. 석탄발전 없는 인천을 위해 인천시는 지역 주민과 노동자와 함께 정의로운 전환을 준비해야 한다.

우리는 다음과 요구한다.

하나, 2030 탈석탄 없는 인천시 COP28 유치 반대한다!

하나, 인천시는 2030 탈석탄 선언하고 정의로운 전환 준비하라!

하나, 인천시는 신에너지가 아닌 재생에너지 기반을 마련하라!

하나, 정부는 녹색분칠 그만하고 국내외 신규 석탄발전 10기 건설 당장 중단하라!

2021년 5월 20일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 석탄을넘어서

사진 모음 :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INIlRqnkEYxl6Sl_pXtKkEPAsNxOPfuq?usp=sharing

일, 2021/05/23-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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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금) 오후 3시,  광주광역시 동구청에서  내지천살리기 민관협약식을 가졌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 광주광역시 동구, 한국수자원공사, 주민(자치회)가 함께 내지천 살리기 사업을 추진하는 협약입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내지천지킴이 양성, 시민교육, 정화활동, 정화식물 식재 등의 활동을 할 계획입니다.

 

내지천은 광주광역시 동구 지원 2동에 잇는 하천으로 내남동 분적산에서 발원하여 사행유로를 형성하면서 동류하다가 광주천과 합류하는 하천입니다.

유역의 서쪽 경계일부는 광주광역시 남구와, 남서쪽 경계는 전라남도 화순군과 접해있습니다.  지한초등학교 뒤쪽 남계마을 남계교 옆에서 광주천과 합류합니다.  총길이는 2.83km입니다.

 

광주천 상류의 지류로서 큰  오염원은 없으나 하천폭이좁고 주변 농경지로 인한 비점오염원이 하천 수질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민관협업을 통해 마을 주민, 시민들과 함께 내지천 살리기 활동을  추진함으로써,

우리 지역의 환경자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거버넌스형 도랑살라기의 좋은 모델이 형성되기를 바래봅니다.

월, 2021/05/24-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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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토요일) 저어새 둥지가족 서포터즈 활동이 있었습니다.

필드스코프를 이용해 아기 저어새의 탄생을 보았습니다. 모두 아기 저어새들을 관찰하는 것에 있어서 많은 흥미를 느끼셨다고 합니다.

남동유수지에서 서포터즈분들과 보물찾기를 진행한 후, 함께 문제를 풀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함께 ‘저어새 팔찌’를 만들었습니다. 색실에 구슬을 꿰고 저어새 모형을 추가하여 각자의 개성이 담긴 예쁜 팔찌들이었답니다.

첫 시간에 만든 활동북에 저어새 모니터링 내용을 작성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주변 환경을 정화하며 활동을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화, 2021/05/25-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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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5일 자원순환 캠페이너 양성과정 두번째 시간!

코로나 방역 수칙을 지키며 자원 순환에 대해 강주효 교육 국장님의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새로운 자원 순환 방법에 대해 서로 이야기 나누고 발표하였습니다.

다양한 방법과 사용법을 알려주셔서 실생활에서도 잘 활용할 수 있고 모두에게 널리 알릴 내용이 많았습니다.

 

화, 2021/05/2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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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진단,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출 문제 어떻게 대응 할 것인가?간담회 개최
지난 (5월21일, 금) 오후4시 광주시의회 5층에서 ‘광주시의회’, ‘광주시민단체협의회’, ‘핵없는세상광주전남행동’ 주최로 ‘긴급진단,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문제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문제를 자세히 알아보며, 현재 국내외에서 진행되고 있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대응 활동 현황 등을 살펴보왔습니다. 그리고 자유토론시간에는 우리 지역은 어떻게 대응해 나갈 것인지 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이철갑 광주환경연합 공동의장( 조선대 직업환경의학과 교수)은 ‘후쿠시마 핵사고’부터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출 계획 발표’에 이르기까지 시간, 사건 순으로 되짚어 보며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문제를 제기 하였습니다. 이철갑 공동의장은 발표에서 “방사능 안전성 문제는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방사능에 대한 수준 높은 이해 뿐만 아니라, 방사능 종류, 노출대상과 과정에 따라 그 결과는 확연이 다르고 안전에 관해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문제이다. 방사능 오염수가 위험하다고 쉽게 단정지을 수 없지만, 안전하다며 바다에 오염수를 방류하는 것은 무책임한 행위이다.” 라며, “방사능 오염수 방출은 시간을 두고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두 번째 발제자인 안재훈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국장은 “방사성 오염수 해양 방류의 문제점으로 일본 시민사회와 전문가들은 장기보관 등의 대책을 제시한 바 있다며, 방류는 오염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니고, 오염수를 희석해도 오염물질의 총량은 변하지 않는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리고 “한 번 방류하게 되면 회수가 불가능하므로 장기간에 걸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므로 미래 세대까지 안전과 환경을 위협 할 수 있고, 더구나 현재 일본 정부가 밝히고 있는 자료는 불충분하다며, 방사능 오염수 방류계획은 철회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안재훈 국장은 “오는 5월26일 서울에서 시민사회, 종교계, 노동계 등이 함께하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철회요구와 대응 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전국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며, 현재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국제연대활동을 제안해 놓은 상황입니다. 빠르면 6월부터 국제적인 연대활동도 전개될 예정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하였습니다.

 

자유토론에서는 그동안 광주∙전남지역에서 시민사회에서 진행되었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대응 활동 및 탈핵 활동을 공유하며, 앞으로 시민사회와 시의회, 지방정부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출 문제를 어떻게 대응해 나갈지 의견을 나누고 방안들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의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도시에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문제를 적극적으로 알려 나가고 국제연대 동참을 요청하자는 의견.’ ‘시민사회, 광주시의회, 광주광역시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문제를 함께 논의하고 대응할 수 있는 협의체 구성을 제안’하자는 의견이 제기 되었습니다.

 

끝으로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은 광주시의회, 광주광역시와 지속적으로 논의, 대응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화, 2021/05/25-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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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의 질서를 존중하고 인위적 개입은 질서 안에서 이루어지면서, 스스로 건강성 유지
  • 강 자체 뿐만 아니라 유역 전체를 포함한 회복 추진
  • 기후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생태계 및 이치수 기능 조화 추구
  • 유역 구성원의 참여와 소통을 기반으로 사회적 합의를 거쳐 추진

우리 강 자연성 회복 추진과정에 지켜야 할 원칙으로 제시된 내용입니다.

현재  환경부가 발주로  영산강섬진강유역의 자연성회복 구상안 마련 연구과제가 수행중입니다.

영섬유역물관리종합계획에도 반영될 것이며,  우리 강 자연성 회복 정책에 참고가 될 수 있는  과제입니다.

수자원 확보 등 이치수 목적 등으로 물하천 개발한 결과  필요로 한 것들을 얻었지만 잃는 것도 크고  많았습니다.

하천의 생태 건강성, 지속가능성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강 고유의 특성과 문화, 다양성도 약화 되었습니다.

현재 강의 생태 환경과 문화의 다양성, 풍요로움을 회복하기 위한 방안으로써 자연성 회복 정책이 중요한 시점인 것이다.

5월 25일(화) 오후2시, 영산강섬진강유역물관리위원회 1층(나라키움 합동청사 ) 다목적실에서 ‘우리강 자연성 회복 어떻게 할 것인가- 영산강 섬진강 유역을 중심으로’ 를 주제로 정책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치수, 생태환경, 지역공동체를 조화롭게 고려한 자연성 회복 방향, 사업 우선 순위 등이 연구 중인 것인데요,  관련 내용에 대해 한국수자원공사 연구원 이을래 박사가 발표를 하고 전승수 전남대학교 명예교수, 최낙선 시민생활환경회의 상임이사, 홍기혁 광주천지킴이, 이찬호 수곡천지킴이, 이만실 나주생태환경포럼 회장, 장여환 화순하천네트워크 대표, 백성호 섬진강네트워크 대표 등을 비롯한 시민들이 참여하여 토론에 참여하였습니다.   임낙평 국제기후환경센터 전 대표가 좌장을 맡아 간담회를 이끌어 주셨습니다.

 

간담회 후 오후 4시에 같은 장소에서 광주지역 물하천단체들의 협의체인 ‘빛고을하천네트워크’ 발대식도 개최하였습니다.

박미경 광주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의 인사말로 행사를 열었습니다. 영산강살리기네트워크 김광훈 대표와 광주광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영일 대표의 축사, 광주지역 시민단체들의 물하천 살리기 활동과 빛고을하천네트워크 발족까지의 경과 보고, 선언문 낭독이 이어졌습니다.

 

하천네트워크 출범은 연대와 협력을 통해 물하천 살리기 활동의 현장성을 강화하고, 시민참여 정책 발굴 및 추진을 활발하게 하기 위한 취지이기도 합니다.

빛고을하천네트 참여단체는 시민생활환경회의, 광주전남녹색연합, 광주환경운동연합, 빛가람지킴이. 숲해설가협회, 숲살림협회, 광주천·황룡강·풍영정천·수곡천·소태천 지킴이, 한국멸종위기야생동식물보호협회, 어울림봉사회 등 입니다.

 

 

빛고을 하천 네트워크 출범 선언문

 

하천과 생명을 사랑하는 여러분!

조상대대로 우리 삶의 터전은 생명의 젖줄이 흐르는 강을 원동력으로해서 우리가 딛고 사는 땅에 있고, 삶이 녹아 흐르는 하천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광주의 역사 속에서 처음 사람이 살기 시작한 곳도 하천 인근이었고, 광주에서 어린시절을 보낸 대부분의 어른들에게 광주의 하천은 놀이터이자 추억이 담긴 소중한 장소입니다.

 

하지만 도시화와 산업화로 하천부지는 매립되고 복개되어 공장과 주택이 들어서고 하천공간은 점점 잠식당해 겨우 명맥을 유지 하고 있습니다. 광주를 관통하여 흐르는 대다수의 하천은 가정에서 쓰고 버린 생활하수, 공장에서 나오는 산업폐수 등의 원인과 무분별한 개발과정에서 광주의 하천은 죽음의 하천으로 희생되었고 오염되었습니다.

 

이런 하천을 살려야겠다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2000년대 이후 막대한 비용을 지불하여 광주의 하천복원을 위해 민관이 모두 협력하여 물고기가 다시 헤엄치고, 수달도 돌아오고는 있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하천의 생태적 기능을 고려한 하천복원운동을 펼치고 있지만, 여전히 검증되지 않은 공법과 가시적인 성과에 매달려 올바른 하천 되살리기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천은 우리들만의 것이 아닙니다 조상에게서 물려 받았듯이 후손에게도 전해지는 삶의 터전입니다 이제 우리의 소중한 삶의 터전을 미래세대에게 건강하고 아름다운 자산으로 복원하여 물려줘야 할 것이며, 기후변화대응으로 인해 발생할 여러 가지 현상을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바탕을 마련 해 줘야합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빛고을 하천 네트워크의 출범을 통해 이러한 노력을 하고자 합니다.

 

더 늦지 않게, 우리의 하천이 스스로의 생명을 포기하기 전에, 하루라도 빨리 대안을 마련해야 할 때입니다. 우리는 냉철한 평가와 새로운 접근방식이 필요함을 공감하였으며, 광주의 하천을 살리기 위해 굳게 손 맞잡고 협력하여 쉼 없이 노력할 것을 다짐하겠습니다.

 

  1. 시민과 함께 만드는 생태하천의 원동력은 바로 우리에게 있습니다. 하천 주변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하천 곳곳을 다니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혜를 모으고 실천해 나갈 것입니다.

 

  1. 우리의 활동은 하천을 살리는데 기여하도록 할 것입니다. 우리는 시민참여 하천 살리기 운동, 지속가능한 생태하천 조성방안 마련 등 실현가능한 과제로 집중사업을 논의하여 매년 정책대안제시·실천 활동을 통해 하천의 수질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1. 다양한 문화공동체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우리가 긍지를 가지고 배워야 할 조상들의 역사와 지혜가 하천 줄기 곳곳에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천의 물줄기를 찾고, 역사문화를 배우며, 다양한 문화공동체를 만들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1. 하천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과 함께할 것입니다. 우리는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 등 전국적인 연대 활동과 국제연대 활동을 통해 서로의 소중한 경험을 나누며, 물고기가 살아 숨쉬고 아이들이 물속에서 함께 뛰어놀 수 있는 하천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2021년 5월 25일

빛고을 하천네트워크

수, 2021/05/26-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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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1년 5월13일(목) 오후 2시
✅장소 : 안산YWCA 강당

2021년 기후행동학교 진행과 기후위기 대응법 등 조례제정 관련 활동과
6월5일 환경의 날 기념 공동행동 진행의 건을 논의했습니다.

5월30,31일에 서울에서 열리는 P4G 정상회의를 앞두고
회의장소인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앞에서
이은호 녹색당 기후정의위원장이 단식농성중입니다.

황인철 기후위기 비상행동 집행위원장은 “지난해부터 문재인 정부의 약속은
실제 행동과 정책 변화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
행동하지 않으면서 하는 것처럼 보여지는 데 집중하고 있어 비판할 수밖에 없다.
사회경제체제의 근본적 변화 없이 문재인 정부의 남은 임기를 보내기에는
기후위기 문제가 너무 시급하다.
”고 말했습니다.

국내외 총 10기의 석탄화력발전소를 빨리 퇴출해야 합니다!
함께해 주세요!!

수, 2021/05/26-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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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대동면 골프장 예정지에 멸종위기 동물이 산다.

▲공사현장 인근에서 발견한 하늘다람쥐 모습 (멸종위기Ⅱ급)

▲ 사업지에서 발견한 담비(멸종위기Ⅱ급)

▲사업지에서 발견한 삵(멸종위기Ⅱ급)

함평군 대동면 금곡리, 월송리 일대 160만 제곱미터 부지에 27홀 골프장 건설 승인이 지난 4월 22일에 이루어졌습니다.

함평군 도시관리계획 변경- 골프장을 체육시설로 건설하는 실시계획인가 고시와 함께, 공사가 바로 착공된 것입니다.

골프장 예정지역은 호남정맥 영산기맥의 지맥 즉 산줄기에 해당하는 지역입니다. 모악산, 철성산에서 옥마산으로 이어지는 곳에 입지입니다.

이곳에서 담비가 발견되었습니다. 광주환경연합과 전문가가 직접 관찰한 보호종은 담비 외에 삵, 맹꽁이, 하늘다람쥐 등이며 청문조사에서 긴꼬리딱새 그리고 주민들이 직접 관찰한 것으로는 긴꼬리투구새우 등이 있습니다.

긴꼬리투구새우는 사업부지내는 아니지만 골프장사업으로 인한 환경영향권 범위에 있는 인접 논에서 관찰한 보호종입니다. 친환경농업인증을 받은 곳으로 논습지 조사를 통해 확인한 것입니다.

사업승인전에 환경영향평가 협의가 있었으나, 엄연히 살고 있는 담비, 맹꽁이, 팔색조, 긴꼬리딱새, 하늘다람쥐, 긴꼬리투구새우 등 보호종에 대한 대책이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5월 26일에는 함평군앞에서 농민들이 대책촉구를 위한 집회를 가졌는데요. 현장지지 방문을 다녀왔습니다.

함평군과 영산강유역환경청에 공사중단 및 정밀조사 등 후속 조치와 대책을 요구하였습니다.

 

이곳은 골프장이 아니라, 야생동식물보호지역으로 지정되어야 할 곳입니다.

자연환경을 생태적 가치, 자연성, 경관적 가치 등에 따라 등급화하여 작성된 지도를 생태자연도라고 하는데요,

생태·자연도는 토지이용 및 개발계획의 수립이나 시행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자연환경조사, 정밀조사 및 생태계 변화관찰을 기초로 하여 전국의 자연환경을 다음의 구분에 따라 환경부장관이 작성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1등급~3등급으로  별도관리지역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1등급은  멸종위기야생생물의 주된 서식지·도래지 및 주요 생태축 또는 주요 생태통로가 되는 지역에 해당합니다.

골프장 예정부지는 충분히 1등급지에 해당합니다.

 

금, 2021/05/28-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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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보전시민연대에서 4월부터 정기적으로 한남금북정맥을 따라서 정기탐사를 진행하고 있어요~
5월은 선도산, 선두산으로 다녀왔습니다 ^^

이날(5.22)은 백두대간보전시민연대 위원님들과 2019년, 2020년 백두대간생태문화탐사에 참여하였던 참가자들이 함께 했습니다~

일단 산에 올라가기 전에 몸을 풀어주고요~ ^^

전날까지 비가 내려서 걱정이었는데, 산행 당일에는 오히려 하늘이 맑고 햇볕도 따듯해서 다행이었습니다~
산행하면서 쉬는 시간에는 전숙자 위원님께서 식생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셨습니다~

 

선도산에 도착했습니다~ 곳곳에 산행의 흔적(?)들이 보이네요 ^^

 

선도산을 넘어서 선두산으로 향하는 길목에 잠시 쉬어가며 점심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점심을 먹는 곳에 보니 나무에 이렇게 못을 박아 철봉을 고정시켜 놓았는데, 무슨 목적으로 왜 철봉을 고정시켜 놓았는지…
이렇게 될 경우 나무는 서서히 죽어간다고 하는데요… 걱정이 들었습니다. ㅠㅠ

 

선두산으로 향하는 길은 정말 어려웠습니다~
굉장히 가파른 길이었는데, 전날까지 내린 비로 땅이 미끄러워서 거의 바닥을 짚고 기어가는 것처럼 산을 올라야 했거든요~ ^^;;
그늘도 없고, 햇볕도 쨍쨍~이어서 더 힘들었을지도 모르겠네요 ^^;:

 

그리고 산행을 하면서 쓰레기 정화작업도 같이 진행을 했었는데요,
쉼터 곳곳마다 어찌나 쓰레기들이 많던지요 ㅡ.ㅡ);;
과자봉지, 물병, 쓰레기봉지, 심지어 망가진 등산화까지!!
산을 좋아해서 산에 오르는데 그러면서 쓰레기를 버리고 가는 양심은 털이난건지.. 화가 많이 나기도 했습니다.
자기가 가져온 쓰레기는 자기가 가져가는 것이 산을 정말 사랑하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선두산, 선도산 탐사 무사히 끝났습니다 ^^
낭성으로 내려가야 하는데, 한계리로 잘못 내려와서 약간 허무한(??)감도 없지 않았지만~~ 그래도 다치는 사람 없이 무사히 마쳤습니다 ^^~~
다음 산행도 기대가 됩니다!

 

 

 

화, 2021/05/25-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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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기환경연합입니다.

저희가 올해부터 결산보고를 매월 홈페이지에 올리려 합니다.

(사실 벌써 5월말이 다 되었어요. 지난 1월분부터 소급해 게시하고 매월 초 지난달 결산을 올리겠습니다.)

 

저희는 비영리민간단체이기 때문에 공익법인의 공시서류에 비해 매우 간소한 양식을 사용합니다.

수입과 지출 규모가 작고 간단하기 때문입니다. 자산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투명하게 살림살이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늘 마음으로 물질로 저희를 성원해 주시는 후원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생명 평화가 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토, 2021/05/29-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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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5일 충북기후위기비상행동은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기후정의 선포식을 갖고 “2030년까지 2010년 대비 탄소 50% 감축 로드맵을 마련하라”고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대중교통 분담율 제고, 보행길 확충, 시내 주차장 폐쇄, 산업단지 축소 및 규제 강화, 온실가스 배출현황 상시 공개, 공장식 축산 규제, 도시공원 조성, 시민참여 활성화, 경제성장지표 사용 금지, 탄소예산제 등 온실가스 감축목표에 맞는 정책을 실시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획기적인 전환을 앞당겨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후 충북기후위기비상행동에서는 매일(월~금) 아침 7시50분 ~ 8시 50분까지 충북도청앞에서 1인시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5월 21일(금)에는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김다솜, 박현아 활동가가 1인시위에 참여했습니다~

1인시위에 함께 하실 의향이 있으면 043-222-2466으로 연락주세요!^^

충북기후위기 비상행동 특집방송 “지금당장”을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 7시에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5월에 영상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당장#1 4.29(목) 오후7시
https://www.youtube.com/watch?v=CJLw4R4VzXE

지금당장#2 5.27(목) 오후7시

토, 2021/05/22-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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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3일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을 발표한 이후, 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 각계 각층에서 반대의 목소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의 계획대로라면, 2023년부터 약 3~40년 동안 방사성 오염수가 그대로 바다에 버려집니다. 그러나 이 오염수의 72%에는 여전히 기준치를 초과한 방사성 물질이 들어있으며, 삼중수소는 제거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방사성 오염수 해양 방류는 해양 생태계 전체를 위험에 빠뜨리는 일입니다. 한 번 방류된 오염수는 회수될 수 없으며, 방사성 물질이 해양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또한, 오염수 해양 방류는 바다를 터전으로 삼아 살아가고 있는 어민들과 상인 등 수산업계에도 막대한 피해를 줄 것입니다. 특히, 태평양의 어획량은 전 세계 수산업의 58.2%에 달할 정도로 크고 넓은 바다입니다. 생명의 보고이자 삶의 터전인 태평양에 방사성 오염수가 방류된다면 그 피해는 현세대 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까지 전가될 것입니다.

이에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과, 핵없는사회를위한충북행동은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 철회를 촉구하는 <바다는 쓰레기통이 아니다! 반대 행동>을 진행했습니다. 5월 12일 오전11시30부터 12시30분까지 청주대교에서 피켓시위에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핵없는사회를위한충북행동 소속단체 활동가들 10여명이 함께 했습니다^^

목, 2021/05/1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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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3일(목) 북이면사무소에서 ‘청주 북이면 소각시설 주민건강영향조사 설명회’가 있었습니다.

북이면은 1999년부터 2006년까지 마을 반경 2㎞안에 민간소각장이 하나 둘 들어섰고, 이렇게 생긴 소각장 3곳에서 20년 동안 신·증설을 통해 소각량이 36배나 늘어났습니다. 북이면에는 전국 폐기물의 6.5%를 소각하는 상황입니다. 북이면 주민들은 지난 20년 동안 소각장으로 인해 대기환경오염과 다이옥신 과다배출 등으로 일상 생활과 건강권을 심각하게 위협받아 왔습니다.
지난 2019년 북이면 주민들은 건강영향조사를 청원하였고 환경부 환경보건위원회에서 이를 수용하여 ‘북이면 소각시설 주민건강영향조사’가 지난 2019년 12월부터 올 3월까지 약 16개월동안 조사가 이루어 졌습니다.

이날 설명회에서 환경부는 ‘소각시설 배출 유해물질과 주민 암 발생 간의 역학적 관련성을 명확히 확인할 만한 과학적 근거는 제한적’이라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결과 중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 기준이하라고 하지만 이미 북이면 주민들은 20년 넘게 이 위험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있었고, 2017년 진주산업이 1급발암물질인 다이옥신을 배출허용 기준보다 5배 이상으로 배출해서 서울 동부지검에서 행정처분을 받았습니다.

여기에 과대소각, 설비용량 불법 증설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고 굴뚝의 TMS조작까지 의심스런 상황이 있었습니다. 주민건강영향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소각장은 소각량을 줄인다거나 완전연소를 하는 등 유의했을텐데, 주민건강영향조사가 그 당시에 진행됐어도 지금과 같은 결과가 나왔을까 의문이 듭니다. 이번 결과는 이러한 상황들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입니다.

또한 환경부는 이번 조사에서 소각시설에서 배출되는 다이옥신, 카드뮴등 오염물질이 대조지역보다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허용기준에 비해 낮다는 이유로 인과관계를 부정했습니다. 소변 중 카드뮴 농도가 성인 평균의 최대 5.7배 높았고, 소각시설과 가까울수록 수치가 증가했지만 소각장 때문이라고 결론지을 수 없다고 부정했습니다. 암 잠복기를 고려해 동일집단보다 남성은 담낭암 발생이 2.63배, 여성은 신장암 발생이 2.79배 높다는 사실 역시 적극적으로 해석하지 않으면 인과관계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대기, 토양에서는 발견되지 않은 카드뮴이 지역주민의 소변에서는 다량 검출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의문들에 대해서는 어떠한 해명도 하지 못하면서 암과의 인과관계는 없다라고 결정내린 것은 환경부의 직무유기입니다. 환경부는 기업의 이익이나 면죄부를 주는데 급급할 것이 아니라, 의혹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건강과 일상을 지켜줘야 할 의무가 있음을 환경부는 명심해야할 것입니다.

이번 조사는 정부가 소각장 주변 주민들의 건강영향을 평가하는 첫 번째 조사였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과 조사 인력 배치 등의 다각도의 조사 진행 등 환경부의 각별한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이 조사는 시작부터 한계가 있었습니다. 북이면 주민들은 지난 20년간 발암물질과 유해물질에 노출되어 왔습니다. 20년에 걸쳐 축적된 피해를 13명의 조사관으로 짧은 시간안에 파악하기에는 시간도 인력도 부족했을 겁니다.

또한 조사단도 인정한 것처럼 확보 가능한 자료가 역시 2015년 이후 일부 자료에 불과했습니다. 급격히 소각량이 증가한 2007년 이후 암 잠복기를 고려할 때 이번 조사가 시간적 제약이 있어 이번 조사의 한계가 명확함에도 불구하고 환경부가 내린 결론은 소각업체에게 면죄부를 준 것입니다.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주민들과 함께 한 목소리를 내어 주민들이 수용하고 납득 할 만한 결과가 나올때까지 환경부에 이의제기와 재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목소리를 낼 것입니다.

 

★ 향후 일정 ★
<북이면 건강영향조사 환경부 규탄 기자회견>
– 일시 : 6.2(수) 10시 30분
– 장소 : 환경부 앞 (세종 도움6로 11, 정부세종청사 6동)

[KBS 시사진단 라운드] 북이면 소각시설 끝나지 않는 과제
https://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20-0419&program_id=PS-2021065323-01-000&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70§ion_code=05

<환경부 보도자료 보러가기>
청주 북이면 소각시설 주민건강영향조사 결과

일, 2021/05/30-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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