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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큰 이 때, 가장 달콤한 메론

일교차 큰 이 때, 가장 달콤한 메론

익명 (미확인) | 화, 2018/09/11- 15:39
한살림 제철물품메론메론은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제일 좋은 이 때 달콤한 맛이 더합니다. 싱그러운 향은 말할 것도 없고요. 한살림 메론은 벌을 이용해 자연수정을 하고, 농약 없이 건강하게 키웁니다. 한 그루에 한 개씩만, 정성들여 키우니 맛과 영양이 꽉 차 있어요! 2~4일 정도 서늘한 곳에서 후숙한 다음 배꼽(바닥 부분)을 눌러 보았을 때 살짝 들어갈 정도가 되면 냉장고에 4~5시간 두었다가 드시는 것이 가장 맛있습니다. 추석 선물로도 안성맞춤인 과일이지요. 지금 한살림 매장에서 만나세요! 한살림 메론 - 자세히 보기▼한살림 추석선물용 메론도 있어요!▼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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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여름채소를 책임지는 강원도 양구에 다녀왔습니다. 십 수년 전까지만 해도 출입증이 있어야만 겨우 드나들 수 있는 민통선 북쪽 지역이었다고 해요. 그래서 산업시설도 찾기 어려운 청정지역이라고 합니다. 갈수록 뜨거워지는 여름날씨 덕에, 절반만 수확해도 성공이라는 양구의 여름채소 농사. 하늘과 양구의 농사꾼들이 함께 지은 알록달록 한살림 여름채소 이야기, 들어보세요. 한살림 하는 사람들 - 뜨거운 마음으로 키워 시원하게 전합니다강원 양구공동체 홍석현 · 전은경 생산자 부부부부는 부끄러움이 많았다. 아무리 구슬리고 추어올려보아도 한 번 얼굴에 드리운 어색함은 쉬이 녹지 않았다. 제 부모를 따라온 아이들이 깡충거.......
화, 2016/06/2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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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우리 물품 톺아보기 - 기지개 켜는 씨앗의 생명력 그대로 - 세종시 자연나라 발아미치아시드, 퀴노아, 아마란스, 테프…. 이른바 슈퍼 곡물의 시대다. 영양성분이 쌀보다 적게는 수배에서 많게는 수십 배가 넘게 들어 있다는 수입산 곡물이 속속 알려지며 백미는 물론이고 기장, 수수, 차조, 율무 등 전통 잡곡들의 설 자리가 좁아지고 있다. 그러나 주식인 쌀은 앞으로도 그 자리를 내놓지 않을 전망이다. 쌀이 진정한 슈퍼 곡물로서의 잠재력을 드러낼 수 있게 해준 ‘발아미’ 덕분이다. 한살림에 발아미를 공급하는 자연나라의 임승규 생산자가 발아미에 관심을 두게 된 것은 1990년대 후반. 전망이 어둡던 사업을 정리하고 찾아간 일.......
화, 2016/06/1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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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초의 떙볕을 보면 벌써 여름이 온 것 같아요. 땀이 줄줄 나 기운이 없을 때 생맥차 만한 게 없다고 해요. 갈증을 가시게 하고 원기도 복돋아 준대요. 김현경 조합원이 생맥차와의 추억을 나눠주셨습니다. 한살림 내 인생의 이 물품 - 힘빠지는 더운 날 생맥차 한찬으로 기운 업!어릴 적 가장 큰 즐거움은 시골 외할머니댁에 놀러 가는 것이었습니다. 온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시냇물에서 깨 벗고 물놀이하고 방아깨비를 잡으러 근처 논을 샅샅이 뒤지는 것이 얼마나 즐거웠던지요. 그러던 어느 더운 날, 놀다가 갑자기 정신이 아득해져 한참을 주저앉아 있었는데 서둘러 달려오신 외할머니께서 뭔지 알 수 없는 물을 주셨습니다. 쌉싸름하.......
화, 2016/06/0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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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 해 참 가물었죠. 작년에 비해 비가 많아 다행이다,라고 생각했는데 해남 생산자들은 한숨이 깊다고 해요. 비와 안개가 많아 마늘잎이 빨간 점박이로 뒤덮이고, 마늘에 병충해가 많아졌다고 해요. 그러나, 꿋꿋하게 속을 채우고 자란 마늘, 알싸하고 달곰한 맛의 마늘장아찌 하기에 적격이라네요. 해남마늘밭, 마늘장아찌 이야기 살펴보시죠.내년에도 마늘농사 지을 수 있으려나 – 연이은 비와 안개 때문에 한숨 깊은 전남 해남 참솔공동체 정재열·남순옥 생산자“봄 안개는 죽안개”라고 한다. 가을 안개를 ”쌀안개”나 “천 석을 올리는 안개”라 부르는 것에 비해 너무 박한가 싶다가도 봄 안개가 얼마나 농사를 ‘죽 쑤게’ 하.......
월, 2016/05/30-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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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이 물품 살 만한 쿠키 살 만한 세상 - 경기 고양 위캔쿠키 김영렬 생산자쿠키를 만들기 위해 장애인을 고용하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을 고용하기 위해 쿠키를 만드는 곳, 위캔쿠키를 찾아갔습니다. 저는 한살림 단호박 쿠키를 참 좋아하는데요. 진한 맛이 직접 만든 쿠키를 먹는 것 같거든요. 이번 기사를 읽어보니 위캔의 쿠키장인들이 손수 만든 쿠키라 그런거였어요. 맛도 의미도 꽉 찬 위캔쿠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생산자를 만나러 간 그곳에서 나를 맞이한 이는 위생모 대신 베일을 쓴 수녀였다. “안녕하세요? 사회복지 법인 위캔의 시설장, 김영렬 아가타 릿타 수녀입니다.” 노란콩쌀쿠키, 녹차쿠키, 단호박쿠키, 호두쿠키, .......
화, 2016/05/10-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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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조합원님은 평소에도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 기초화장품에 옅은 화장만을 해오셨다고 해요. 첫 아이를 낳고 한살림을 알게되어 지금은 먹을거리 뿐 만 아니라 생활용품도 두루 이용하고 계시대요. 아기피부에만 바르는 줄 알았던 '아토크림'이 운명의 물품이 되었다는데... 그 이야기를 들어볼까요?[내 인생의 이 물품] 내겐 운명과 같았던 만남, 한살림 아토크림아토크림이라고하면 연약한 아기피부에만 바르는 것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40대 중반의 제가 쓰고 있습니다. 화장을 시작한 건 20대 중반부터였습니다. 그런데 영 저에게 맞질 않았습니다. 솔직히 스케치북에 그림 그리기도 잘못하는데 얼굴에 그림을 그리려니 되레.......
월, 2016/05/0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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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봄, 요새 논 풍경은 어떠할까요? "못자리는 농사의 반"이라고 할 정도로 중요한 일이랍니다. 농부들은 볍씨를 깨우고, 소독하고, 못자리를 살피고 있습니다. 풍년이 들어도 쌀이 다 소비되지 않을까 염려하신다는 생산자. 작년 보다는 비도 꽤 내리는 요즈음 이죠. 하늘은 비를 내리는데 쌀 소비가 가문 상황입니다. 강원도홍천 명동리공동체분들은 어떻게 못자리를 준비하고 계신지 살펴볼까요? 흙기사, 씨기사, 물기사 함께 볍씨 뿌려요 – 강원 홍천 명동리공동체 공동파종 볍씨를 손바닥에 올려놓고 살살 만지면서 요리조리, 그게 그거 같은데 강원 홍천 명동리공동체 생산자들 눈엔 그렇지 않은가 보다. 며칠 전에 좋은 놈으로.......
화, 2016/04/2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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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농사, 알수록 더 행복해져요 강원도 홍천군 유치 2리 작은 야산 밑에 펼쳐진 가을 배추밭은 온통 초록, 초록바다다. “이제 수확해도 되겠어요.” 손바닥을 펴 결구가 잘 된 배추의 윗부분을 꾹꾹 눌러본 강장원 생산자가 말한다. 배추가 꽃처럼 예쁘다. “농사 짓기 쉬우면서도 어려운 게 배추예요. 배추의 생리를 잘 알아야 해요.” 친환경농사를 지어온 18년 남짓한 시간 동안 그는 어느 학생들보다도 학구열이 높았다. 토양의 성질에 대해, 작물의 생리와 밭을 둘러싼 생태계에 대해 알면 알수록 농사엔 점점 더 자신이 붙고 마음은 즐거워졌다. 4년 동안 밤낮 공부하며 친환경 채소 농업 마이스터와 신지식 농업인장을 받았.......
화, 2015/11/0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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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조합원 3년차가 되셨다는 조문주 조합원님은 어머님이 암투병을 하시게 되면서 먹을거리, 살림, 생명에 관심이 생겼다고 하세요. 한살림 물품으로 원재료에 가까운 맛을 살린 건강한 간식 레시피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내 인생의 이 물품] 투병하는 어머니께 좋은 벗이 되어준 한살림 간식 저는 이제 한살림을 이용한 지 3년 차가 된 조합원입니다. 처음 한살림을 접하게 된 건 서울 용산구 이촌동에 있는 한살림요리학교에서 떡 만들기 수업을 듣게 되면서부터였습니다. 떡 만들기 수업을 받으면서 가족들을 위해 건강한 간식을 만들고자 하는 마음이 더욱 절실해졌습니다. 사실 저는 어머니가 암 투병을 하시기 전에는 먹을거리나 살림.......
목, 2016/03/3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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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매장에 장보러 가면 항상 먼저 집게되는, 익숙하고 만만한 콩나물.물만 뿌려주면 쉽게 자랄 것 같은 콩나물은 사실 마음을 많이 써야한다고 해요.특히나 한살림 콩나물은 성장촉진제 없이 콩나물 본연의 힘으로 자라기 때문에생산자께서 온도와 물, 물을 뿌리는 횟수도 꼼꼼히 관리하신다고 합니다.그래서 한살림 콩나물은 잔뿌리가 많고 누리끼리하지만 아삭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입니다. 잔뿌리 나고 구불구불한, 딱 한살림 콩나물 같은 삶을 살아오신 윤용진 아산제터먹이 사회적협동조합 생산자를 만나고 왔습니다. 글 김현준 편집부 · 사진 이득 잔뿌리 나고 구불구불한, 딱 한살림 콩나물 같은 삶 여느 생산자들처럼 외길인생은 아니.......
월, 2016/03/28-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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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개선하였습니다]자장 본연의 감칠맛과 풍미,한살림 자장소스 카라멜색소를 넣지 않은 춘장으로 만들어 아이들도 안심하고 먹일 수있는 한살림 자장소스. 그러나 그동안 자장 고유의 맛과 풍미는 덜하다는 조합원들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기존의 자장소스는 멸치, 다시마, 당근 등으로 만든 맛국물로 맛을 내어담백한 맛을 강조하였으나 개선된 자장소스는 이 맛국물을 제외하고 포도씨유와 한살림 돈육, 양파를 함께 볶아낸 기름에 신선한 채소와 돈육,춘장을 더해 볶아 만들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춘장 특유의 감칠맛과단맛의 어우러짐이 좋은 소스로 재탄생했습니다. 소스를 따뜻하게 데워 밥 또는 면 위에 얹어 드시면 가정에서 손.......
목, 2016/03/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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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물살림 실천 물품 장보기
수, 2016/03/1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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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음 먹을거리]압력밥솥에 갓 지은 듯한살림 쌀로 만든 즉석밥 갓한밥 갓한밥이 나오기까지대한민국의 1인 가구는 전체 가구의 27.1%, 이미 가구 유형 가운데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네 집 건너 한 집이 1인 가구인 셈입니다. 이런 가구 구조의 변화는 한살림조합원 세대구성과 식생활에도 큰 변화를 일으켰습니다. 생활 패턴의 변화, 여행·캠핑 등아웃도어 활동 인구의 증가 등으로 한살림에서도 손쉽게 접근할 수 있고, 믿을 수 있는 간편식을 개발해달라는 조합원들의 지속적인 요청이 있었습니다.또한 맞벌이 등 바쁜 일상으로 인해 빵과 라면 등의 소비가 늘어나 해마다 쌀 소비가 줄어들고 있는 현실에서 한살림 쌀을 이.......
수, 2016/03/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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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이 물품]투명한 한 잔 술이 빚어낸배움과 만남, 그리고 신뢰- 술샘 신인건 생산자 3,125만 병. 지난해 한살림 식구들이 마셨을 것으로 예상되는 소주의 양이다.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평균적으로 1년에 소주 62.5병을 마신다. 술을 즐기는 사람이 한 가구당 한 명씩만 있다고 가정하더라도 그 범위를 50만 한살림 가구로 넓히면 소비되는 소주의 양이 이처럼 많다. 한살림에서는 최근까지 소주를 취급하지 않았다. 일 년에 네 차례, 선물용으로 나오는 정도였다. 예상되는 수요가 많음에도 공급되지 않는 이유, 포도주와 막걸리, 국화주가 나오고 있음에도 유독 소주만은 찾아볼 수 없었던 이유, 쌀이 적체되고 있음에도 대.......
월, 2016/03/14-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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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이 물품]달콤한 호박죽 한 그릇으로온기 가득한 하루를 납니다 옛날엔 호박죽 한 그릇을 먹기 위해 참 손이 많이 갔습니다. 호박 껍질을 일일이 손질하고 푹 삶은 뒤 믹서기로 곱게 갈아 찹쌀가루를 넣고 한참을 저으면서 끓여야 했으니까요. 물론 정성스레 끓인 달콤한 호박죽을 먹다보면, 그 수고로움이 싹 잊히곤 하지만요. 저는 평소 직장 생활을 하다 보니 살림할 시간이 많이 부족한 편이었습니다. 그런 제게 토리식품 생산자와 상주 지역 생산자 분들이 일일이 호박을 손질하여 만들어 주신 호박죽은 감사한 마음이 절로 드는 귀한 물품입니다. 한 숟가락 한 숟가락 만들어주신 분들의 마음을 생각하며 천천히 먹다 보면, 속은.......
월, 2016/02/2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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