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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밀 자급률 10%, 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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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밀 자급률 10%, 꿈일까?

익명 (미확인) | 토, 2018/02/03- 08:00

농법의 발달로 인해 매서운 칼바람이 몰아치는 한 겨울에도 먹을 수 있는 채소나 과일이 지천이다. 이는 사람들은 난방비가 아까워 벌벌 떨어도 겨울철 소득작물인 채소에는 아낌없이 난방을 해 주고 과일에는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 냉장 보관해 둔 결과일 것이다. 그러나 이런 인위적인 생장이나 보관이 아니어도 영하의 날씨에도 아랑곳없이 잘 자라는 것도 있다. 바로 밀이다. 밀과 보리가 자라네 밀과 보리가 자라네 밀과 보리가 자라는 것은 누구든지 알지요 농부가 씨를 뿌려 흙으로 덮은 후에 발로 밟고 손뼉 치고 사방으로 둘러보네우리나라 대표적인 겨울작물이었던 밀은 가을 벼 추수가 끝난 후 파종한다. 한 겨울 작물이기 때문에 병.......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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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따라하는 핸드메이드 생리대 딸과 함께 만드는 면생리대 “우리는 일생 동안 약 500번의 생리를 합니다. 그리고 한번 생리 때마다 20~25개의 생리대를 사용합니다. 한 사람이 한 평생 동안 약 12,000개의 생리대를 쓰는 셈입니다.” 사춘기에 접어 든 딸은 걱정이 많습니다. 여러 통로로 월경에 대한 정보를 접하면서, 자신에게도 곧 찾아올 것이란 생각에 걱정이 태산입니다. 그 아이에게 엄마가 고작 해준 것이라곤 일회용 생리대 사용 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였답니다. 딸에게 평생 동안 12,000개의 일회용 생리대 사용하라 가르치다니…….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한심합니다. 월경에 대한 어떤 철학도, 상식도 없는 여자이고 엄마.......
수, 2017/11/2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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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3일, 서울 양재 aT 센터에서는(사) 농정연구센터의 연례 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사) 농정연구센터는 농정연구포럼을 모체로 2001년 10월 발족된 순수 민간 연구기관입니다. '농정비전과 전략의 산실'을 모토로 농업.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담론을 주도하고 있는 곳인데요. 이번 심포지엄은 (사) 농정연구센터의 창립 24주년을 기념하여 열렸으며 주제는 <'農'의 성찰과 새로운 미래>였습니다. 심포지엄은 총 3부로 이뤄졌습니다. 1부는 농촌에서 10년, 많게는 30년까지 지속적인 활동으로 뿌리 내린 대표적 활동가들의 현장 소리를 듣는 "우리는 이런 '農'을 꿈꾼다"였고요. 2부는 릴레이 토크로 "'農'의 미래를 묻.......
화, 2017/11/28-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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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맛에 반하고, 사람에 홀리고” - 제주도 당근 생산자 김성순 씨 이야기 제주에 가면 어느 카페에나 당근 주스와 당근 케이크가 있습니다. 왜 그렇게 많은지 알고 계시나요? 우리가 지금 먹는 채소는 비닐하우스에서 생산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제주는 다르답니다. 한창 추운 12월의 제주 밭에는 귤이 한창이고, 양배추도 잘 자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근이 있습니다. 서귀포시 표선면에서 25년째 친환경 양배추, 무, 당근, 고구마 등을 생산해 온 김성순 생산자는 현재 3만 5천 평 너른 밭에 당근을 심어 공급하고 있습니다.보통 농사짓는 사람들이 5천 평 정도라고 하니 3만 5천 평은 정말 어마어마한 규모네요.김성.......
목, 2017/12/0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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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쿱요리강좌에서 배우는고소하고 바삭한 파마산치즈쿠키 띵동~ 마산아이쿱생협에서 문자가 왔습니다. ‘고소하고 바삭한 파마산 치즈쿠키 만들기 함께해요.' 날마다 고구마, 달걀만 삶아 줄 수도 없고, 아이들 간식을 고민 하던 차에 반가운 소식입니다^^ 아이쿱에는 조합원 대상으로 크고 작은 강좌를 하는데요,이번 강좌는 조합원은 물론이고 지역의 올바른 식생활 교육에 힘쓰고 있는 식생활 교육팀이 준비했습니다. 쿠키 만들기는 기본, 우리밀 이야기도 함께 하네요. 파마산치즈쿠키 만들기 참여합니다. 재 료 버터 100g, 소금한꼬집, 설탕36g, 흰자26g, 박력분 150g, 파마산치즈 50g, 파슬리1t장식용 파마산치즈+ 파슬리.......
금, 2017/12/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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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의 고혹한 향기에 흠뻑 빠져보다 평소에는 커피를 즐겨 마시다가도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감기예방도 되는 차를 찾게 되곤 한다. 예방차원에서 독감주사를 많이 맞기도 하는데 이왕이면 전통차로 감기예방을 한다면 얼마나 건강하고 좋을까 싶다.전통차이면서 감기예방도 되는 차가 뭐가 있을까?~~(고민,,고민,,) 대추차, 생강차 등 여러가지가 떠오르지만 이번엔 유자차가 주인공이다. 동짓날 유자차를 마시며 유자를 띄운 탕에 들어가 목욕을 하면 일년내내 감기에 걸리지않는다는 옛말도 있다.유자의 성질은 서늘하면서 맛을 달고 시다. 유자는 감기예방뿐만 아니라, <동의보감>에 ‘술독을 풀어주고 술 마.......
토, 2017/12/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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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대추청, 생강청, 삼색 생강 편강 만들기겨울 추위를 잊게 하는 생강 한겨울이 되면 침대의 창가 쪽은 내 차지다.가을이 되고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남편은 냉큼 창가에서 안쪽으로 자리를 바꾼다.찬바람을 몹시도 싫어하거니와 금세 콧물을 훌쩍거리기 때문이다.그럼 난 뭐?사랑으로 견디나, 의리로 견디나, 그야 뭐 뚝심으로 견디지"나두 찬바람이 불면 몸이 시리다구~~" 해마다 겨울이 접어들면 생강을 편으로 썰어 말려 가루를 내어 꿀차에 타서 먹곤 했다.동의보감에 의하면 생강(生薑)은 독이 없어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올해는 이 좋은 생강을 좀 더 색다르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았다. 생강&대추청 만.......
화, 2017/12/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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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처럼 추운 날에는 따뜻한 방안에 누워 빈둥빈둥 대고 싶어집니다. 귤이나 까먹으면서 말이죠. 손이 노래질 때까지 귤 까먹는 재미야말로 겨울을 날 수 있는 힘이 아닐까 싶은데요, 평소같으면 별로 깊히 생각하지 않았던 귤에 대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한 계기가 있었습니다. 11월말 제주도의 아이쿱 귤 생산농가를 다녀오면서 부터인데요, 우리가 별 생각없이 먹는 이 귤 한알에는 요새 유행하는 노래의 제목처럼 '피, 땀,눈물'그리고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그래선지 자연드림매장에서 사온 이 귤 상자가 예사롭지 않은데요, 예전처럼 거뭇한 게 보이지도 않고, 크기가 크지도 않아서 더 반갑네요. 아, 이 귤은 제주 서쪽 애월읍에 사는 이.......
수, 2017/12/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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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다큐멘터리의 도시, 부산 영화도 보고, 걷고, 먹다 부산은 누가 뭐래도 영화 촬영지의 도시로 자리 잡았다. 영화 속 숨은 매력의 배경인 부산, 어디에서든 영화 속 배경지를 찾을 수 있다. 어릴 적 오빠 손을 잡고 물놀이를 하던 곳인 송도는 유명한 영화 <친구>의 배경지이다. 어록인“마이 무 따 아이가” "니나 가라 하와이"는 누구 나의 유행어로 유명하다. 영화 <해운대>와 <국제시장> 은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장소이기도 하다. 부산의 산토리니인 <변호인>으로 유명한 영도의 '흰 여울 길'은 억울하게 누명을 쓴 국밥집 아들과 어머니의 집으로 등장했다. 흰 여울 길은 영도구 봉래산 기슭에 위치해있다.......
토, 2017/12/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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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드림 간편한 식재료로 차리는 밥상 - 데친 고사리 활용법 겨울이면 뚜벅이 주부인 저는 추위를 핑계로 자꾸만 장보기에 소홀해집니다 ;;; 그래서 요즘같이 추운 날씨에는 자주 장보기를 하지 않아도 되는 '쟁여두는' 장보기를 해요. 채소의 경우 밑손질이 번거롭지만 저장해 두기 쉬운 건나물류를 종류별로 사다 두고 반찬이 마땅치 않을 때 요긴하게 쓰곤 했는데 요즘은 그마저도 귀차니즘에 빠져 좀 더 간편한 식재료를 찾게 되네요. 마침 자연드림 신선 매대에 데친 고사리, 데친 곤드레 나물, 데친 무시래기가 쪼르륵... 종류대로 장바구니에 담아봅니다 ^^ 새댁 시절엔 시어머님이 손질해주시지 않으면 언감생심 꿈도 못 꿨던 고사리나.......
일, 2017/12/1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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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낙태했다.” 1971년 옛 서독 잡지 <스턴>지 표지에 대문짝만 하게 실린 표제다. 이 선언에는 374명 여성들이 참여했으며 표지에 그들 사진이 실렸다. 그들은 대부분 일반인이었지만 배우 센터 버거, 로미 슈나이더, 여성운동가 알리스 슈바르쩌 등 유명 인사 수십 명도 포함되어 있었다. 당시만 해도 서독은 낙태죄가 있었다. 그런 상황에서 여성이 자신의 낙태 경력을 당당히 밝히는 것은 범죄를 자백하는 것이자, 사회적으로 매장 당할 것도 각오해야 하는 대단한 모험이었다. 조신하지 못한 여자, 문란한 여자, 헤픈 여자, 생명을 죽인 야만인 등의 비난도 감당해야 하는 일이었다. 그들이 당시 현행 법인 낙태죄를 반대한다고.......
화, 2017/12/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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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드림 물품과 함께하는 동지 이야기 - 통단팥죽, 팥찐빵, 진한 율무팥차 동지 (冬至) : '이날에 이르러야 드디어 겨울!' 작은설이라고도 하는 동지는 24절기 중 22번째 절기로 일 년 중 밤이 가장 긴 때를 말합니다. 이날에는 팥죽을 먹어야 나이 한 살을 더 먹는다는 풍습이 있는 건 많은 분들이 아실 거예요~ 하지만 팥죽을 먹으면 안 되는 동지가 있다는 사실! 동지는 음력 날짜에 따라 애기동지, 중동지, 노동지로 나뉘는데요, 2017년에는 음력 11월 10일이 채 못 된 음력 11월 5일이라서 '애기동지' 에 든답니다. 애기동지에는 아이들에게 좋지 않다는 속설 때문에 동지팥죽은 노노노~ 대신 팥떡을 먹는 풍습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동지.......
금, 2017/12/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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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방학이 되기 전에 바람이라도 쐬자고 외친지 어언 한 달째. 아줌마들의 하루 여행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어렵게 잡은 날짜에 장소는 어디로 정할 것인가.. 당일로 가되 바다도 보고, 산도 보고, 절도 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결정하게 된 곳은 서울에서 한 시간 정도만 차를 달리면 닿을 수 있는 곳! 강화도입니다. 강화는 고려의 수도인 개성과 조선의 수도인 한양과 가까운 위치에 있어서 지리적으로 가치가 높은 지역이었습니다. 강(江 큰 내강)을 끼고 있는 좋은(華: 빛날 화) 고을이라는 뜻을 가진 강화에는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 불릴 만큼 찬란한 역사와 함께 다양한 문화를 담은 명승지가 많습니다. 강화도 하면 인삼이나 순무 같.......
일, 2017/12/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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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드림 물품과 함께하는 더 건강하고, 더 맛있는 우리 집 장바구니 '오늘은 뭐 먹지?' 주부라면 늘 고민이 되는 이 한마디, 특히 방학이 되면 더더더~ 큰 걱정거리가 됩니다. 네... 드디어 삼시 세끼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물론 그만큼 정성 가득한 '엄마 밥'을 원없이 먹일 수 있어 좋기도 하지만 마음의 부담이 되는 것도 사실이네요 ^^; 12월 마지막 주 장바구니에는 평소보다 빨리 차려낼 수 있는 기본 식재료를 많이 담았습니다. 모든 음식의 기본이 되는 다싯물을 간편하게 내어주는 다시팩부터 빠르게 반찬으로 만들 수 있는 염장 해조류 같은 저장식, 따뜻한 마실 거리 등 자연스레 아이들과 함께 먹을 식재료들 위주로 채워졌네요. 자.......
목, 2017/12/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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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 채소로 간단하게 요리하기-7 마이너스가 붙은 온도는 자연스럽게 집 밖에 나서는 것을 꺼리게 만든다. 장을 안 보니 집안 냉장고는 텅텅 비어진다. 냉장고도 비울 겸 있는 재료로 버텨보자 했는데 야채가 없으니 고민이 된다. 나갈까? 말까? 찬 바람 속을 뚫고 나가는 게 정말 싫은 날이다. 다시 한 번 냉장고를 샅샅이 뒤적여 대체할 만한 것을 찾아냈다. 냉장고 서랍에 고이 모셔 두었던 말린 야채가 눈에 들어왔다. '정말 다행이야' 이 야채들로 말할 것 같으면 가을 햇살에 며칠을 뒤집어 가며 곱게 곱게 말린 야채가 아니다! 실온에서 대충 말려 놓은 야채들이다. 내가 그 귀찮다는 야채를 말리게 된 것은 언젠가 소개한 '사람의 부엌.......
토, 2017/12/3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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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재단과 함께하는 차(茶)나눔 다나눔 마산iCOOP생협 급식봉사와 유자차나눔5년. 마산iCOOP생협이 내서사회복지관과 인연을 이어오는 햇수다. 2013년 마산아이쿱 생협은 ‘나는 소녀였다’라는 미용봉사 프로젝트로 내서사회복지관과 인연을 맺었다. 인연은 곧 급식소의 급식봉사로 넓어졌으며 끊어지지 않고 매달 차곡차곡 이어져오고 있다.매달 급식봉사와 미용봉사를 나가고 연말이 다가오면 좀 더 따뜻함을 더 한다. 유자차 나눔은 올해로 3년째이다. 그동안 지속적인 나눔이 가능할 수 있었던 큰 버팀목 중 하나는 (재)한국사회적경제씨앗재단의 후원이다. 씨앗재단은 다양한 공익사업을 통하여 건강하고 정직한 사회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

일, 2017/12/3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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