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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짓는 사람들 - 이순상 충남 아산연합회 송악지회 새송이버섯 생산자

한살림 짓는 사람들 - 이순상 충남 아산연합회 송악지회 새송이버섯 생산자

익명 (미확인) | 수, 2018/01/31- 13:52
한살림 소식지 592호 [한살림 짓는 사람들]식물과 동물 사이 그 어딘가 우리 밥상의 귀한 보물이순상 충남 아산연합회 송악지회 새송이버섯 생산자이순상 생산자는 아산연합회 송악지회에 속해있는 새송이버섯 생산자입니다. 그의 이름을 딴 생산지 '리머쉬'는 한살림의 새송이버섯을 책임지고 있습니다.버섯은 경계에 서 있다. 모양새는 식물에 가깝지만 광합성을 못 하고, 동물처럼 호흡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 식물보다는 단백질 함량이 높고, 동물보다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하다. 채소처럼 조리하지만, 가만히 씹다보면 고기 맛이 난다. 동물과 식물의 경계에서 양쪽의 특징을 두루 지닌 존재가 바로 버섯이다.마치 버섯 같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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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8월호(646호) 소식지 내용입니다 최선아 충주공동체 생산자 사과농사를 지은 지 이제 10년을 꽉 채웠어요. 제가 태어나던 해에 부모님이 심으신 사과나무를 이제 제가 어머니와 함께 기르고 있지요. 부모님 때부터 제초제를 쓰지 않고 자연적으로 자란 잡초를 그대로 이용하여 농사짓는 초생재배 방식으로 사과를 키워왔어요. 썸머킹, 아오리, 홍로, 시나노스위트, 부사 등 여러 가지 품종을 짓는데 이렇게 많은 종류를 기르려면 아무래도 일은 더 많지만 조합원님들이 여러 가지 사과를 맛볼 수 있게 한다는 데 보람을 느껴요. 그중 9월에 공급하는 홍로는 ‘근육질 사과’라고 할까요? 약간 울퉁불퉁하면서 단단한 모양을 하고 있는데.......

월, 2021/09/13-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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