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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생산지 탐방 - 모다드렁 살리고 지켜야 할 우리 농업

한살림 생산지 탐방 - 모다드렁 살리고 지켜야 할 우리 농업

익명 (미확인) | 수, 2018/01/03- 13:49
한살림 생산지 탐방모다드렁 살리고 지켜야 할 우리 농업제주 혼디드렁공동체생산지 탐방을 겸한 한살림연합농산물위원회 하반기 연수가 12월 5일부터 2박 3일의 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겨울에도 작물의 초록빛을 볼 수 있고, 상큼한 귤 내음을 맡을 수 있는 곳이라 기대가 컸습니다. 하지만 산을 넘어갈 때 억세게 불어오는 바람과 우박 같은 눈을 맞다 보니 따스한 햇볕만 있는 제주가 아님을 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세 개의 조로 나눠 큰수풀공동체, 제주서부공동체, 생드르구좌와 혼디드렁공동체로 각각 탐방에 나섰습니다. 제가 속한 조는 혼디드렁공동체의 고홍기 생산자님을 방문했습니다. 최근 주변 농장 농약 혼입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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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8월호(646호) 소식지 내용입니다 최선아 충주공동체 생산자 사과농사를 지은 지 이제 10년을 꽉 채웠어요. 제가 태어나던 해에 부모님이 심으신 사과나무를 이제 제가 어머니와 함께 기르고 있지요. 부모님 때부터 제초제를 쓰지 않고 자연적으로 자란 잡초를 그대로 이용하여 농사짓는 초생재배 방식으로 사과를 키워왔어요. 썸머킹, 아오리, 홍로, 시나노스위트, 부사 등 여러 가지 품종을 짓는데 이렇게 많은 종류를 기르려면 아무래도 일은 더 많지만 조합원님들이 여러 가지 사과를 맛볼 수 있게 한다는 데 보람을 느껴요. 그중 9월에 공급하는 홍로는 ‘근육질 사과’라고 할까요? 약간 울퉁불퉁하면서 단단한 모양을 하고 있는데.......

월, 2021/09/13-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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