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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도서 - 내가 시작한 미래 출판기념회 및 강연 안내

한살림 도서 - 내가 시작한 미래 출판기념회 및 강연 안내

익명 (미확인) | 수, 2017/12/27- 14:35
내가 시작한 미래 - 즐거운 상상을 현실로 바꾸는 사람들이 이야기모심과살림연구소 기획 / 하만조·김이경·김현 지음한살림, 즐거운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10인의 인터뷰집 <내가 시작한 미래> 출간모심과살림연구소에서 2016년 ‘한살림 30주년 비전 수립’ 일환으로 진행한 ‘새로운 살림의 길을 찾아서’ 인터뷰(총 16인) 내용 중 일부를 단행본으로 엮어 발간했습니다. 출판기념회 및 강연에 모십니다우리가 꿈꾸는 미래를 현실로 만들어가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지혜를 함께 찾아보았으면 합니다. ● 일시: 2018년 1월 12일(금) 오후 6~8시 ● 장소: 한살림서울 교육장 (서울 종로구 경.......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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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을 빛낸 뜻 깊은 물품] 1. 2015년에도 야무지게 자라난 토박이씨앗의 꿈돼지감자, 황토쥐눈이콩콩나물, 홍화나물, 통밀가루 앉은뱅이밀, 토종 고춧가루. 2015년 한살림에 새로 공급된 자랑스러운 토박이씨앗 물품들입니다. 오랜 세월 우리 땅과 기후에 적응해온 덕분에 우리 몸에 가장 잘 어울릴 뿐 아니라 GMO에 위협받고 있는 우리 식탁에서 되찾아 가야할 소중한 먹을거리들이죠. 2015년 한살림은 지난해 출시한 이분도통밀쌀에 이어 토박이밀인 앉은뱅이밀 100%를 제분한 통밀가루로 조합원들과 만났습니다. 2015년 한살림 토박이밀은 경남 고성에서 약 55톤 이상 생산되었으며 시험재배를 통해 산지 확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2. 엄.......
월, 2015/12/2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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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한살림 으뜸물품 장보기
수, 2015/12/3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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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이 물품]건강한 간편식의 시작은팝콘용옥수수로 음식에 관심이 없어 늘 간편식을 즐겨 찾곤 했던 제가 한살림을 이용하게 된 것은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좋은 간편식을 찾아 주기 위해서였습니다. 오래 전부터 아이들과 그룹 수업을 해왔는데, 수업을 듣는 아이들은 어딘지 모르게 많이 지쳐있을 때가 많았습니다. 학원과 많은 과제에 치이고 엄마들이 주로 밖에서 일해 제대로 간식을 챙겨 먹지 못하는 친구들이 많았어요. 그럴 때마다 집에 있는 간편식 중 하나인 한살림 팝콘용옥수수를 이용해 잔치를 하곤 했습니다. 아이들은 팝콘용옥수수를 튀겨낼 때마다 팝콘이 튀어 올라오는 소리와 모습을 보고 즐거워하고, 고소한 냄새와.......
목, 2015/12/3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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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음 먹을거리]우리 땅의 기운 듬뿍 머금은한살림 견과로 겨울 건강 챙겨요! 잣한살림 잣은 강원도 홍천 평균 해발 500~700m 사이에서 키워 알맹이가 굵고 맛이 우수합니다. 잣은 해거리가 3년 주기로 일어나는 품목으로 수확이 많은 해에 많은 양을 확보했다가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2014년은 생산량이 많은 해로 현재 공급되는 잣은 2014년 잣입니다. 그러나 저온 보관 후 탈각하여 공급하기 때문에 잣 고유의 신선한 맛과 향은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황잣은 잣의 속껍질을 벗기지 않은 잣으로 구수한 맛이 좋습니다 은행한살림에서는 껍질 은행과 깐 은행을 공급중입니다. 은행은 밥에 넣어 먹거나 소금을 약간 쳐서 프라이팬에 살짝 구.......
월, 2016/01/1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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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농사, 알수록 더 행복해져요 강원도 홍천군 유치 2리 작은 야산 밑에 펼쳐진 가을 배추밭은 온통 초록, 초록바다다. “이제 수확해도 되겠어요.” 손바닥을 펴 결구가 잘 된 배추의 윗부분을 꾹꾹 눌러본 강장원 생산자가 말한다. 배추가 꽃처럼 예쁘다. “농사 짓기 쉬우면서도 어려운 게 배추예요. 배추의 생리를 잘 알아야 해요.” 친환경농사를 지어온 18년 남짓한 시간 동안 그는 어느 학생들보다도 학구열이 높았다. 토양의 성질에 대해, 작물의 생리와 밭을 둘러싼 생태계에 대해 알면 알수록 농사엔 점점 더 자신이 붙고 마음은 즐거워졌다. 4년 동안 밤낮 공부하며 친환경 채소 농업 마이스터와 신지식 농업인장을 받았.......
화, 2015/11/0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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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이 물품]맛있는 이야기가 담긴오색모듬찰떡 저는 어릴 때부터 떡이라면 눈이 번쩍 뜨이던 아이였습니다. 퇴근길 아빠가 버스정류장에서 사오신 떡도 꿀떡꿀떡 잘 먹었지요. 특히, 인절미를 비롯한 찰떡을 좋아해 엄마랑 함께 다니던 단골 방앗간도 있었습니다. 하루는 이모와 함께 목욕을 다녀오는 길에 시장에서 산 찰떡을 허겁지겁 먹다 급체하는 바람에 이모가 할머니께 엄청 야단 맞았던 적도 있었지요. 나중에 사회초년생이 되어 외가를 갔을 때, 할머니는 손녀딸 출근길이 혹여 힘이 들까 집으로 돌아가는 손에 꼭 찰떡을 들려 보내곤 하셨습니다. 할머니의 찰떡은 언제나 고소하고 달콤했으며 배고픈 속과 마음까지 든든하게 챙.......
화, 2016/01/26-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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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영나영 맛 좋게 먹게 부부는 사이가 좋았다. 티격태격 싸우다가도 즐거운 일을 함께 나누는 오누이처럼 하하호호 웃고 몸을 기댔다. 제주시 구좌읍은 아내 강경옥 생산자의 고향이다. 그녀는 어릴 때부터 어머니 당근밭 일을 도왔다. 파종할 때 씨 뿌리는 어른들 뒤를 따라 흙으로 씨 덮는 일을 했는데, 주로 동네 아이들 담당이었단다. 부산 남자 김성훈 생산자는 농산물 중개 일을 하다 제주 당근밭에서 스무살 아내를 처음 만났다. 무뚝뚝해 보여도 어린 아내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도록 늘 배려하고 챙기는 자상한 남편이다. 천 평 넘는 겨울 당근밭에 섰을 때 ‘넓어서 황량하다’는 생각보다 ‘포근하고 따뜻하다’는 느낌을 먼저 받은.......
화, 2016/01/2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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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봄맞이침구 장보기
화, 2016/02/0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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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이 물품]한 장의 김, 삼백서른 번의 수고 김형호 신흥수산 생산자 “언제까지 자고 있는겨. 넘들은 벌써 김 한 번 치고 왔는디.” 아침 해가 어스름하게 바다에 걸리기 시작할 무렵, 김형호 생산자가 밝은 표정으로 창문을 두드린다. 칼바람에 벌써 며칠째 바다에 나가지 못한 것이 가슴에 남아서였을까. 바람이 거짓말처럼 잦아든 이 날, 신흥수산 인부들은 새벽 4시부터 김을 치고 돌아왔다. 엉킨 머리를 대충 쓸어 빗으며 찾아간 선착장. 배 한가득 물김을 싣고 돌아온 인부들이 한 귀퉁이에 대충 피운 모닥불 앞에 모여 손을 비비고 있었다. 채취한 물김을 자루에 옮겨 담는 일은 함께 온 아낙들의 몫. 플라스틱 대야로 김을 퍼 나.......
월, 2016/02/1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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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참, 딸기딸기하죠? “사진 한 장 찍읍시다!” 이근혁 생산자의 전화 한 통에 한달음에 달려온 정효진, 서짐미 부부. 딸기밭에 나란히 선두 부부는 온통 딸기 얘기뿐이다. 카메라 앞이 쑥스러워 자세가 영 어색한 두 남편과 잘 좀 해보라며 핀잔주는 두아내, 부부끼리도 서로 닮았다. 농사와 삶의 뜻이 같은 다섯 농가가 모여 참벗공동체(작목반)를 만든 이래 말 그대로 참벗처럼 속살까지 다 아는 가까운 벗이 된 지 18년째다. 이근혁 생산자에게 정효진 생산자는 딸기 농사를 가르쳐준 선배고, 정효진 생산자에게 이근혁 생산자는 믿음직스러운 동지다. 10년 나이차는 무색하기만 하다. 서짐미, 김은심 생산자는 겨울이면함께 김장을 담.......
월, 2016/02/2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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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이 물품]달콤한 호박죽 한 그릇으로온기 가득한 하루를 납니다 옛날엔 호박죽 한 그릇을 먹기 위해 참 손이 많이 갔습니다. 호박 껍질을 일일이 손질하고 푹 삶은 뒤 믹서기로 곱게 갈아 찹쌀가루를 넣고 한참을 저으면서 끓여야 했으니까요. 물론 정성스레 끓인 달콤한 호박죽을 먹다보면, 그 수고로움이 싹 잊히곤 하지만요. 저는 평소 직장 생활을 하다 보니 살림할 시간이 많이 부족한 편이었습니다. 그런 제게 토리식품 생산자와 상주 지역 생산자 분들이 일일이 호박을 손질하여 만들어 주신 호박죽은 감사한 마음이 절로 드는 귀한 물품입니다. 한 숟가락 한 숟가락 만들어주신 분들의 마음을 생각하며 천천히 먹다 보면, 속은.......
월, 2016/02/2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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