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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2015 역사과 교육과정’ 개정, 미봉책 수정에 그쳐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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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2015 역사과 교육과정’ 개정, 미봉책 수정에 그쳐선 안돼

익명 (미확인) | 목, 2017/10/19- 17:39

지난 9월 8일 오후 국회에서 한국사교과서국정화저지네트워크(사무국 연구소, 이하 국정화저지넷)’와 연구소를 비롯한 역사학계·역사교육계 30여 개 단체들이 ‘2015역사과 교육과정, 어떻게 개정할 것인가’ 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새 교육과정을 어떻게 개정해야 할지 논의했다.
토론회에서는 먼저 교육과정 개정이 문제를 보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점을 꼬집었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온 김한종 교수(한국교원대 역사교육과)는 현재 교육과정 개정과정이 새로운 교육과정 구성 원리를 마련하기보다는 지난 2015 교육과정의 문제를 미봉책으로 수정하는 수준으로 개정되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한 김교수는 그동안 초·중·고등학교 한국사교육이 비슷한 내용과 구성방식으로 약간의 깊이만 달리한 채 반복적으로 배운다는 비판 때문에 지나치게 초·중·고 교육의 반복교육을 피하는 것에만 매몰된 부분도 비판했다. 역사교육을 계열화하는 데는 연속성과 차별성이 필요한데 연속성보다는 차별성에만 초점을 맞추었다는 것이다. ▲초등학교 역사교육은 생활사와 인물 ▲중학교는 정치사중심의 통사에 문화사가 일부 포함 ▲고등학교는 사회·경제사 고정에 문화사 일부 포함 등 차별을 위한 도식적인 구분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흥미 위주의 역사교육을 강조하는 모습도 경고했다. 김 교수는 “쉽고 재미있는 내용”을 명분으로 2015 개정교육과정에서는 30% 가량 내용이 감축되었다며 ‘흥미’나 ‘재미’보다는 ‘의미’있는 역사교육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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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토론회에서는 정치권력이 역사 교육에 개입하는 부분에 대한 지적도 이어졌다. 조한경 중원고 교사는 “박근혜 정부가 제정한 2015교육과정에 따른 역사교과서 집필 기준은 최대 100페이지로 다른 과목(고교 국어 7페이지)에 비교해 지나치게 까다롭고 의도가 개입된 기준”이라며 “편향성 문제는 집필기준을 강화해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역사학계의 의견과 비판을 받아들이고 자유롭게 집필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출 때 해결 가능하다”며 집필기준은 최대한 작은 분량으로 느슨하게 대강화(大綱化)하고 궁극적으로는 폐지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했다. 그 밖에도 ‘2015 고등 〈한국사〉 교육과정의 문제와 개정 방향‘을 발제한 연세대 왕현종 교수는 ’2015교육과정‘은 40년 전 국가위주의 역사교육 방향에서 벗어나지 못해 여전히 국가주도적이고 정치편향적인 성격이 강하다고 지적하고 새로운 교육과정은 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와 인권· 민주주의, 과거사 청산, 평화로운 한반도 지향 등, 역사적 책임의식을 길러내는 방향으로 개정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종합토론의 사회를 맡은 국정화저지넷 한상권 상임대표는 “역사교육과정 설계를 또 다시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교육부가 주도하는 것은 과거 국정역사교과서 강행 과정과 다를 게 없다”며 “역사학계·역사교육계가 주도하는 교육과정 개편, 교과서 집필이 추진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지난 4월 당시 후보였던 문재인 대통령은 역사학계·역사교육계와 ‘국정 역사교과서 완전 폐기와 역사교육의 정치적 중립성 보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며 국정 역사교과서 제도 완전 폐지, 친일·독재·냉전에 기반을 둔 2015 교육과정 전면개정, 바람직한 미래 역사 교육을 논하는 기구 신설을 약속했다”며 “국정교과서 완전 폐기 및 진상조사에도 들어선 만큼 나머지 약속도 잘 이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의 유은혜 의원과 설훈 의원이 공동주관으로 참여했다.

∷ 방은희 교육팀장 / 한국사교과서국정화저지네트워크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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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북한군 전시작전 진입
– 북한 잠수함 총출동 징후 포착. 북한의 스텔스 고속정이 서해에서 지속적인 활동이 포착되고 있다. 최근 북한의 동향을 살펴보면 고속정 활동과 동시에 잠수함 운영을 하는 것이 기본 작전의 형태로 파악된다. 괌 타격의 시각, 위치 등을 공개했던 지난 시기 내용을 고려해보면, 타격 성공률이 높은 SLBM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목, 2017/09/0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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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2일 오후 서울 남산 예장자락 통감관저터에서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국치의 현장을 함께 걷는 역사탐방행사가 열리고 있다. 경술국치의 아픈 역사를 담은 남산길 1.7km 구간은 국권 상실의 현장을 기억하고 상처를 치유하자는 뜻으로 ‘국치길’로 이름 붙여져 내년 8월 개방된다. (연합)

최근 서울 시내 곳곳에서 우리나라의 슬픈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길 조성과 복원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역사적 현장을 걸으며 역사 의식을 고취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는 평가다. 하지만 역사적 사실 등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이를 보완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는 2018년 8월 일제강점기 국권 침탈의 흔적이 남아 있는 서울 남산 예장자락 1.7㎞ 구간이 ‘국치길’로 조성될 계획이다.

남산 예장자락은 1910년 8월 22일 이완용과 한국통감 데라우치 마사타케가 한·일 강제병탄 조약에 조인한 한국통감관저와 1921년 의열단 단원 김익상이 폭탄을 투척한 조선총독부청사 등이 자리했던 곳이다. 해방 이후에는 중앙정보부가 들어서 100년 가까이 시민들이 다가갈 수 없는 곳으로 남아 있었다.

서울시는 국치길의 역사적 의미를 더하기 위해 국세청 별관 건물 철거과정에서 나온 일제 조선총독부 산하 체신사업회관 건물지의 폐 콘크리트 기둥을 사용해 길의 기점마다 표지석을 세울 계획이다.

문화재청은 아관파천 120주년을 맞아 덕수궁길에서 정동길로 연결되는 ‘고종의 길(왕의 길)’ 복원 계획을 내놨다. 이 길은 올해 말까지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고종의 길의 복원을 위해 문화재청은 미국과의 협의에 따라 미국 대사관저와 덕수궁 선원전 부지 사이에 길이 110m, 폭 3m의 담장을 만든다. 문화재청은 복원될 고종의 길이 을미사변 이후 1896년 고종이 일본의 감시를 피해 경복궁에서 러시아 공사관으로 거처를 옮길 때 이동한 길로 추정하고 있다.

최근에는 60여년 간 공개되지 않았던 덕수궁 돌담길 100m가 공개되기도 했다. 1959년 영국대사관이 점유하면서 철문으로 막혀있던 이 곳은 고종과 순종 임금이 제례의식을 행할 때 이용하던 길로 알려져 있는 곳이다. 서울시는 덕수궁 돌담길 100m를 시민들에게 개방하기 위해 지난 2014년 10월 영국 대사관에 ‘덕수궁 돌담길 회복 프로젝트’ 공동 추진을 제안한 바 있다.

전문가들은 역사적 의미가 담긴 길의 공개는 역사의식 고취라는 긍정적 평가도 나오지만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충고한다.

이순우 민족문제연구소 연구위원은 “평범한 산책길에 역사성을 뚜렷하게 부각했기 때문에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있어서는 효과적이다”면서도 “접근 방법에서는 나쁘지 않지만 고종의 길이나, 국치길 등 길을 명명할 때 모호하게 뭉뚱그리기보다는 정확한 사료(史料)를 바탕으로 한 역사적 사실을 일반인들에게 전달해야 길의 의미가 더 분명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조언했다.

최수진 기자 [email protected]

<2017-09-07> 브릿지경제

☞기사원문: 2% 부족한 서울시 ‘역사 바로 알기 사업’

목, 2017/09/0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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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노린가  무서바서  우찌살건노?

방센밀리가이꼬

안들쟁이는 친정보내도라꼬  쫄라대제..

대묵은 끄떡끄떡 다가오고,

책값   “친일인명사전” 도  밀려이꼬 , 희비도  민미린지  알수도  엄꼬?

쌤형교수님을  담뽀로  구입한  다이아스타루비보다  소중한    친일인명사전과 친일문학론

시워래 상경  예정이오니, 쌤형교주님   똥술  한박끄럭  하입시더…  아남동이나 신초이나….

몬난제자후배동상          마산 오동동S호영드림.

 

금, 2017/09/08-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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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자의 의견 중 발췌한 것입니다

Putin has suddenly realized that negotiations are not an option.
So we invade or sit on our hands and hope for the best.
An invasion would ONLY work with China and Russia.
The USA cannot invade North Korea with China opposed.

북한 접수는 러시아 나 중국 이 동조할때만 성공할 것이며
미국은 중국의 승인없이는 결코 북을 접수할수 없다.

…..

어제, 그제
중국에서 사설에 북한 접수 주장이 2 건이나 올라왔는데
드디어 미국 본토에서
세계적 권위자의 의견으로 북한접수 의견이 나왔습니다

두려운 시점입니다. 나름의 대책을 준비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금, 2017/09/0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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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자의 의견입니다

Putin has suddenly realized that negotiations are not an option.
So we invade or sit on our hands and hope for the best.
An invasion would ONLY work with China and Russia.
The USA cannot invade North Korea with China opposed.

북한 접수는 러시아 나 중국 이 동조할때만 성공할 것이며
미국은 중국의 승인없이는 결코 북을 접수할수 없다.

…..

어제, 그제
중국에서 사설에 북한접수 주장이 2 건이  올라왔는데
드디어 미국 본토에서
세계적 권위자의 의견으로 북한접수 의견이 나왔습니다.

두려운 시점입니다.

금, 2017/09/0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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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핵실험수는 1000번이상  북한의 핵실험수는 6

미국은 세계에서 제일 많은 제나라의 핵무기부터 없애치우고 주둥이를 나불거려라

 

도적이 매를 드는격으로 일본에 핵폭탄을 터트려 죄없는 민간인들을 죽여버린 미쿡놈들이 제켠에서 제재를 떠드니 미국부터 제재함이 마땅하도다

토, 2017/09/0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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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후원금 출금동의 관련 전화하셨을때 못받은것같은데
그 이후로 전화가 안와요ㅎㅎ
다시 전화한번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수고하십니당!

일, 2017/09/10-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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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content/uploads/2017/08/201708.pdf

월, 2017/09/1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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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여는 역사 시즌1]

팟캐스트 ‘역적(역사적폐 청산)’

13화 1부 – “뉴라이트 역사 쿠데타 7편 – 박정희 신화의 허구 ④”

팟빵 링크 http://www.podbbang.com/ch/14024

화, 2017/09/1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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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역적 여름특집3] 북 콘서트 ‘항일음악 330곡집’ 2부 – ③

출연 : MC 노기환, 박한용

이야기 손님 : 이명숙 민족문제연구소 선임연구원, 작곡가 노관우

노래손님 : 가수 이소연, 김성헌

화, 2017/09/1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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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7/09/12-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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