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2017년 유한킴벌리-전남대 NGO 여성활동가 리더십과정 수강생 모집
한국여성재단과 유한킴벌리가 후원하고 전남대 여성연구소가 주관하는 2017년 유한킴벌리-전남대 NGO여성활동가 리더십과정 수강생 모집 안내입니다.
광주·전남에서 활동하시는 여성활동가와 함께 소통과 공감의 리더십을 기르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과정으로 많은 참여와 관심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웹자보를 통해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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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째 진행된 <베트남 다문화아동 외가방문 지원사업>으로 올해는 35가족 130명의 베트남 다문화가족들이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 외가를 방문하였습니다. 한국여성재단은 2007년 우리나라 최초로 결혼이주여성 모국방문 사업 <결혼이주여성 친정방문 지원사업 NALJA>를 시작으로, 엄마나라, 아내나라에 대한 이해와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데 주력하였습니다.
단순히 외가방문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서, 1박 2일간 국내에서의 사전 프로그램을 통해 베트남의 언어, 문화, 생활방식 등을 경험케 함으로써 외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갖게 하였습니다. 외가방문 시 보다 친밀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하여 외가 가족의 사랑을 피부로 느낄 수 있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이처럼 뜻 깊은 사업을 진행할 수 있었던 것은 12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후원을 해주신 삼성생명과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덕분입니다. 기업이 같은 사업을 이처럼 오랫동안 후원해주시는 것이 참으로 값지고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문화가족의 자녀들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갖고 자녀들의 자긍심을 높여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연구해주신 이화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 홍용희 교수님과 함께하신 선생님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보다 많은 베트남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선발과 프로그램 진행, 이동 등 전 과정을 세심하게 도와주신 마산YWCA, 성남YWCA, 아시아이주여성센터 활동가 여러분들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아쉽게도 이 사업이 올해로 마무리가 됩니다. 처음 시작할 때보다 다문화가족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이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하지만, 아직까지도 잘못된 편견이 많이 있습니다. 다문화가족이 우리 사회에서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자리매김하여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문의 : 나눔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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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고사리손기부자 정지윤, 지민, 민주와 엄마 송은아 님을 현대무악작은도서관에서 만났다.(사진 : 이재현) |
Contents
사립문
02 2018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한국여성재단의 20주년을 기대하며_이혜경 한국여성재단 이사장
04 창립 19주년 기념 후원의 밤 현장 스케치
기획 여성이 안전한 세상을 위하여
06 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성찰이 필요하다
08 이주분야 성폭력 예방과 피해지원사업을 담당하며
09 스쿨미투가 학교를 바꾼다
08 이슈와 현장 변화를 만드는 여성리더지원사업
당신의 성장을 응원합니다 – 안주영 감독, 강양미 여성활동가
만나고 싶었습니다
14 송은아 님이 작은 도서관에서 만들어가는 ‘희망’
16 투황나 대표의 멈추지 않는 ‘도전’
18 여성단체와함께뛴다
18 동시대, 여기 이주여성들의 인권을 위하여_대구이주여성인권센터
20 안전하고 든든한 이 문으로 들어오세요_전주성폭력예방치료센터
재단소식
22 재단활동 2018년 10~12월
24 기부자명단 2018년 10~12월
26 수입과 지출 2018년 10~12월
| 딸들에게희망을 2018년 겨울호 No.137 발행인 이혜경 이사장 기획편집 지원사업팀 발행일 2019년 1월 21일 발행처 (재)한국여성재단 주소 04001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길 13(서교동) 한국여성재단빌딩5층 전화 02-336-6364 팩스 02-336-6459 디자인 그래픽오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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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치열하게 고군분투하며 활동하고 있는 여성공익활동가들이 쉼과 재충전을 통해 정체성과 비전을 재정립하도록 지원하는 <짧은 여행, 긴 호흡> 사업이 올해로 15년째를 맞이했습니다.
지난 15년간 총 1,706개 단체, 2,949명의 활동가들이 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2018년 <짧은 여행 긴 호흡>은 공모사업으로 단일팀(3팀)/연대팀(9팀)을 진행하였고, 기획사업으로 독일여성운동탐방연수를 다녀왔습니다.
한국여성재단은 여성공익활동가의 지속가능성이 이 사회의 건강성을 지속가능하게 하고 보다 성평등한 사회로 전진시키는 동력이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한국여성재단은 이 땅의 모든 공익활동가들이 지치지 않고 충전과 성찰적 연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2019년 건강지원사업 <엄마에게 희망을> 일반진료분야(2월) 선정결과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지원이 결정된 분께는 추천단체(기관)를(을) 통하여 이후 진행사항을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 음 ————————————————–
| 연번 | 추천기관 | 선정자 | 선정결과 |
| 1 | 도봉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 타네모O사치O | 실비지원 |
| 2 | 인천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 장O자 | 실비지원 |
| 연번 | 추천기관 | 선정자 | 선정결과 |
| 1 | 원주YWCA | 김O자 | 전액지원 |
2019년 건강지원사업 <엄마에게 희망을> 일반진료분야(3월) 선정결과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지원이 결정된 분께는 추천단체(기관)를(을) 통하여 이후 진행사항을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 음 ————————————————–
| 연번 | 추천기관 | 선정자 | 선정결과 |
| 1 | 영등포구건강가정지원센터 | 김 O | 실비지원 |
| 2 | 속초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 김O선 | 실비지원 |
| 연번 | 추천기관 | 선정자 | 선정결과 |
| 1 | 대전여성정치네트워크 | 김O경 | 전액지원 |

"가정에 쓰고 있는 제품은 어떻게 회수 하나요?" 팩트체크로 한 시민분께서 질문을 주셨습니다. 팩트체크에서 확인한 결과, 정부는 생활화학제품 전수조사결과, 위해우려수준을 초과한 제품 18개 제품에 대해 공개 및 관련 업체에 권고 조치만 했을 뿐 별다른 조처를 하지 않았습니다. 제품을 구매, 사용한 소비자들이 어떻게 제품을 교환 또는 환불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제조판매 업체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몇몇 업체는 자발적으로 자사홈페이지 공지만 할 뿐, 판매처나, 매장을 통해 교환 및 환불에 대한 소비자에게 안내하거나, 구매한 소비자를 찾지도 않았습니다.
팩트체크는 시민을 대신해, 정부에 '위해우려수준 초과 제품 수거, 교환 방법 안내'를 적극적으로 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그 결과, 12일 정부(http://ecolife.me.go.kr/ecolife/) 홈페이지에 아래의 공지사항이 게시되었습니다.
[caption id="attachment_172265" align="aligncenter" width="640"]
13일, 정부 생활환경정보시스템에 게시된 '위해우려수준 초과 제품 수거.교환 방법 안내'에 대한 공지사항 캡쳐[/caption]
한 시민 분의 요구가, 정부를 조금이나마 변화시켰고, 그러한 변화가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음을 새삼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민분들의 당연한요구가 상식이고 정의입니다. 팩트체크도 여러분의 요구에 귀담아 들으며 활동하겠습니다.
아래는 해당제품을 생산, 수입한 회사 목록입니다. 연락하시어 꼭 교환 또는 환불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첨부 : 정부 수거,교환 대상 제품 정보)
1. 유한킴벌리
지난 3월 이미 업체와 제품명이 포함된
검출시험 결과를 식약처에 전달했으며,
현재 식약처의 전수조사가 착수된 상황이므로
정보 공개는 정부 당국에 일임합니다.
저희 조사의 목적은 생리대 전수조사와
제도 개선에 있으며, 미공개 결정이
이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1) 검출시험비
2016년 한 포털사이트의 소셜펀딩을 통해 생리대 검출실험 재원을 마련했습니다.
검출실험과 관련해 유한킴벌리를 포함, 민간기업의 후원은 일절 없었습니다.
2) 유한킴벌리 임원
유한킴벌리 임원이 여성환경연대 이사라는 사실이 생리대 검출실험과 공개 여부에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않았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관련이 있다면 이사회 명단을 홈페이지에 올리지도 않았을 것이고 검출 실험 자
체를 보도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여성환경연대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피해보상을 위한 소송과는 어떤 관련도 없습니다.
릴리안뿐 아니라 일회용 생리대 전반이 ‘안전하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여성환경연대의 검출시험은 전수조사를 위한 사전조사와 같으므로
정부 당국의 전수조사, 위해성 평가, 역학조사가 반드시 필요하며
여성환경연대에는 이에 최대한 협조하겠습니다.
생리대 유해물질 검출시험 관련 여성환경연대의 입장 전체 보기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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