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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과연 알맞은 미래 사회의 해결책인가?
구지은, 고은지 인턴 활동가의 강연 후기
6월 19일, 환경운동연합과 에코생협이 주최한 GMO 강좌가 열렸습니다. 생명공학 소비시대 알 권리 선택할 권리 저자인 김훈기 박사님은 이번 설명회에서 생명공학이 생각보다 가까이 있음을 강조하면서 ‘우리'가 어떻게 생명공학을 소비하는가에 대하여 GMO를 중심으로 설명했습니다.
김훈기 박사님은 녹색혁명과 과학기술이 GMO발전에 가장 큰 기여를 했다고 했습니다. 과학자들은 지금까지도 GMO 상품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과학자들이 가까운 미래의 인구 증가와 식량감소의 문제의 가장 적합한 해결책이 GMO라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1세대 GMO의 약속은 이러했습니다- “제초제 사용량 감소 및 인체와 생태계의 안전성”
하지만 GMO가 오히려 독이 될 수 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강연에 관한 자세한 정보[“GMO는 시점과 나라가 중요하다”]
GMO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에 앞서 김훈기 박사님은 GMO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GMO가 개발된다고 해서 다 받아들여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즉, GMO는 각국의 심사를 통과해야 유통되기에 시점과 나라에 따라서 어떤 것이 GMO인지가 달라진다는 것입니다.[“정확하고 안전한 심사기준이 필요하다”]
김훈기 박사님은 각국의 심사기준을 주의 깊게 살폈는데, 그 중 한국의 심사기준에 대한 의문점을 제기했습니다.
한국은 GMO를 고농축해서 쥐에 단일 투여 한 후 14일동안 경과를 지켜보는 형식으로 이루어지는데 이는 급성 독성을 검출할 때 사용하는 방법과 동일합니다. 이를 달리 보자면 현재 한국의 GMO 심사 기준은 아주 심한 독성을 가지고 있는 것만 검출하고 나머지는 모두 적합하다고 판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른 나라와 심사 기준을 비교해 보았을 때에도 우리나라 심사기준의 소홀함을 알 수 있습니다. 독일이나 프랑스는 반복적인 투여와 장기적인 실험으로 GMO를 심사하고 있었습니다.
뿐 아니라, 김훈기 박사님은 심사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역시 제기 하였습니다. 심사의 마지막 단계인 시험 재배 과정에서 아직 유통 되어서는 안되는 GMO 식품이 일반 농가로 새어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김훈기 박사님은 현재의 기준이 GMO의 안정성에 대해서 정확하고 안전하게 실험하고 있는지 의심스럽다는 우려를 표했습니다.
[“GMO 완전 표시제가 필요하다”]
허술한 것은 심사기준만은 아니었습니다. 현재 한국의 GMO 표시제도에 대해서 개선할 점이 많다고 김훈기 박사님은 지적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법률은 간장, 기름류, 당류 모두 GMO 표시를 의무화하고 있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후대 교배종은 추가적인 검사 없이 바로 승인이 되고 있습니다. 이는 소비자의 알 권리에 대한 침해로 기업들이 원료를 기준으로 표기하고 이를 바탕으로 소비자가 판단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향입니다. 김훈기 박사님은 이를 위해서 모두의 참여를 독려하면서 시민 단체들이 2017년에 이루어낸 성과를 언급했습니다. 2017년, 옥수수 전분이 전체 식품 비율 중 6순위 아래면 면제인 제도가 시민제도의 적극적인 청원을 통해서 폐지되었습니다. GMO 완전 표시제 지속적으로 힘을 합친다면 이루어 낼 수 있습니다.[“GMO, 유기농 시장에 막강한 위협이 되다"]
김훈기 박사님은 지금 우리가 집중해야 하는 요소가 GMO의 환경적 접근이라고 했습니다. 제초제로 흔히들 알고 계시는 글리포세이트 (glyphosate)는 일반 농가에서도 쓰이지만 GMO농가에서 더 많이 쓰입니다. WHO에서 발암성 물질로 의심된다고 발표된 글리포세이트 (glyphosate), GMO는 정말 안전할까요? 우리나라에서 GMO가 등장하게 된 배경은 수출국에서 GMO를 수출했을 때 이를 막을 수 있는 대안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GMO의 가장 뚜렷한 특징은 유기농과 외관상 모습이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정확한 표시가 없다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GMO의 표시제에는 앞서 언급한 것처럼 제외된 원료들이 있습니다. 소비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GMO 식품, 믿어도 되는 걸까요? GMO 상품 주변에는 일반 농가에 있는 잡초보다 더 강력한 잡초가 자랍니다. 이는 잡초가 내성이 생겼기 때문인데, 이로 인해 GMO 상품은 원래의 목표와는 다르게 더 많은 제초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이러한 내성이 잡초에만 머무를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큰 착각입니다. 현재 GMO 농가 주변 벌레들의 내성에 대한 연구가 진행 중이고 김훈기 박사님은 벌레들이 내성이 생기는 것도 시간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심사 기준을 통과한 GMO도 인체 및 생태계의 안전성을 어떻게 보장 할 수 있는가를 다시 한번 고려해봐야합니다. GMO 식품이 유기농 시장에 위협이 되는 직접적인 이유는 GMO 식품의 막대한 수량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수입하는 식품료의 64% 중 80%가 GMO입니다. 이는 유기농 시장에 큰 위협이 되는 수치입니다. 뿐 아니라, GMO 식품의 특허권을 가지고 있는 다국적 기업의 횡포 역시 유기농민들의 큰 고민거리가 되었습니다. 특허권을 가지고 있는 다국적 기업은 의도적으로 GMO 식품에 해당하는 제초제를 만듦으로써 자신의 회사의 제초제를 사용하게 하거나 GMO 식품의 교배를 막는 유전자를 삽입하여 재구매를 강요합니다. GMO가 발전함으로써 농약 사용의 증가는 늘어나고 유기농가의 위협이 되는 현재 상황, 이익을 보는 쪽은 누구일까요? 우리의 안전한 밥상은 우리의 관심으로부터 시작됩니다. GMO에 대한 관심, 그것이야 말로 소비자로서 당연히 가져야 할 권리를 위해 싸우는 첫번째 발걸음입니다.구지은 인턴 활동가: [email protected]
고은지 인턴 활동가: [email protected]
12일 오후 1시 30분 GMO학습을 진행했습니다.
진진수, 박은주, 김민조 이렇게 3명이서 단출하게 이야기 했지만
GMO에 대한 기본 개념을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교재는 나눔문화에서 나온 '내 밥상의GMO'였습니다.
작은 책이지만 알아두면 좋을 내용이 많았답니다.
그 중 핵심적인 내용만 사진으로 올립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보고 싶은 분들은
사무실로 요청하시면 책자를 나눠드릴게요 ^^
참! 책자는 생명평화아시아에서 후원해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려요 ^^
안녕하세요 ^^ 생활환경분과입니다.
지난 3월 23일 목요일에 미세먼지 개론서 읽기 두번째 모임이 있었습니다.
교재는 "은밀한 살인자 초미세먼지 PM2.5" 였고요.
총 4장으로 구성된 책 중에서 3~4장을 공부했습니다.
해당내용을 요약한 자료를 올려드리니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 읽어보세요 ^^
안녕하세요 ^ ^
대구환경운동연합 생활환경분과입니다.
미세먼지의 개념과 발생원인, 우리 정부의 대책, 개인이 지켜야 할 수칙 등이
잘 정리된 온라인 플랫폼이 있어서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서울환경운동연합에서 운영하는 곳이예요.
"미세먼지가 위험하다고는 들었지만 바빠서 알아보지 못했다."
"미세먼지에 대해 잘 정리된 내용이 있으면 시간내서 보고싶다."
라고 생각하신 분들 많으시죠?
아래에 링크를 첨부하니 한번 들어가보세요.
핵심만 간략히 소개되어 있어 보시기 좋아요. ^ ^

안녕하세요 ^^ 생활환경분과입니다.
지난 3월 9일 목요일에 미세먼지 개론서 읽기 모임이 있었습니다.
교재는 "은밀한 살인자 초미세먼지 PM2.5" 였고요.
총 4장으로 구성된 책 중에서 1~2장까지 공부했습니다.
해당내용을 요약한 자료를 올려드리니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 읽어보세요 ^^
다음 모임은 3월 23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입니다.
※ 3월 8일 운영위 후 공지하기로 했던 생활환경분과 계획은 사무처의 협의를 더 거쳐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
2017년을 맞아서 대구환경연합의 분과모임 체계가 변경되었습니다.
<폐기물/도시환경> <수질> <탈핵/에너지> <생태/환경교육> 등 4개 분과체계가 2015년에 마련되었는데요.
지난 2년 간은 분과체계보다 현안 중심으로 활동을 하다보니 분과별 사업계획을 가지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분과 활동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분과별 담당자가 배치되지 않은 점" 과
"분과별 활동범위가 명확하지 못한 점" 이 원인인 것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사무처 1인을 담당자로, 운영위원 1인을 분과장으로 정하여 분과별로 배치하고
분과활동범위를 명확히 할 수 있도록 분과명칭을 변경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개편내용(명칭변경) | 개편사유 | 담당 | 분과장 |
수질 -> 물/하천 | 수질에만 국한시키지 않고 대응범위를 넓히기 위함 | 정*근 | 백*호 |
폐기물/도시환경 -> 생활환경 | 생활환경으로 개편할 때 필요성 및 공감이 높다. | 김*조 | 박*주 |
생태환경교육 -> 유지 | | 정*자 | 하*숙 |
탈핵에너지 -> 유지 | | 계*욱 | 손*호 |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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