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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해 4색 찾아가는 해양교육-교동초등학교 교육

4해 4색 찾아가는 해양교육-교동초등학교 교육

익명 (미확인) | 목, 2017/06/29- 17:43

6월 28일(수) 교동초등학교에 4해 4색 찾아가는 해양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100년 넘은 전통을 지닌 학교로 역사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는 학교 입니다.

첫 교육으로  ‘초록에너지 전문교육’

두번째 교육은 ‘바른 먹거리 교육’

세번째 교육은 ‘인문학 교육’입니다.

4,5,6학년 17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하였습니다.

교동초등학교 학생들이 교육내용을 이해하는지 잘 따르고 질문에 답도 잘 하였습니다.

100년 넘은 전통을 가진 학교의 학생답게 의젓하고 든든한 마음을 갖게하는 학생들이었습니다.

    

 

 

 

찾아가는 해양교육에 집중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입니다.

다음 교육은 ‘해양캠프’를 가는 딱따구리 기자단 입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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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31일(토) 오늘은 인천수목원에서 3월 25일(일)에 우리가 소독해 놓았던 볍씨를

모판을 만들고 파종을 하는 날이다.

상토흙에 황토흙을 섞어 포트식 파종판에 넣고 그 위에 볍씨를 세알 넣으면 된다

볍씨 세알의 의미는 한알은 땅속의 생물, 한 알은 공중의 새. 한알은 우리 인간이 먹기 위한

우리 조상들의 지혜로 우리는 이 방법을 택하여 볍씨 파종을 하였다.

볍씨파종판이 작년에 비해 커져서 볍씨파종하는것이 훨씬 쉬웠다.

우리가  다하고 나서 아직 모판을 못 만들고 있는 학교 파종판도 모두

인천환경운동연합 청소년 소모임 녹색바람 학생들이 모두 모판을 만들고

볍씨파종을 하였다.

 이런 일은 하고자 하는 사람은  행동이 빠른 것이라고 생각한다.

 녹색바람 학생들은 볍씨소독부터 스스로 움직여 활동하는 학생들이기 때문에

아무런 불평도 없이 묵묵히 그리고 빨리 해 냈으라 생각한다.

이쁘다. 우리 학생들이 한없이 ~

볍씨파종을 한 다음 모판을 들고 인천수목원에 설치한 비닐하우스 안으로 가져가

자리에 놓고 작은 비닐을 덮어 하우스를 만들면 된다

우리 녹색바람 학생들은 누가 먼저 시켜서도 아니고, 스스로 자기의 일들을

하는 것을 보면서 역시^^ 하는 칭찬을 받기도 하였다.

다음 모임은 4월 세번째 일요일(4월 15일)에 모여 반디 논 습지 모니터링을 할 계획이다.

울 친구들~~ 오늘 수고 많았어요

월, 2018/04/0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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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운동연합은 2018년 새로 가입한 신입회원들과 처음으로 간단한 모임을 가졌습니다.

빙 둘러서서 신입회원과 운영위원과 사무처 활동가들과 함께 인사도 하고.

환경운동연합 뺏지로 환경운동연합회원이 됨을 다시 한번 알게하고

환경보호에 함께 하기 위해 가입해 주신것에 다시 한번 감사들 드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토종텃밭 개장식에 함께 참여하여 토종씨앗 모종판을 만들었습니다.

토종텃밭에서도 우리의 종자를 지키고 열매를 널리 퍼트리기 위해

밭을 일구고 모종판을 만드는 등 수고로움이 많이 들어간 작업들이

진행되었습니다.

함께 해 준 토종텃밭 회원들. 신입회원들.  인천환경운동연합 대표. 활동가. 운영위원

자원봉사로 참여해 준 인천대학교 학생들. 남동구 자원봉사센타 봉사자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우리의 것은 소중한 것입니다.

우리의 것을 지키고 보전하는 일 또한 소중한 일임을 깨닫는 일정이었습니다.

2018년 신입회원 환영식과 우리 종자를  지키기 위한 토종텃밭 개장식을

하면서. 토종 종자들이 잘 자라듯 신입으로 가입한 회원들의 마음도

환경보호에 대한 사랑이 계속 자라기를 희망합니다.

 

월, 2018/04/0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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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운동연합은 2018년 새로 가입한 신입회원들과 처음으로 간단한 모임을 가졌습니다.

빙 둘러서서 신입회원과 운영위원과 사무처 활동가들과 함께 인사도 하고.

환경운동연합 뺏지로 환경운동연합회원이 됨을 다시 한번 알게하고

환경보호에 함께 하기 위해 가입해 주신것에 다시 한번 감사들 드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토종텃밭 개장식에 함께 참여하여 토종씨앗 모종판을 만들었습니다.

토종텃밭에서도 우리의 종자를 지키고 열매를 널리 퍼트리기 위해

밭을 일구고 모종판을 만드는 등 수고로움이 많이 들어간 작업들이

진행되었습니다.

함께 해 준 토종텃밭 회원들. 신입회원들.  인천환경운동연합 대표. 활동가. 운영위원

자원봉사로 참여해 준 인천대학교 학생들. 남동구 자원봉사센타 봉사자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우리의 것은 소중한 것입니다.

우리의 것을 지키고 보전하는 일 또한 소중한 일임을 깨닫는 일정이었습니다.

2018년 신입회원 환영식과 우리 종자를  지키기 위한 토종텃밭 개장식을

하면서. 토종 종자들이 잘 자라듯 신입으로 가입한 회원들의 마음도

환경보호에 대한 사랑이 계속 자라기를 희망합니다.

 

월, 2018/04/0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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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로 인해 ‘온난화 식목일’이라 하며 식목일인 4월 5일 보다 빨라진

3월 31일에 장수천변에 창포를 식재하였습니다.

또한, 꽃도 피우지 못하는 개나리에 얽힌 칡넝쿨을 걷어 주는 일도 함께 하였습니다.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꾸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인천환경운동연합 회원, 장수천네트워크 회원 등 약 170여명이 참석하여

창포 300주를 심고 장수천 정화활동도 하면서 함께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창포를 심고 있는 이 아이들이 자라면서

더 나빠지지 않은 환경속에 살아가기를 간절히 염원해 봅니다.

 

월, 2018/04/0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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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7일 세계적인 물류운송 업체인 DHL 코리아 임직원과 가족 약 80여명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망원한강공원에서 서울환경운동연합이 진행하는 한강 숲 조성 캠페인에 참여를 하였습니다.

올해에는 수수꽃다리  약 140주와 갯버들 약 300주를 작년에 심은 장소에서 이어 식재를 하였습니다.

DHL 코리아는 작년에도 임직원과 가족 약 50여명이 참여하여 수수꽃다리 200주와 갯버들 50주를 식재하여 현재 아주 잘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독일에 본사를 둔 DHL은 2050년까지 탄소배출 0%를 선언하면서 기후보호에 앞장서고 있고 올해부터 매년 전세계 지사에서 100만그루를 심는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또한 망원 한강공원에 꽃내음이 가득하길 기원하며 올해 6월에도 임직원 약 100명이 참여하여 나무를 심겠다는 계획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이번 DHL 코리아가 나무를 심게 될 공간과 식재 장비, 그리고 식재 될 나무

나무를 심는 법에 대한 교육 중

                                               

나무를 심고 있는 DHL임직원과 식재 후의 모습

기념식수 종료 후 서울환경연합 최영식 의장님과 DHL 코리아 한병구 대표이사님 그리고 아이들과 기념촬영

작년에 이어 심은 나무들의 모습

 

DHL 코리아 임직원과 가족이 심은 나무들이 앞으로 잘 자라서 생명이 가득한 한강 숲이 되길 기원합니다.

사업문의 : 기획사업팀 강사현 팀장(02-735-7088 / [email protected])

 

 

 

 

 

수, 2018/04/1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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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 학과시험 미세먼지 문항반영 제안 기자회견

– 미세먼지 정의 및 건강영향, 고농도시 행동요령, 친환경운전습관, 일상적 차량관리, 저감장치 등

총10문항 신규출제 제안 –

○「미세먼지 줄이기 나부터 시민행동(공동대표 김민수 미세먼지해결시민본부 대표, 김자혜 소비자시민모임 회장, 조종남 서울YWCA 회장, 하지원 에코맘코리아 대표, 한만정 녹색자전거봉사단연합 상임대표)은 오는 4월 11일(수) 11시 30분,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정문 앞에서 “운전면허학과시험 미세먼지 신규문항 반영”을 제안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 현재 경찰청 산하 도로교통공단이 시행하는 자동차 운전면허 학과시험은 안전운전에 필요한 교통법규 등을 위주로 출제되고 있으며, 자동차 배출가스 등으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 등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이해와 건강영향, 사전예방차원의 운전습관과 차량관리 등에 대한 내용은 출제문항에서 빠져 있다.

○ 미세먼지는 WHO(세계보건기구)가 1군 발암물질로 지정한 위험물질이며 주된 발생원이 경유차다. 차량 운전자가 면허시험단계에서부터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친환경운전습관과 차량관리의 중요성에 대해서 인식한다면 미세먼지로 인한 시민건강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 현재, 미세먼지 줄이기 나부터 시민행동은 버스중앙차로와 지하역사 등 대중교통시설에 대한 공기 질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 숲 조성, 국회 미세먼지 관련법 처리 등을 제안한바 있으며 매달 둘째 주 수요일을 미세먼지 시민행동의 날로 정하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직접 행동에 나서는 등 활발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 언론의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린다.

 

첨부# 1 보도자료_4월11일 운전면허 학과시험 미세먼지 신규문항 제안 기자회견

첨부#2 운전면허 학과시험 미세먼지 신규문항

수, 2018/04/1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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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7일 크로커다일과 피에르가르뎅으로 유명한 의류 기업인 던필드알파 그룹 임직원과 신청을 통해 참여한 고객 150여명이 수수꽃다리 약 300그루와 갯버들 약 500그루 총 800그루를 망원 한강공원에 식재를 하여 한강 숲 조성사업에 참여를 하였습니다.

이 행사에는 크로커다일의 모델이자 유명 영화배우인 이정재님도 함께 나무를 심으면서 미세먼지로 가득한 서울 하늘이 오늘 심은 나무를 통해 조금이나마 깨끗해지길 기원하시기도 하였습니다.

던필드 알파 그룹은 올해를 친환경 캠페인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한강 숲 조성도 단순히 1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으로 나무를 심어 한강에 숲이 가득하도록 열심히 참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이날 심은 나무들이 무럭무럭 자라서 한강의 재자연화 및 생태복원과 함께 서울의 미세먼지와 온난화 문제를 해결하는 중심이 되길 기원합니다.

이번 던필드 알파 그룹에서 심게 될 수수꽃다리와 갯버들 묘목

왼쪽부터 서울환경운동연합 최영식 의장님, 던필드 알파 서순희 회장님, 영화배우 이정재님

     아이와 함께 나무를 심고 있는 가족 참가자. 이 아이들이 자랐을때에는 미세먼지가 없는 깨끗한 세상이 되었으면 …

 

이날 날씨가 몹시 추웠는데도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너무 열심히 나무를 심으셨습니다.

던필드알파 그룹 임직원과 고객이 심은 이 나무들이 잘 자라서 내년에 이 곳이 향기가 가득한 숲으로 되어 있을 거라 믿습니다.

사업문의 : 기획사업팀 강사현 팀장(02-735-7088 / [email protected])

 

 

금, 2018/04/13-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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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인천환경운동연합 상설위원회중 녹지위원회가 4월부터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2020년이면 도심공원일몰제에 해당되어 공원부지가 사라질지 모르는 공원을 찾아 탐사를

하는 것이 올해의 첫 사업이며, 인천종주길을 걸어보는  것이 ‘녹지위원회 ‘사업입니다.

4월 14일(토)에는

첫번째로 중구에 있는 ‘월미공원’과 ‘소월미공원’을 찾아보았습니다.

도심공원일몰제에 지정된 월미공원은 지금 월미공원 사업소 옆에 예전 ‘갑문 홍보관’이

있던 자리입니다. 월미공원으로 조성된 곳과 구별은 철책이 둘러져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창작인들이 사용하는 ‘어울미센터’로 바뀌었습니다.

소월미공원입니다. 서해5도 특별경비단 사무실 건너편 해상교통관제센타가 있는 곳이 북성동 104-27 입니다.

 

 

 

 

2018년 녹지위윈회 첫 회의를 진행하여 도심공원일몰제 해당공원 탐사일정을 논하였습니다.

 

 

 

 

 

 

 

 

수, 2018/04/1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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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2일 토요일!

남북정상회담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DMZ에 다녀왔습니다.

남한과 북한을 나누는 군사경계선을 중심으로 각 2Km정도 민간인 출입을 통제해,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생태계의 보고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파주까지 먼길을 떠나야해서 아침 8시에 모였습니다.

부슬부슬오는 비가 원망스러웠습니다 ㅠㅠ

파주까지 가는동안 빗방울은 점점 굵어지고….

 ▲ DMZ에 도착

▲ DMZ투어를 안내해주신 파주환경운동연합 노덕기 의장님

이번 투어는 이웃 파주환경운동연합에서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가이드는 파주환경운동연합 노덕기 의장님께서해주셨습니다.

▲ 도라산 통일전망대 도착 후 함께 인사

▲ 저 멀리.. 보이진 않지만 가깝다는건 느낄 수 있었어요

▲ 무료이용이 무색할 정도로.. 안개가..하하

도라산통일전망대는 임징강과 한강의 합류지점에 위치에 보이는 광경이 장관이라고 합니다. 아쉽지만 비가오고 안개가 많이껴서 가시거리가 너무 짧아 저희는 보기 못했습니다. 날이 좋을때는 손에 닿을 듯 엄청나게 가까운 북의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채,

임진각에서 민통선안으로 들어가기위해 표를 끊고!

두번째 장소인 통일촌으로 향했습니다.

통일촌은 민통선 안에 실제로 존재하는 마을 2개 중 하나의 마을입니다.

이 마을 부녀회에서 준비해주신 맛있는 밥상을 받았습니다.

쌀이 너무 맛있어서 저도 그만.. 2그릇을…

▲ 통일촌 부녀회 식당, 박물관, 농특산품 홍보관

▲ 여기엔 없지만 하얀 쌀밥의 윤기와 찰기와 그 달달함은 엄청났습니다! 밥과 반찬은 모두 무한리필!

저기에 있는 양념된 지고추를 2번 리필한건 안비밀입니다. 모든반찬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부녀회에서 직접 만드는 동동주는 도수가 높지만 깔끔한 맛으로 인기가 좋다고합니다. 몇몇 참가자 분들께서는 사비로 구매까지

▲ 마을분들이 기증한 물건과 아기자기한 물건들로 채워진 박물관은 우리의 눈을 즐겁게 했습니다.

▲ 저에게 익숙하지 않은 방공호…하지만 연세가 있거나 방공호를 보거나, 익숙하신 분들이 몇 계시더라구요!

신기했습니다.

식사 후 마을 어귀를 스물스물 걸으며, 소화를 시켰습니다. 비가 오니 시원하고 조용한 마을과 어우러져 더 평화로운 기분이였습니다.

버스에 타서 한 10분 정도 이동해 도라산역에 도착했습니다.

노덕기 의장님께서는 민통선 안이라 네비게이션에 길이 없다고 하셨는데, 정말 길이… 하나도 안나오더군요

길 잃어버려 개성까지 간다는 농담도 하셨습니다.

중간중간 창문밖으로 보이는 민통선안의 모습은 고요하고, 깨끗했고 이곳이 휴전 상태의 군사분계선 주변인지 구분이 안갈 정도로 평화로웠습니다.

안개와 함께 어울러지는 하천과 마을의 모습, 그리고 산의 모습은 정말 저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 역시 투어는 인증샷! 도라산역에 도착하자마자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 대전환경운동연합 오랜 회원님, 감사님, 집행위원님, 활동가

나중에 남과 북이 통일이 되거나, 철도가 연결된다면 그 중심의 역으로 사용될 도라산역!

많은 외국인 관광객에 깜짝 놀랐습니다.

자유롭게 둘러보며 이곳 저곳을 다녔는데요, 도라산역을 둘러보시던 한 참가자분께서는 안쪽 플랫폼의 적혀진 북의 다음역을 보니 마음이 뭉클해졌다고 하시네요. 5~10분정도만 달리면 북이라고 .. 너무나 가깝다구요

얼마 전 남북정상회담이 있어 더욱이 감회가 새로웠던 것같습니다.

원래는 덕진산성 트레킹이 예정되어있었지만, 비가 너무 많이와 초평도가 보이는 전망대로 일정을 변경하여 진행했습니다.

풀들섬이라고 불리는 초평도는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다양한 생명들이 보존되어지고,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하천의 섬이라고 하여 엄청 작을 줄 알았는데, 둔산동의 1/3정도의 크기라고하니 엄청나게 크더라구요,

안개가 껴서 그 형태만 흐릇하게 보았지만 말 그대로 초록초록 풀로 불러쌓인 들 섬이였습니다.

비와 안개가 다시한번 원망스러운… 시간이였습니다.

▲ 저기 멀리 보이는 초평도에 집중! 노덕기 의장님의 엄청난 이야기 보따리가 투어를 더 즐겁게 만들었습니다.

아침 8시에 대전을 출발해 밤 9시에 대전에 도착하는 강행군에서도 참가자 40여분은 지친기색 하나없이

투어를 즐겨주셨습니다. 비가 오고, 일정이 변경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재미있게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너무 감사드렸습니다. 파주환경운동연합 노덕기 의장님께서도 다른 곳에서는 들을 수 없는 즐거운 이야기들로 투어를 한층 품격있게 만들어주셨습니다.

나중에는 꼭 날이 좋을때 한번 더 방문 할 것을 약속드리고 왔습니다.

이번투어의 아쉬움을 다음 투어로!

다음에는 좀 더 가까이에서, DMZ의 생태를 보고 느낄 수 있는 투어로 준비하려고 합니다.

대전환경운동연합과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수, 2018/05/1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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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환경연합의 회원이 되고 처음으로 참여하는 회원참여 프로그램 물길 걷기. 누구를 만나며 어떤 이야기를 나누며 들을 것인지 기대하며 참여하게 되었다.

(비교적 잘 되어있는 쳥계천 수문)

청계천으로부터 시작해서 삼청공원까지의 길을 걸으며 이전의 물길을 상상하고 다시 물길을 볼 수 있으면 어떨지를 상상해 보았다. 내가 아는 청계천은 지금의 공원과 같은 청계천이었다. 내가 알고있는 상식은 기존에 지하에 물이 흐른는 것을 땅만 판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한강에서 전기로 물을 끌어와서 청계천 물이 흐르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유지비도 어마 어마하게 들어간다는 것이다. 그러나 길을 걸으며 들은 이야기는 지금의 청계천과 원래 모습의 청계천은 다른 모습이라는 것이다. 현재의 모습은 인공적으로 빚어진 모습이며 단지 사람들이 보기 좋은 모습일 뿐이라는 것이다. 또한 우리가 걸은 길은 원래부터 있었던 땅이 아니고 원래는 시내가 흐르는 물길이었다는 것에 놀랐다. 아무 생각 없이 길이 있으니 걸어왔던 나로서는 놀랄 수밖에 없었다. 지천으로 흐르는 물이 모여 청계천으로 흐른는 것이 아니라 지천에서 흐른는 물은 하수관으로 연결이 돼서 흘러간다고 한다. 너무 슬픈 현실이다. 모든 현상은 자연스러운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한다. 자연스럽게 흘러내려가는 물길을 그대로 두고 지천이모여 자연스러운 물길이 흘러가도록~

(삼각동천 지천이 나오는곳)

인위적으로 만든 물길은 자연스러운 것이 아니어서 지속적으로 관리를 안하면 물이 마르고 사람이 버리는 쓰레기장으로 변한다

(인위적인 물길 복원 모습)

 

(인위적인 물길이 관리가 끊어지니 쓰레기장으로 변한 모습)

가이드를 해주신 이현정선생님은 마을에 대해 설명해 주셨다. 동은 한자로 물 수와 같을 동으로 이루어져있다. 즉 같은 물을 사용하는 사람들이란 뜻이 마을인 것이다. 물길은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의미였다. 개인으로 보면 마시는 곳에 씻는 곳에 자신의 필요에 따라 사용하는 하나의 공공재로 볼 수 있겠지만 같은 물을 쓰는 공동체로 보자면 물을 길러 나오거나 아이들의 놀이를 위해 나와서 서로 얼굴을 마주보고 같은 물을 쓰는 내 이웃이 누구인지를 알고 이야기를 나누는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는 장소가 아니었을까? 물길을 다시 내는 것은 우리에게 불편을 줄 수 있다. 하지만 지금의 편의성은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을 수 있는 것을 앗아갔다. 물길을 복원하는 것, 환경적인 복원을 하는 것은 이전처럼 같은 물을 사용하는 하나의 동질감을 이룰 수 있는 장소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작성자  회원  최 재 서

 

월, 2018/05/2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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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삼성중공업·대우조선, 거제 해양플랜트산단 투자 철회해야

  [caption id="attachment_187999" align="aligncenter" width="640"] ⓒ환경운동연합[/caption] 거제사곡만지키기대책위(이하 ‘대책위’)는 8일 강남 삼성 본사 앞에서 ‘거제해양플랜트 국가산업단지(이하 해양플랜트산단)’ 투자 철회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대책위는 거제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측에 ▲입주의향서·출자금 철회, ▲해양플랜트산단 투자포기 문서화 등을 요구했다. 또 국가산업단지 인허가 부처인 국가교통부에서 해당 사안을 전면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대책위는 “국토부에서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중 하나라도 참여하지 않을 경우 거제 해양플랜트산단은 사업성이 없어 불가능하다는 의사를 수차례 전했다”고 밝혔다. 이어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은 노조와 언론에 투자의사 철회 의사를 밝혔던 것처럼, 이를 즉시 문서화하여 투자 철회를 명확히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caption id="attachment_188002" align="aligncenter" width="640"] ⓒ환경운동연합[/caption] 해양플랜트산단 개발 예정지에 수달·독수리·황조롱이 등의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동식물 2급 삵·기수갈고둥, 해양보호대상식물 잘피가 대규모로 서식하고 있어 환경단체의 반발 또한 거세다. 원종태 사곡만 대책위 공동위원장은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7300억 원의 적자를 내며 전 직원 순환휴직과 10% 임금삭감 등 혹독한 구조조정을 겪고 있어, 4460~8920억에 달하는 거제 해양산단 투자여력이 없다. 남준우 삼성중공업 사장은 출자금 1000만원을 회수하고 허울뿐인 입주의향서를 조속히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caption id="attachment_187997" align="aligncenter" width="640"] ⓒ환경운동연합[/caption] 28개 시민·환경단체 및 경남지역 정당으로 구성된 대책위는 해양플랜트산단 매립철회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투쟁할 것임을 밝히며 기자회견을 마쳤다. 거제시와 경남도가 함께 추진중인 사곡만 해양플랜트산단 개발사업은 총 1조 8천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사등면 사곡리 일대 500만㎡(약 151만평)에 조성될 예정이다. [caption id="attachment_188003" align="aligncenter" width="640"] ⓒ환경운동연합[/caption]

<기자회견문>

삼성중공업은 거제해양플랜트국가산단 투자철회 입장을 분명히 하고 100만평 바다매립에서 손 떼라!
  거제해양플랜트국가산업단지(주)는 경남 거제 사곡만 일원 약 100만평을 매립하고 40만평의 산을 깎아 해양플랜트산업단지를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거제시와 대기업 건설사, 실수요자조합(삼성중과 대우조선 및 협력업체) 등이 특수목적법인을 만들어 1조 8000억 원을 투자하는 민간 토목개발사업이다. 삼성중공업은 거제해양플랜트산단(주) 실수요자조합에 겨우 1000만원을 출자하고 ‘법적 구속력이 없는’ 5만평 부지 ‘입주의향서’를 제출해 이 사업의 근거가 되고 있다. 10조원 대의 공적자금이 투입된 대우조선해양 또한 1000만원을 출자하고 10만평의 입주의향서를 제출했다. 이 계획대로라면 삼성과 대우는 이 산단에 4460억~8920억 원을 투자해야 한다. (산단 분양가 평당 192만원, 부지매입비만 960억 원~1920억 원, 해양플랜트공정위한 매립지 지내력 보강비 평당 700만원 추가 투입) 해양플랜트사업실패로 십 수조원의 적자를 내고 8만 명의 노동자(원·하청포함) 중 절반을 정리할 정도로 심각한 위기에 놓인 두 조선소가 이 같은 투자를 할 여력은 없다. 그러나 사업자인 거제시, 뒷배가 되고 있는 경남도, 승인권을 가진 국토부는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그야말로 의향서에 불과한 입주의향서를 사업승인의 결정적인 근거로 삼고 있다. 삼성중은 2018년까지 7300억 원이라는 천문학적인 적자 공시, 오는 5월 1조5000억 원 유상증자 추진, 도크 8개 중 2개 가동중단, 전 직원 순환휴직, 협력업체 절반 정리, 전 직원의 임금 10%도 삭감 등 혹독한 구조조정중이다. 지난 2017년 5월 1일 노동절에 6명이 숨지고 25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로 인해 강제 휴업을 해놓고, 하청업체 노동자들의 휴업수당 수십 억 원은 나몰라하면서 수천 억 원을 신규투자 한다니 지나가는 소가 웃지 않겠는가. 삼성중이 진정 해양플랜트부지가 필요하다면 매립승인 받고도 방치한 사곡혁신지구 11만평, 배후부지 12만평을 이용하면 된다. 풍력발전생산기지로 사용하던 한내공단도 활용하면 된다. 지난해 9월 14일 삼성중노사협상에서 사측 대표는 삼성중노동자협의회에 “산단에 투자할 여력도, 의사도 없다”고 밝혔다. 노동자협의회는 80여명의 대의원들에게 이를 공표하고, 대의원들은 전 사원들에게 전파했으며, 여러 언론인터뷰를 통해서도 이를 밝혔다. 그러나 거제시, 경남도, 국토부는 “공무원은 문서로 말한다.”면서 “삼성중이 입주의향서를 제출한 후 철회하지 않았기 때문에 투자입장은 유효하다”며 산단 승인을 추진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우리 대책위와 면담에서 “삼성중과 대우조선 두 대기업 중 하나라도 참여하지 않을 경우 이 산단은 사업성이 없어 불가능하다”고 수차례 분명히 밝힌 바 있다. 때문에 삼성중과 대우조선은 이미 노조와 언론에 “투자의사 없음”을 밝힌 것을 문서로 제출하면 된다. 대우조선이 경남 하동군 갈사만산단에 투자했다가 승소해 약 900억 원을 돌려받게 된 사건처럼, 삼성중도 지방권력과 정치권의 참여강요 등 갑질에 휘둘렸을 것을 모르는 바도 아니다. 그러나 ‘껌 값’ 수준인 1000만원 출자금과 입주의향서가 해수욕장과 갯벌 100만평을 매립해 시민의 휴식처를 없애는데 결정적 근거가 되니 실로 통탄할 일이다. 신임 남준우 삼성중 사장은 산단에 투자할 능력도, 필요성도, 의사도 없음을 명확히 하고 출자금 1000만원을 회수하든지 포기하고, 허울뿐인 입주의향서를 즉시 철회해야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삼성은 삼성중노동자협의회와 거제 시민을 기만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훼손하며 주민들의 생존권을 짓밟는데 가장 큰 ‘악역을 맡은 기업’으로 인정받아 역사의 엄정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약 10조원의 공적자금이 투입돼 해양플랜트 부문 사실상 정리, 다운사이징 통한 매각 예정이며, 혹독한 구조조정중인 대우조선해양 정성립 사장 또한 두말하면 잔소리다. 경남지역의 28개 시민·사회·노동·정당으로 구성된 사곡만지키기대책위는 우리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끝까지 투쟁할 것임을 밝혀둔다.

2018.2. 8.

사곡만지키기대책위원회(28개 시민·사회·노동·정당참여)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 거제해양플랜트산단주민대책위원회, 경남환경운동연합, 환경과생명을지키는경남교사모임, 거제YMCA, 참교육학부모회거제지회, (사)좋은벗, 거제개혁시민연대, 민예총거제지부, 노무현재단거제지회, 거제사회복지포럼, 인드라망생협거제지부, 거제인문학당, (주)오션연구소, 더불어민주당거제지역위원회, 국민의당거제지역위원회, 노동당거제지역위원회, 정의당거제지역위원회, 민중당거제시위원회, 거제녹색당, 민주노총거제시지부(대우조선노동조합 등 20개 단위노조), 전국교직원노동조합거제중등지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거제초등지회, 민주노총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민주노총일반노조거제복지관지회, 삼성중공업일반노동조합, 대우조선현민투, 세일교통노동조합
금, 2018/02/0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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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26일(토) 인천수목원 반디 논 습지 모내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인천환경운동연합 녹색바람을 포함한 장수천네트워크 위원들 약 300여명이 모여

800평가량의 반딧불이 서식지  조성을 위한 ‘반디논’에 모내기를 하였습니다.

한 자리에 모여 간단한 안전교육을 받은 후에 각자의 논으로 들어가 어설프지만

정성을 다해 모를 심었습니다.

인천환경운동연합은 1번 논으로 맨 아래, 반딧불이 서식처와 가까이 위치한 곳에

모를 심었습니다.

땅이 질퍽거리고 제일 큰 논이었지만, 청소년 소모임 답게 ‘모’도 척척, 뒷 마무리도

깨끗하게 처리하였습니다.

모가 잘 자라서 9월달에는 허수아비 세우기 행사를 진행하고, 10월에 벼베기를

할 것입니다.

올해들어 7년째 반디 논 습지에 모내기를 하면서 모를 심기에 논 상태도 많이 좋아지고

둠벙도 정리되어 생태계가 안전히 살아 숨쉬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디 논 모내기를 마친 후 6월 셋째주 일요일에는 모를 낸 상태의 반디 논 모니터링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날도 더운데 땀 뻘뻘흘리며 웃음을 잃지 않고 모내기를 한 인천환경운동연합 청소년 소모임

‘녹색바람’ 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월, 2018/05/2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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