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한국환경회의 2017년 6월 10일 경북 성주 방문해 ‘사드 가고, 평화오라!’ 외치다.

지역

한국환경회의 2017년 6월 10일 경북 성주 방문해 ‘사드 가고, 평화오라!’ 외치다.

익명 (미확인) | 월, 2017/06/12- 15:46

photo_2017-06-12_15-40-42

오늘은 6.10 민주항쟁 30주년입니다. 6월 민주항쟁 이후 30년의 성취와 좌절을 되짚어 새로운 나라의 토대를 구축해야 할 과제가 우리 앞에 놓여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 녹색연합, 환경정의, 여성환경연대 등의 한국환경회의 활동가 30여명이 민주와 평화가 심하게 위협받고 있는 사드배치 현장인 경북 성주 소성리 마을을 방문했습니다. 3시간에 걸려 도착한 경북 성주 소성리는 70가구밖에 안되는 작은 마을이고, 그 중 39가구는 고령의 어르신 혼자 살고 있는 1인 가구였습니다. 마을 주민을 다 합쳐봐야 100여명밖에 안 되는 작은 마을이었습니다. photo_2017-06-12_15-40-08 photo_2017-06-12_15-40-03 photo_2017-06-12_15-40-00 photo_2017-06-12_15-39-56 photo_2017-06-12_15-40-42 photo_2017-06-12_15-39-49 photo_2017-06-12_15-39-44 photo_2017-06-12_15-39-41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재 상황과 이후 환경영향평가가 제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대응방안을 모색했습니다. photo_2017-06-12_15-39-53

photo_2017-06-12_15-40-11

사드 1개 포대의 발사대의 개수는 6기이며, 현재 롯데C.C에는 2기의 발사대만이 반입되어 있는 상황이고, X-밴드레이더 운용을 위해 고압의 전력망이 필요하지만, 지금은 임시로 발전기로 운용되고 있으며, 주민들은 롯데C.C로 반입되는 유류와 미군들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있다는 설명했습니다. photo_2017-06-12_15-40-34 대선 전까지만 해도 많은 단체와 시민들이 연대를 해 주었는데, 대선 이후에는 문재인 정부가 사드 문제를 해결해 줄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인지 발길이 많이 줄고 있다며, 연대와 관심을 요청했습니다. 사드 포대가 정식 운용 전인 상황에서 주민들은 많은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는 설명이었습니다. 발전기 소음이 3.6km 떨어진 곳까지 들리고, 유류(기름) 등의 운반을 위한 헬기 소음이 90데시벨에 이르고, 6/8일에는 새떼를 쫓기 위한 폭음탄 소리를 총소리인줄 알고 주민들이 놀라셨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환경영향평가와 관련하여, 상황실에서는 환경단체의 관심과 연대를 요청했고, 한국환경회의는 샤드 부지에 대한 환경영향평가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대응을 약속했습니다. 한국환경회의 활동가들은 샤드가 배치된 롯데C.C 골프장을 전망할 수 있는 ‘달마산’으로 올랐습니다. photo_2017-06-12_15-39-27 photo_2017-06-12_15-39-31 photo_2017-06-12_15-39-37 간단한 산행이 있을 것이라는 환경회의 간사단체 활동가의 설명과는 다르게, 급경사의 달마산을 1시간 넘게 올랐습니다. 달마산 정상에 바라 본 롯데 C.C에 배치된 사드 포대를 작지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달마산 산행을 안내해 주신 원불교 교무님께서 현재 롯데C.C는 사드 포대가 배치되어 있기 하지만, 아직 군사시설이 지정되어 있지 않아, 사진 촬영 등이 가능하다는 설명이었습니다. photo_2017-06-12_15-40-22 한국환경회의 30여명의 활동가들은 사드 포대 배치된 롯데C.C를 바라보면,‘사드 가고, 평화오라!’라는 구호를 힘차게 외쳤습니다. photo_2017-06-12_15-44-01 평화가 없는 곳에 민주주의는 있을 수 없습니다. 새로운 민주공화국, 새로운 평화생명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해서라도 사드배치는 반드시 재고되어야 합니다.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논평)북한 화성-14 2차 ICBM급 미사일 발사는 사드배치 무용론의 증거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제재와 사드추가배치대신 개성공단재개과 평화협정 체결해야” 계속되는 북한에 대한 제재 압박에 굴하지 않고 유사시 미국의 선제타격에 대응하여 미 본토를 초토화할 수 있다는 무력시위로 소위 선제타격의지를 무력화하여 한반도에서 평화가 더욱 가까워 졌다고 볼수 있다는 긍정적인 요소도 있는 것이다.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사 추천 바래여~


북한은 28일 밤 자강도에서 동해로 미사일을 고각으로 발사하였는데 최고고도가 약 3천700km, 비행거리는 1천여km로, 사거리를 기준으로 할 때 화성-14형보다 진전된 ICBM급으로 정상 각도로 발사하면 사거리가 1만㎞를 안팎일 것으로 추정되며 유사시 미국 본토의 상당 부분을 기습적으로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과시했다...
토, 2017/07/29- 15:02
244
0
[7월29일] 평화/통일/국제/사드

토, 2017/07/29- 14:19
124
0
[7월29일] 만평/사진

토, 2017/07/29- 14:15
172
0
사드잔여발사기4기 긴급배치지시 아예미국애들보다 한술더뜨는구나 미국방문성과라던 주도권확보가 바로이거였구나 이제야본심을드러내는구나
토, 2017/07/29- 17:51
168
0
N. Korea: Second ICBM test proves US in strike range (Al Jazeera, 7.29) Moon orders more THAAD launchers to be deployed (Yonhap, 7.29)

토, 2017/07/29- 20:58
190
0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825927577434195&id=1280722…


사드배치 철회 성주촛불 성주 소성리에서 생중계로 보내드립니다!!
토, 2017/07/29- 20:34
152
0
우리의 고민은 문재인 씨의 결정과 그것의 옳고 그름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지 않는 매우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있다.
일, 2017/07/30- 01:44
193
0
대통령 후보 시절 자신이 대통령이 될 줄 꿈에도 몰랐을까? 약속을 손바닥 뒤집듯이 뒤집는 것이 정치라지만, 오늘의 발표는, 아니 전쟁선포는 매우 분노스럽다. 한국정부가 자국민인 성주와 김천, 그리고 원불교를 다 말려 죽일셈인가? 소성리 주민들을 짓밟고 가겠다는 것인가?

일, 2017/07/30- 01:56
200
0
자유당이 횃불로고를 지운단다 ㅎㅎㅎㅎㅎ
일, 2017/07/30- 10:18
170
0



[Live] 문재인 정부 사드 추가배치 규탄 집회 성주 소성리에서 생중계 중입니다.
일, 2017/07/30- 14:21
179
0
사드 배치 저지를 위한 대정부 투쟁 예고.. 소성리는 다시 대선 전 상황으로


성주·김천 주민과 사드배치철회 성주투쟁위원회, 김천시민대책위원회 등 사드 반대 단체는 29일 정부의 北 ICBM 미사일 발사에 따른 사드 (THADD) 추가 배
일, 2017/07/30- 14:10
119
0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르지 않은 일반 환경영향평가 실시와 함께 사드 배치 급물살


북한의 대륙간 탄도미사일 (ICBM) 미사일 발사 도발 등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경북 성주 사드기지에 사드(THADD) 발사대 4기가 임시배치 형식으로 추가로
일, 2017/07/30- 14:09
182
0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르면 성주 사드기지는 전략 환경영향평가 대상지 아닌가??


정부의 성주 사드기지 전체부지에 대한 일반 환경영향평가 실시방침 발표에 사드배치철회 성주투쟁위원회 등 사드 반대 단체는 전략 환경영향평가를
일, 2017/07/30- 14:07
134
0
28일 정부의 깜짝 발표


정부는 28일 경북 성주 사드 기지에서 진행한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대신 일반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일, 2017/07/30- 14:05
162
0
[대륙간탄도미사일] “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ICBM) 사거리가 5,500km 이상인 미사일로 다른 대륙에 있는 적의 시설을 공격할 수 있다는 의미로 붙여진 이름이다. 핵탄두를 장착하여 먼 거리에 있는 적의 시설을 공격할 수 있는 미사일이다. 대륙간 이동이 가능한 무기다. 북한은 ICBM 시험발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문재인 정부는 “사드 발사대 4기를 성주 골프장에 배치하기 위해 조속히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의 평화를 원하는 한 사람으로서 갖는 지극히 상식적인 생각이다. 첫째, 남북간의 공격엔 대륙의 이동이 가능한 무기가 필요치 않다. 한반도(남북한)의 거리는 1,178Km다. 둘째, 북의 권력이 미치지 않고서야 수백, 수천의 핵을 가지고 있는 미국을 선제공격할까? 셋째, 옆집 살구를 따먹고 싶으면 긴 막대기가 있으면 됐지 ICBM이 필요한 것이 아니잖아 넷째, 지금 서북청년단이 소성리에 와있다. 이들이 소성리 할매들 앞에 왜 왔을까? 미국을 주인으로 모시고 사는 종들 비겁하고 모자란 자식들 주인이 보유하고 있는 무기 수입이나 할 줄 알지 감히 만들 엄두도 못내는 종놈들 주인에게 위협을 가하는 상대에게 개처럼 짓고만 있는 꼴이라니 우습다. 그것이 내 나라 사람들이라 서글프다.
일, 2017/07/30- 15:39
16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