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은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야한다. 분열을 조장하는 심상정은 각성하라!
어떻게 이렇게까지 할 수 있는가!
그렇게 권력이 탐나는 것인가!!
어떻게 이렇게까지 할 수 있는가!
그렇게 권력이 탐나는 것인가!!
君子國朝鮮
何如君子國(하여군자국)
孔孟滿朝廷(공맹만조정)
百姓恒歌舞(백성항가무)
吟哦四季寧(음아사계녕)
君子의 나라, 朝鮮
어찌 君子의 나라였었나
朝廷에 가득했었던 孔孟
백성들은 늘 歌舞하면서
四季安寧을 詩로 읊었네.
<時調로 改譯>
어찌 君子國이었나 朝廷 가득했던 孔孟
조선 백성들 언제나 노래하고 춤추면서
사계절 안녕에 대하여 詩를 읊조렸었네.
*君子國: 예전에, 중국에서 우리나라를 풍속이 아름답고 예절이 바른 나라라고 해
이르던 말 *孔孟: 공자와 맹자 *歌舞: 노래와 춤 *吟哦: 음영(吟詠) *四季: 사계절.
<2019.3.14, 이우식 지음>
예전에 모 방송에서 사회 분야별로 친일파 후손에 대해
취재한 적이 있는데, 다른 건 기억 안나고 국립인 서울대학교 교수진에
친일파 후손들이 의외로 많다는 걸 보았습니다. (기억에 의존하는 거라 틀릴 수 있음)
그래서, 친일파 및 그 후손들을 잊지말자는 의미에서,
1)친일파 및 후손들이 살고 있는 장소에 대한 지도와
2)사회 분야별 친일 후손들이 얼마나 있는지에 대한 지도(?)를
연구/작성해 주실 것을 건의드립니다~~~
(혹시, 이와 유사한 자료가 이미 있다면 죄송합니다~)
金日成一家之末運
輝煌三代運(휘황삼대운)
不遠遇狂風(불원우광풍)
百姓皆蜂起(백성개봉기)
權凶遂有終(권흉수유종)
김일성 一家의 막다른 運數
눈부시게 번쩍이는 三代의 運數
머지않아 미친 바람을 만나리니
백성이 모두 蜂群처럼 일어나서
權凶에게 마침내 끝이 있으리라.
<時調로 改譯>
휘황한 三代運數 곧 狂風을 만나리니
백성들이 모두 다 蜂群처럼 일어나서
마침내 저 權凶에게 종말이 있으리라.
*一家: 한집에서 사는 가족. 한집안 *末運: 기울어지거나 막다른 운수(運數) *輝煌:
휘황찬란(輝煌燦爛). 광채가 나서 눈부시게 번쩍임 *三代: 아버지, 아들, 손자의
세 代 *狂風: 미친 듯 사납게 휘몰아치는 거센 바람 *蜂起: 벌 떼처럼 떼 지어 세차
게 일어남 *權凶: 권력을 함부로 휘두르는 흉악한 者 *有終: 시작한 일에 끝이 있음.
<2019.3.15, 이우식 지음>
그 치욕스럽고 놀라운 진실을 알게 되는 여정은 길었고 쉽지 않았다. 검찰은 왜?라는 스스로의 질문에 답을 얻기 위하여 국내 관련 서적과 논문을 뒤졌으나 찾지 못하던 중 일본 국회홈페이지를 뒤져 해답을 얻었다. 그중 일본 제국과 일본 형사소송법들(치죄법, 명치 형사소송법, 대정 형사소송법, 소화 형사소송법) 검찰권력 관련 법률조항들 분석을 통하여 얻은 해답 하나를 동영상을 만들어 유튜브에 올렸다.
그랬다면 미개한 조선은 400여년전부터 근대화를 이루고 태평성대를 이룰수 있었을 것을…
위대한 일본께서 그때 조선을 먹지 못하는 바람에 또 300여년 동안 무능한 전주 이가네의 병신가튼 통치아래 미개한 세계 최빈곤 거지로 살다가 1905년 을사조약 그리고 1910년 일한합방으로 겨우겨우 위대한 대일본의 통치 아래 근대화의 길로 들어 서게 되었구나.
미개한 조선을 위대한 대일본의 영도 아래 근대화로 이끌어 주신
이완용 공작 각하 반자이!!!!!!!!!!!
聖訓(성훈)
聖訓盈邦國(성훈영방국)
其書不計量(기서불계량)
易言難實踐(이언난실천)
今古孰多忙(금고숙다망)
聖人의 교훈
聖人의 교훈일랑 나라에 한가득
그 책의 수량, 헤아릴 수 없구나
말이야 쉽지만 실천은 어렵거늘
예나 지금이나 누가 다망하신가.
<時調로 改譯>
聖訓이 나라 한가득 헤아릴 수 없구나
말이야 썩 쉽지만 실천은 쉽지 않거늘
古今을 가릴 것 없이 누가 다망하신가.
*聖訓: 성인(聖人)이나 임금의 교훈 *邦國: 나라. 국가(國家) *計量: 수량(數量)을
헤아림 *今古: 고금(古今). 지금과 옛날을 아울러 이르는 말 *多忙: 대단히 바쁨.
<2019.3.16, 이우식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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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문학/철학] 치명적인 선택, 운명적인 선택을 바라보는 문학과 철학의 시선들
4. [철학/글쓰기] 리라이팅 『에티카』 ㅡ 나만의 주석 쓰기 : 시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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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美會談展望
誰欺誰被譎(수기수피휼)
善惡不分明(선악불분명)
兕虎焉相信(시호언상신)
難期結友情(난기결우정)
북한과 미국의 회담 전망
누가 속이고 누가 속임을 당하나
선하고 또 악함 분명하지 않다네
외뿔소와 범이 어찌 서로 믿으랴
우정 맺음을 기약하기 쉽지 않다.
<時調로 改譯>
뉘 속이고 뉘 당하나 善惡 불분명하네
외뿔소와 범 같은데 어찌 서로 믿으랴
오호라! 우정 맺음을 기약하기 어렵다.
*善惡: 착한 것과 악한 것 *兕虎: 외뿔소와 범. 轉하여 사나운 者 *외뿔소: 옛날 중국
산야(山野)에 살고 있었다는 외뿔 들소를 닮은 짐승. 무소의 일종 *相信: 서로 믿음.
<2019.3.17, 이우식 지음>
世態(세태)
凶人論正義(흉인론정의)
孺子說三綱(유자설삼강)
野犬麒麟化(야견기린화)
村鷄作鳳凰(촌계작봉황)
세상 돌아가는 꼴
凶人이 정의를 의논하고
어린애는 三綱을 說하네
들개는 麒麟으로 化하고
촌닭은 봉황이 되었다네.
<時調로 改譯>
凶人이 정의 논하고 어린애는 說三綱
들판을 떠돌던 개는 麒麟으로 化하고
村에서 노닐던 닭은 봉황이 되었다네.
*世態: 사람들의 일상생활, 풍습 따위에서 보이는 세상의 상태나 형편. 세상(世相) *凶人: 흉악한 사람 *孺子: 어린아이 *三綱: 儒敎의 도덕에서 기본이 되는 세 가지 綱領. 임금과 신하, 부모와 자식, 남편과 아내 사이에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로서 君爲臣綱, 父爲子綱, 夫爲婦綱을 이름 *野犬: 주인 없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개. 들개 *麒麟: 聖人이 이 세상에 나올 징조로 나타난다고 하는 상상 속의 짐승. 몸은 사슴과 같고 꼬리는 소 같고, 발굽과 갈기는 말과 같으며 빛깔은 五色이라고 한다*村鷄: 시골의 닭. 촌닭 *鳳凰: 예로부터 중국의 전설에 나오는, 상서로움을 상징하는 상상의 새. 기린, 거북, 용과 함께 사령(四靈) 또는 사서(四瑞)로 불림. 수컷은 ‘鳳’, 암컷은 ‘凰’이라고 하는데, 성천자(聖天子) 下降의 징조로 나타난다고 한다. 前半身은 기린, 後半身은 사슴, 목은 뱀, 꼬리는 물고기, 등은 거북, 턱은 제비, 부리는 닭을 닮았다고 함. 깃털에는 오색 무늬가 있고 소리는 五音에 맞고 우렁차며, 오동나무에 깃들이어 대나무 열매를 먹고 영천(靈泉)의 물을 마시며 산다고 함.
<2019.3.17, 이우식 지음>
後代學人問金鶴峯誠一
江山成血海(강산성혈해)
誤報罪衝天(오보죄충천)
日本何觀察(일본하관찰)
宜當斬首懸(의당참수현)
後代의 學人이 鶴峯 김성일에게 묻는다
강과 산이 피바다를 이루었으니
誤報의 죄가 하늘을 찌르는구나
일본에서 그 무엇을 살펴봤는지
목 베어 매달았어야 마땅하도다.
<時調로 改譯>
강산이 血海됐으니 誤報罪 충천이라
일본에 건너가서 무엇을 살펴봤는지
斬首해 매달았어야 마땅한 일이도다.
*金誠一: 朝鮮 중기의 文臣이며 學者(1538~1593). 字는 사순(士純). 號는 학봉(鶴峯).
宣祖 1년(1568)에 增廣 문과에 급제하고, 1590년에 통신 副使로서 일본에 가서 실정
을 살핀 후, 침략의 우려가 없다고 보고함.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경상우도 觀察使로
임명되어 義兵 규합, 군량미 확보 등에 힘썼다. 저서에 ≪鶴峯集≫, ≪상례고증(喪禮
考證)≫ 따위가 있다 *血海: 피바다. 사방에 온통 피가 낭자하게 된 곳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誤報: 어떤 사건이나 소식을 그릇되게 전하여 알려 줌. 그 사건이나 소식
*衝天: 하늘을 찌를 듯이 공중으로 높이 솟아오름 *斬首: 목을 벰. 괵수(馘首). 斬頭.
<2019.3.17, 이우식 지음>
金鶴峯誠一功罪
或論功蓋罪(혹론공개죄)
失報遂難忘(실보수난망)
正使衆稱頌(정사중칭송)
君言忽斷腸(군언홀단장)
鶴峯 김성일의 功과 罪
혹은 功이 죄를 덮는다고 논하나
그릇된 報告 마침내 잊기 어렵소
正使 황윤길은 많은 이 칭송하나
그대의 말씀엔 문득 창자 끊기오.
<時調로 改譯>
功이 죄 덮는다 하나 失報 잊기 어렵소
正使였던 황윤길은 뭇사람이 칭송하나
김성일 그대의 말씀, 문득 창자 끊기오.
*金誠一: 朝鮮 중기의 文臣이며 學者(1538~1593). 字는 사순(士純). 號는 학봉(鶴峯).
宣祖 1년(1568)에 增廣文科에 급제하고 1590년에 通信副使로서 일본에 가서 實情을
살핀 후, 침략 우려가 없다고 보고함. 壬辰倭亂이 일어나자 경상우도 觀察使로 임명
되어 義兵 규합, 軍糧米 확보 등에 힘씀. 著書에 ‘鶴峯集’, ‘상례고증(喪禮考證)’ 따위
가 있다 *功罪: 공로와 罪過 *難忘: 잊기 어려움 *正使: 使臣 가운데 우두머리가 되는
사람 *稱頌: 칭찬하여 일컬음. 또는 그런 말 *斷腸: 몹시 슬퍼 창자가 끊어지는 듯함.
<2019.3.18, 이우식 지음>
後人叱仁祖
因誰成血海(인수성혈해)
半國半非邦(반국반비방)
百姓如魚肉(백성여어육)
低頭遂乞降(저두수걸항)
훗사람이 仁祖를 꾸짖다
그 누구 때문에 피바다가 되었는가
반쯤 나라이되 반쯤 나라 아니었네
朝鮮 백성 마치 魚肉과도 같았느니
머리 숙여 마침내 항복을 빌었구나.
<時調로 改譯>
뉘 땜에 血海 됐는가 반쯤 나라 아니었네
가련한 저 朝鮮 백성 마치 魚肉 같았느니
오호라! 결국 머리 숙여 항복을 빌었구나.
*後人: 훗사람 *仁祖: 朝鮮의 제16대 王(1595~1649). 이름은 종(倧). 字는 화백(和伯).
號는 송창(松窓). 仁祖反正에 성공하여, 光海君을 몰아내고 王位에 올랐다. 병자호란
(丙子胡亂), 정묘호란(丁卯胡亂)을 겪었으며 새로운 軍營을 설치하고 大同法을 실시
했다. 在位 기간은 1623~1649년이다. 병자호란 때 삼전도(三田渡)에서 중국 淸나라
太宗에게 항복했다 *血海: 피바다 *魚肉: 생선의 고기. 생선과 짐승의 고기를 아울러
이름. 짓밟고 으깨어 아주 결딴낸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름 *低頭: 머리를 낮게 숙임.
<2019.3.18, 이우식 지음>
검찰적폐의 원인과 원천을 파해친 “한국 검찰권력의 뿌리와 원동력”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검찰은 왜?”라는 스스로의 물음에 답을 얻기 위하여 상당 세월 국내 서적, 논문 등을 뒤졌으나 단서발견에 희미하게나마 도움이 된 몇몇 문헌을 제외하고 천편일률적, 짜집기, 추상적이거나 심지어 진실을 감추거나 호도하여 답을 얻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집히는 바가 있어 일본 국립국회도서관 홈페이지를 샅샅이 뒤졌다가 그곳에서 답을 얻은 것입니다. 일어, 영어판으로도 제작하여 곧 올릴 예정이며, 국내는 물론 외국의 관심있는 지식인들에게도 알리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아래 유튜브 주소에 접속하시면 영상물이 나옵니다.
[문학/철학] 치명적인 선택, 운명적인 선택을 바라보는 문학과 철학의 시선들
강사 소서영
개강 2019년 4월 1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7:30 (6강, 120,000원)
강좌취지
현대 철학이 어떤 의미에서 새롭고, 어떻게 우리 현재와 이어져 있는지 묻는다면 뭐라고 말해야 할까. 이 곤란한 질문의 실마리를 이 강의는 철학이 문학과 맺었던 밀접하고 특별한 관계에서 찾아보려 한다.
문학은 꾸준히 한 개인이 부조리한 운명에 맞서 어떤 선택을 하는지, 그 선택이 때로 어떤 파국을 불러오는지 그려왔다. 이 강의에서 함께 읽고자 하는 『악령』, 『안티고네』, 『필경사 바틀비』, 『선고』 등은 그런 문학작품의 예다. 문학이 이렇게 치명적인 선택의 상황을 자주 다루는 것은 그것이 삶의 근원적인 모순을 드러내기 때문이 아닐까.
철학 역시 언제나 윤리적 딜레마를 고민한다. 인간이 어떤 이유로 어떤 선택을 하고, 해야 하는가를 탐구하는 것은 변하지 않는 철학의 문제이고, 철학은 오랫동안 인간이 선택 상황에서 모순을 해소해 딜레마에서 벗어날 수 있는 사유의 틀과 선택의 규준을 제시하려 노력해왔다.
20세기 철학이 이전과 다른 점은 바로 이런 접근 방식 자체에 문제를 제기한다는 것이다. 선택에 들어있는 어떤 모순이나 불일치는 어쩌면 분석을 통해 파해 되어야 하고 또 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고, 철학이 오랫동안 확실하고 근본적이라 간주해 온 개념들보다 앞서는 것일 수 있다는 인식. 우리가 선택을 통해 만들어내려는 새로움과 변화는 구체적인 각각의 고유한 선택이 환원되지 않는 차이가 될 때 생겨난다. 그러므로 20세기 철학은 그 어느 때보다도 문학에 가까워진다.
이 강의는 하나의 문학 텍스트와 그 문학 텍스트를 둘러싼 철학적 담론을 살펴보며 20세기 철학의 변화를 이해해보고자 한다. 무엇보다 낯설고 불투명한 철학의 용어들을 문학 텍스트를 통해 사유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1강 소개, 문학과 철학 : 장 폴 사르트르 ― 4/1 월
2강 죽음을 선택할 수 있을까 :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의 『악령』, 모리스 블랑쇼 ― 4/8 월
3강 무의미한 선택 : 허먼 멜빌의 『필경사 바틀비』, 조르쥬 아감벤 ― 4/15 월
4강 선택은 우연/필연인가 : 소포클레스의 『안티고네』, 헤겔에서 버틀러까지 ― 4/22 월
5강 불가능한 선택 : 프란츠 카프카의 『선고』, 질 들뢰즈 ― 4/29 월
6강 마무리, 문학과 철학 : 자크 데리다 ― 5/13 월
참고문헌
장 폴 사르트르 『구토』, 『문학이란 무엇인가』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악령』, 열린책들
모리스 블랑쇼 『문학의 공간』, 그린비
허먼 멜빌 『필경사 바틀비』
조르쥬 아감벤 『호모 사케르, 주권 권력과 벌거벗은 생명』, 새물결
소포클레스 『오이디푸스왕, 안티고네 외』, 문예출판사
주디스 버틀러 『안티고네의 주장』, 동문선
프란츠 카프카 『선고』
질 들뢰즈 『카프카 – 소수적인 문학을 위하여』, 동문선
자크 데리다 『문학의 행위』, 문학과 지성사
강사소개
홍대 미학과와 프랑스 소르본 대학에서 라이프니츠를 공부하고 현재 번역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철학] 예술로서의 삶 : 저항과 긍정, 창조의 삶
강사 윤동민
개강 2019년 4월 4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7:30 (8강, 160,000원)
강좌취지
이 강의에서 우리는 재커리 심슨의 『예술로서의 삶』을 기반으로 삼아 주로 19-20세기 유럽대륙철학 전통에서 논의된 예술적인 삶에 대해 탐구한다. 철학은 언제나 좋은 삶이 무엇인지를 끊임없이 탐구했다. 특별히, 본서에 논의된 학자들은 그러한 좋은 삶이 예술적이고 미학적으로 자기를 구성해내는 것을 통하여 가능하다고 믿었다. 이에 본 강의에서 우리는 더 나은 삶을 꿈꾸기 위한 계기로서의 예술로서의 삶이 무엇인지 각 철학자들의 사상을 추적하며 논의한다. 또한 본 강의는 19-20세기 수놓은 대표적인 철학자들을 다루기 때문에 현대유럽철학에 입문하거나 그 흐름을 파악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도 크게 유익할 것이다.
1강 예술로서의 삶과 댄디즘 ― 4/4 목
2강 니체의 이상적 유형들 ― 4/11 목
3강 테오도르 아도르노의 부정적 사유와 유토피아 ― 4/18 목
4강 헤르베르트 마르쿠제와 예술적 개인 ― 4/25 목
5강 마르틴 하이데거와 시적 사유 ― 5/2 목
6강 메를로-퐁티와 장-뤽 마리옹의 존재사유 ― 5/9 목
7강 알베르 카뮈와 삶-예술가 ― 5/16 목
8강 푸코의 실존의 미학 ― 5/23 목
참고문헌
주교재: 재커리 심슨, 『예술로서의 삶』, 김동규·윤동민 역, 서울: 갈무리, 2016
(수강생들은 첫 강의부터 교재를 지참해야 합니다.)
강사소개
총신대 신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 철학과에서 마르틴 하이데거(Martin Heidegger)의 주체의 문제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해군사관학교와 여러 중·고등학교 시민 아카데미 등에서 철학과 인문학을 강의하며, <서강대 생명문화연구소>, <인문학&신학연구소 에라스무스>의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예술로서의 삶』(공역)이 있다.
[철학/글쓰기] 리라이팅 『에티카』 ㅡ 나만의 주석 쓰기 : 시즌 1 <신과 인간에 대하여>
강사 박영대
개강 2019년 4월 4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7:30 (8강, 160,000원)
강좌취지
이번 강의에서는 『에티카(윤리학)』를 다시 쓰는 공부, 또는 실험을 시도하려 합니다.
1. 글쓰기가 중심입니다. 읽은 내용을 단순히 정리하고 반복하는 글쓰기에서 벗어나려 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글쓰기는, 주어진 ‘상식’에 맞서서 새로운 앎을 스스로 발견하는 글쓰기-실험 입니다. 『에티카』를 도구로 삼아, 기존의 나, 흔한 상식, 우리 시대를 넘어 써봅시다! 글쓰기를 통해 삶의 변화와 그 자유로움을 만끽하는 것이 우리 공부의 목적입니다.
2. 스피노자와 『에티카』의 힘을 빌립니다. 모든 철학자들처럼, 스피노자 또한 자기 삶의 변화와 자유를 『에티카』로 표현했습니다. 때문에 『에티카』 속에는 우리가 우리 자신을 새롭게 바꿀 수 있는 힘이 들어있습니다. 이 힘을 빌려 글을 씁니다. 물론 그 힘을 끄집어내려면, 매우! 꼼꼼히 읽어야만 합니다. 이 꼼꼼한 읽기가 우리의 무기가 될 것입니다.
※ 『에티카』는 크게 본문과 주석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우리는 <『에티카』에서 나만의 주석달기>를 할 것입니다.
3. 매주 쓰고 함께 읽습니다. 매주 꼼꼼히 읽고, 자신의 『에티카』 주석을 씁니다. 수업시간에서는 각자 쓴 주석들을 함께 읽으며 토론합니다. 토론 후에 저의 강의로 수업을 마무리 합니다. 각자 써온 글은 제가 첨삭 및 코멘트를 할 예정입니다. (첨삭 방법과 시간은 사람 수에 따라 조정하겠습니다.) 그리고 수업의 마지막 시간에는 지금껏 쓴 주석들을 토대로 최종 에세이를 발표합니다.
※글쓰기가 목적인 만큼, 스피노자나 『에티카』, 혹은 철학을 잘 모르셔도 괜찮습니다. 아니, 오히려 그 편이 좋습니다. 사전지식 없이 누구나, 제로부터 시작할 수 있는 것이 『에티카』를 쓴 스피노자의 목적이니까요. 저는 철학이 지식의 문제가 아니라 삶의 문제라고 믿습니다. 우리는 철학적 지식이 전혀 없어도 철학적일 수 있습니다. 그렇게 글을 쓰는 공부를 해보고자 합니다. 부담없이, 함께 공부했으면 좋겠습니다.
1강 이번 강의의 목표와 글쓰기 방법. 스피노자와 『에티카』 소개 강의. ― 4/4 목
2강 『에티카』 1부 전반부 (매 시간은 토론과 강의로 이루어집니다) ― 4/11 목
3강 『에티카』 1부 중반부 ― 4/18 목
4강 『에티카』 1부 후반부 ― 4/25 목
5강 『에티카』 2부 전반부 ― 5/2 목
6강 『에티카』 2부 중반부 ― 5/9 목
7강 『에티카』 2부 후반부 ― 5/16 목
8강 최종 에세이 발표 ― 5/23 목
참고문헌
스피노자, 『에티카』 (어느 번역본이든 상관없습니다. 다만 새로 사신다면, [황태연, 『에티카』, 비홍출판사]를 추천합니다)
스피노자, 『스피노자 서간집』, 아카넷
강사소개
철학과 과학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스피노자를 가장 좋아하며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때문에 함께 공부하면서, 삶에 슬픔보다 기쁨이 많아지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학원에서 철학을 공부했습니다.
다중지성의 정원 dazi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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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02-325-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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