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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사태에 대한 2차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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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사태에 대한 2차 성명]

익명 (미확인) | 금, 2017/04/28- 18:46

[성과급 사태에 대한 2차 성명]

 

 

노동조합으로 힘 모아서 성과급 사태 근본적으로 해결하자!

홈플러스 일부 고위직들은 사내정치에 직원들을 이용하지 말라!

성과급 지급기준에 대해 회사측이 전체 직원들에게 책임있는 설명을 해야한다!

직원들이 받은 충격과 허탈감에 대한 수습방안을 마련하라!

 

홈플러스노동조합은 성과급 사태에 대해 다양한 경로로 진상확인과 팩트체크, 법률검토, 타사사례, 현장 여론 취합 등을 며칠사이 진행 했습니다.

이미 공개한 것처럼 1차 성명서를 발표했고, 사측에 정식 공문을 발송하고 이에 대한 회신도 확인했습니다.

또한 노동조합은 전국 지부에서 게시판에 성명서를 부착하고, 유인물을 배포하고, 항의 피켓시위를 진행하고 있으며, 긴급히 이 사태와 관련한 상황종합과 대응방향 결정을 위해 중앙집행위원회를 소집하기도 했습니다.

 

1. 모든 직원이 알아야 하는 사실관계를 공개합니다.

 

다양한 경로로 파악된 팩트는 충격적인 사실이 많습니다.

노동조합은 성과급 사태를 둘러싼 다양한 상황을 파악하고 종합했으며, 확인된 사실관계와 주요내용을 조합원들과 전체 직원들이 모두 알 수 있도록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첫째, 이번에 지급된 부서장 이상의 성과급 차등지급은 TESCO 시절부터 계속된 지급방식이라는 사실입니다.

16/17년에만 어떤 이유로 성과급 차등지급한 것이 아니라, 예전부터 차등지급 해온 사실을 확인 했습니다.

지난 십 수년 세월동안 부서장 이상의 임원들은 해마다 성과급 돈 잔치를 해왔고, 직원들에겐 비밀에 붙여 왔다는 사실은 더 충격적인 일입니다.

모든 직원이 십 수년간 속아왔다는 사실에 더 큰 분노와 허탈감을 느낍니다.

 

둘째, 성과급 차등지급이 대한민국 대부분의 회사와 경쟁사에서도 오랜 관행이라는 사실입니다.

사측의 주장을 확인하기 위해, 복수의 법률전문가들을 통해 확인한 것은 대부분의 회사에서 이런 성과급 제도를 가지고 있으며, 아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노사간의 교섭의제로 삼는 것은 현행 법제도상 어려움이 많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대한민국 회사 중 성과급을 교섭의제로 다루는 곳은 단 한곳, 현대자동차노동조합이라는 사실도 함께 확인했습니다.

 

셋째, 성과급 지급에 대해 각 정규직들의 연봉계약과 마찬가지로 비밀유지각서를 작성하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십 수년간 성과급 잔치를 벌여온 부서장 이상의 고위직들은 자신이 더 많은 %, 더 많은 금액의 성과급을 받아온 사실을 비밀에 붙여 왔습니다.

하지만 16/17 성과급이 발표된 시점에 어떤 이유와 필요에 의해 직원들에게 차등지급 사실을 누군가 조직적으로 공개하고, 퍼뜨리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노동조합은 이 사실에 주목하고, 심각한 문제인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2. 노동조합은 상황을 종합하고 아래와 같이 대응방향을 결정 했습니다.

 

첫째, 성과급 지급 기준에 대해서 사측이 책임있게 전 직원에게 설명해야 한다.

– 이에 대해 사측은 공문 회신을 통해, 기본 입장을 전달하고, 부서장들을 통해 다시 안내하겠다고 답변해 왔습니다.

– 사측의 설명이 납득이 될 수 도 있고, 아닐 수 도 있습니다. 그것은 책임있는 설명을 해야하는 회사측의 몫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둘째, 직원들이 받은 충격과 허탈감에 대한 수습방안을 마련하라!

– 회사측은 직원들에게 책임있는 설명을 하는 것과 함께, 직원들이 받은 충격과 허탈감을 수습할 방안을 제시해야 합니다.

– 성과급 제도의 근본적인 문제도 해결해야 하지만, 이번 사태로 직원들이 받은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 직원들의 노고에 상응하는 정당한 보상을 하는 것을 포함해서, 사측이 취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해서 수습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셋째, 성과급 문제는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 성과급 제도의 취지와 타사와 경쟁사 사례도 물론 고려해야 할 사항이지만, 더욱 중요한 고려사항은 홈플러스 직원들의 사기와 정서입니다.

– 노동조합은 홈플러스 성과급 제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바로잡기 위한 활동을 중단없이 진행할 것입니다.

– 현대자동차노동조합 만이 성과급 문제를 직원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결정할 수 있다면, 우리 홈플러스 노동자들도 현대자동차 노동자들과 같은 길을 걸어 나갈 것입니다.

– 직원들의 의사에 반하는 어떤 제도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잡아야 합니다. 얼마나 시간이 걸리든 얼마나 복잡한 과정을 겪게되든, 조직구성원들이 동의하는 제도를 운영해야 그 조직은 유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노동조합은 첫째, 둘째 요구사항이 실행되지 않으면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설 것임을 밝힙니다.

노동조합은 성과급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중단없는 투쟁에 나설 것입니다.

 

3. 홈플러스 일부 고위직들은 사내정치에 직원들을 이용하지 말라!

 

노동조합은 성과급에 대한 여러 상황을 파악하면서 특이한 동향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일부 고위직들의 사내정치와 권력투쟁입니다.

우리 홈플러스가 이승환 회장에서 도성환 사장으로 바뀌던 시절, 그리고 MBK로 매각이후에 1차 조직개편 시절 등 주요한 조직개편과 인사이동 시절에 있어왔던 일이기도 합니다.

이번 성과급 사태도 이와 유사한 고위직들의 권력투쟁과 깊은 관계가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확인하고, 참담한 심정을 느낍니다.

 

첫째, 일부 고위직들은 자신들의 사내정치, 권력투쟁에 직원들을 이용해서는 안됩니다.

노동조합은 이번 성과급 사태가 발생한 경로를 파악하며 충격적인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미 오랜 시간 차등지급 된 성과급을 누려온 당사자들이 아랫직원들을 앞세워서 정보를 흘리고 악의적인 선동을 일삼고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둘째, 자신들이 사내정치와 권력투쟁에 노동조합이나 직원들을 이용하려는 세력은 끝까지 추적해서 일벌백계 할 것입니다.

최근 회사의 공식적인 조직체계를 벗어나서 비공식적인 체계로 전달된 지시에 따라 의도적으로 노동조합을 자극하고 충돌을 유발하는 상황이 여러곳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신이 이전부터 누려온 기득권과 돈잔치 사실은 감추고, 악의적으로 사실을 왜곡해서 직원들을 선동하는 세력에게는 홈플러스에서 그 자신이 근무하는 동안 벌인 모든 불법/탈법/ 위법에 대해 추적하고, 사실관계에 따라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셋째, 노동조합의 파업을 무책임하게 선동하는 세력도 끝까지 추적해서 일벌백계 할 것입니다.

노동조합의 파업 등 단체행위는 조합원들의 의사에 따라 필요한 절차를 거쳐 진행하는 것입니다.

불합리한 일이 사내에 발생하면 노동조합은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고, 조합원들의 총의가 모이면 파업을 포함한 단체행동에 돌입하게 됩니다.

2013년 단체교섭, 2014년 임금교섭, 2015년 비밀매각대응 투쟁 등이 그러한 사례입니다.

파업 등 단체행동은 조합원들이 결정하는 것이고, 조합원만 합법적인 단체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비조합원이 파업에 동참하면 무단결근으로 처리 된다는 지극히 초보적인 상식도 외면한 채 파업을 선동하는 세력이 있습니다. 무책임하게 파업을 선동하는 세력은 무식하거나 악의를 갖고 행동한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4. 참담한 심정으로 동료 직원들에게 호소합니다.

 

첫째, 모든 동료 직원들의 현명한 선택을 바랍니다.

부서장 이상의 고위직들은 십수년 동안 자신들만의 성과급 돈잔치 사실을 감추고 우리를 속여왔습니다.

지금 진행되는 회사 조직개편과 인사발령, 앞으로 예고된 회사내 변화를 앞두고 ‘쿠데타’에 가까운 권력투쟁이 고위직들 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실에 충격을 느낍니다.

노동조합이 설립되고 지난 4년간 부서장 이상의 고위직들의 노골적인 노동조합 적대시 정책에 동조해서 사실상의 부당노동행위를 저질러 온 많은 일선 현장관리자들은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합니다.

노동조합을 공격하고, 음해하고, 방관하는 사이 홈플러스 직원들의 권리는 빼앗기고 우리의 정당한 권리를 되찾는 시기는 늦어질 뿐입니다.

사내 권력투쟁의 손발이 되어 누군가의 영달을 위해 시키면 시키는데로 움직이는 로봇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현명한 선택을 바랍니다.

 

둘째, 모든 동료직원들은 노동조합으로 힘을 모읍시다.

이번에 확인 된 성과급 문제는 조합원 비조합원 가릴 것 없이 일선 현장에서 땀흘리며 일하는 모든 홈플러스 직원들을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2년전 직원들에게 한마디 설명도 없이 비밀리에 매각을 추진했던 홈플러스 고위직들의 무책임하고 무능한 처사를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성과급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도, 우리들의 턱없이 낮은 임금도, 언제 닥칠지 모르는 재매각도 직원들이 똘똘뭉쳐 노동조합으로 힘을 모아야 슬기롭고 당당하게 대처해 나갈 수 있습니다.

노동조합으로 모두의 힘을 모읍시다. 모든 직원들의 노동이 정당하게 대우받을 수 있는 회사를 만드는 길은 강력한 노동조합을 만드는 것이 가장 빠르고 확실한 길입니다.

 

셋째, 노동조합은 그 어떤 경우에도 흔들림 없이 투쟁할 것입니다.

우리 노동조합은 2013년 3월 설립부터 회사측의 온갖 음해와 거짓선동, 협박과 공격에도 굴하지 않고, 오직 조합원들의 단결된 투쟁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비밀매각에 맞서 8개월간 투쟁하고, MBK앞에서 45일간 노숙농성도 하고, 총파업도 불사하며 싸워 왔습니다.

점오계약제를 폐지하고, 월급제로 전환하고, 매각투쟁에서 모든 직원의 고용안정을 지켜내고 인위적인 구조조정을 막아내었습니다. 노동조합 설립 이후 우리들의 회사생활에서 많은 것이 바뀌고 있지만 앞으로 바꿔나가야 할 것이 여전히 많이 남아 있습니다.

우리 노동조합은 그 어떤 경우에도 흔들림 없이 투쟁하고, 모든 홈플러스 노동자들이, 모든 마트노동자들이 존중받는 일터가 될 때 까지 자신의 역할을 다 해 나갈 것입니다.

노동조합으로 함께 힘을 모읍시다.

 

2017426

홈플러스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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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노사는 11월 29일(목) 오후 2시 노동조합 회의실에서 2019년 임금교섭 2차 본교섭을 진행했으나 여전한 입장차이만을 확인한 채 끝났습니다.

이번 교섭에서는 노측의 임금요구안 6개항에 대한 사측의 공식입장을 확인하였습니다.

사측은 각 요구안에 대해 뭐 하나 속시원하게 수용하는 것 없이 재무상황 등을 언급하며 지속적으로 논의하자는 입장을 되풀이하였습니다.

15.9% 임금인상과 관련해서는 “더 논의하자”는 입장을 밝혔고, 선임 이상 근속수당 도입과 관련해서는 “직급별 최소 처우를 개선한 것으로 대체하자”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선임 이상 상여금 200% 적용과 능력급을 기본급으로 전환하자는 요구는 “부담이 너무 크다”며 “더 논의하자”고 미뤘습니다.

명절상품권 인상은 “답변을 할 수 없다”, 여름휴가비 신설에 대해서는 “요구안에서 철회해달라”고 답변했습니다.

 

이에 대해 노동조합은 보안업체를 비롯한 4개 부문 외주업체 계약해지로 회사는 300억원이 넘는 비용을 절감했다. 회사는 비용절감이지만 직원에게는 업무증가라며 이에 대한 분명한 보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덧붙여 “회사는 작년 교섭에서 큰 돈을 썼다고 하는데 실제 그렇지 않다”며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사상 처음으로 올해 성과급을 지급하지 않았고 마감조 축소와 중간조 도입으로 개인당 매월 20만원 가량의 실질임금이 줄어들었다. 회사가 실제 쓴 돈은 없고, 직원 입장에서는 실질임금은 얼마 오르지 않았는데 업무가중만 늘어났다”고 강조했습니다.

1년 사이에 벌어진 회사의 일방적 구조조정과 비용절감으로 직원들의 업무는 가중되고 처우는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올해 임금교섭을 통해 이같은 현실을 반드시 바꿔냅시다.

 

 

 

 

The post 11/29(목) 2019년 임금교섭 2차 본교섭 진행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목, 2018/11/29-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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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조합원 여러분,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규탄대회까지 이틀 남았네요.

내일까지 <임일순 사장에게 보내는 항의서한> 많이 많이 작성해주세요.

30일 본사로 가서 우리의 항의목소리를 더 많이 전달합시다. 

 

#보안업무_떠넘기는_구조조정_중단하라!

 #조합으로_똘똘뭉쳐_구조조정_분쇄하자!

 

The post [11/28] 실천투쟁 모습입니다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수, 2018/11/28- 19:2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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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에 열리는 인력감축, 일방적 구조조정 강행! 홈플러스 규탄대회가 3일 남았습니다.

꾸준히 실천투쟁을 이어가시는 현장 조합원들이 자랑스럽니다.

내일과 모레, 남은 이틀동안 최선을 다하는 투쟁을 진행합시다.

 

#보안업무_떠넘기는_구조조정_중단하라!

 #조합으로_똘똘뭉쳐_구조조정_분쇄하자!

 

The post [11/27] 오늘도 지회 실천투쟁은 이어졌습니다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화, 2018/11/27-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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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은 13() 전국의 본부장들과 전체 지회장들이 모인 가운데 중앙위원회를 열고, 이길 때까지 끝까지 싸울 것을 결의하고 더 큰 투쟁, 더 힘찬 총력투쟁을 벌여나가기로 했습니다.

 

우리는 지난 연말 현장투쟁을 시작한지 일주일만에 현장을 뒤흔들고 경영진의 간담을 서늘케 했습니다. 상여금과 근속수당을 건드리려는 회사에 맞서 전격적으로 투쟁지침을 내리고 투쟁을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를 우리 모두는 똑똑히 확인하였습니다.

투쟁지침이 내려가자마자 조합원들의 분노가 활화산처럼 터져나왔습니다. 감동의 일주일이었습니다. 전지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일어나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우리는 이미 승리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상여금은 무엇입니까?

근속수당은 무엇입니까?

 

우리의 자존심입니다.

우리의 투쟁으로, 우리가 파업까지 해가면서 쟁취한 성과입니다. 회사가 그냥 준 게 아닙니다. 이걸 빼앗겠다고 칼을 들이댄 것입니다.

 

회사가 이러는 이유는 뭔가?

직원에게 돈 쓰기 싫은 겁니다. 그 돈 아껴서 MBK에게 갖다주려는 겁니다.

 

고생은 누가 합니까?

우리가 합니다. MBK에게 잘 보이려는 경영진이 자기 성과를 내기 위해 우리 직원들의 상여금과 근속수당까지 빼앗아가려고 합니다.

 

더 강력하고 전면적인 현장투쟁 돌입!

바로 지금 조합으로 가입해 반드시 이기자

 

노동조합은 지금부터 더 강력하고 전면적인 현장투쟁에 돌입합니다.

 

회사가 우리 상여금과 근속수당을 뺏으려는 입장을 바꾸지 않는다면 우리는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매일매일 현장순회를 진행하며 조합원과 동료직원 한사람 한사람을 직접 만나서 조직할 것입니다.

 

더 규모있고 강력한 피켓팅투쟁을 진행합니다.

구호도 외치며 후방을 떠들썩하게 만들 것입니다. 식당, 휴게실을 가리지 않고 약식결의대회도 진행합니다.

 

동료직원 여러분, 바로 지금입니다.

지금 노동조합으로 함께 해야 단숨에 이길 수 있습니다.

쟁의행위 설명회에도 함께 하고 조합에도 가입합시다. 그러면 우리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The post [투쟁속보 2] 중앙위 열어 “이길때까지 끝까지 싸운다” 결의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목, 2019/01/03-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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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홈플러스 임금교섭이 결국 결렬되었습니다.

노동조합은 1월 4일(금) 오전부터 회사측과 집중교섭을 벌인데 이어 오후 7시부터는 4차 본교섭을 열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으나 결국 회사측이 기존 입장을 고수해 교섭을 결렬하고 마무리했습니다.

 

끝내 상여금 동결, 임금인상률 5% 고수, 연 230만원 인상을 110만원으로 깎는 개악

 

회사는 마지막까지 기존 주장을 고수하며 결국 교섭을 파국으로 내몰았습니다.

회사는 4차 본교섭에서 회사측 최종입장으로 ▲상여금 동결 ▲임금인상률 5%를 고집했습니다. 2019년 최저임금 인상분조차 온전히 주지 않고 반토막 내겠다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2019년 최저임금 인상을 온전히 반영할 경우 연 230만원 가량이 올라야 하지만, 회사측은 연 110만원 정도만 올려주겠다는 것입니다.

연간 2천억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내고 있는 유통대기업인 홈플러스가 최저임금 인상분조차 아까워서 상여금에 손을 대고 근속수당을 무력화하겠다고 세상에 대고 선포한 것입니다.

매년 주던 성과급도 안 주고, 1,800명의 외주직원을 자르고 인력을 감축해 수백억원을 아낀 그 돈을 투기자본 MBK에게 준 것도 모자라 이런 짓을 저질렀습니다.

 

이제부터 우리는 우리의 길을 갑니다.

 

회사가 끝내 직원들을 호구로 알고 직원들에게 주는 최저임금조차 아까워 멀쩡하던 상여금과 근속수당까지 뺏으려고 하는 임금강탈을 투쟁으로 뭉개버립시다.

교섭을 결렬과 파국으로 모든 책임은 MBK에게 노동자들의 피땀을 갖다바치려는 현 경영진에 있습니다.

 

노동조합은 결렬과 동시에 즉각 중앙노동위원회에 조정신청을 하고 쟁의행위 찬반투표 준비에 돌입합니다.

노동조합 전지회는 이 시간부로 전면적인 현장투쟁에 돌입합니다. 피케팅은 물론 약식집회, 소리통 등을 통해 총력투쟁을 조직합니다.

 

노동조합은 끝까지, 이길 때까지 싸울 것입니다.

동료직원 여러분, 내편 네편 구분 말고 지금 바로 노동조합으로 힘을 모아 우리 임금 지켜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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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9/01/04-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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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을 마무리해고 새로운 2019년을 투쟁으로 맞이하고 있습니다.

회사가 상여금과, 근속수당을 손대는 교섭안을 고집하면서 결국 교섭은 결렬 되었고 우리 조합원들은 불같이 들고 일어나 직원들에게 호소하며 현장투쟁으로 맞서고 있습니다.이러한 지회의 현장 투쟁이 동료들의 마음을 움직여 그동안 움직이지 않았던 비조합원들도 노동조합으로 가입하여 우리 임금을 지키는 투쟁에 마음을 모으고 있다는 소식이 여기저기서 들려오고 있습니다.

최근 현장투쟁 진행과 동시에 조합원이 확대된 지회의 지회장님들을 만나 보았습니다

현장 투쟁 이후에 조합원을 배로 늘린 춘천지회의 이경애 지회장님 만나 봤습니다.

 

Q. 최근 현장투쟁 시작하고 조합원이 거의 배로 늘었는데 무슨 일이 있었나요?

A.

처음에 피켓 투쟁 할 때부터 수,축산 언니들은 상여금, 근속수당 이야기를 들어서 이미 열받은거에요

‘우리 권리를 누가 빼앗느냐!’ 하면서, 특히 장기 근속자들이요

이튿날 피켓시위 하는데 수,축산 언니 중 한분이 불러서

“야 내가 수축산 다 들어줄 테니까 니네 씨에스도 싹들어!” 하는거에요

“그래 언니 이번에 우리한번 뭉쳐보자” 했어요

처음에는 반신반의 하면서 ‘알았어 같이하면 좋지..‘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다음 날 피켓시위 하는데 언니가 1시에 축산으로 오라는 거에요

제가 1시 근무라 사무장님이 가셨는데 일부 언니가 가입서를 주셨어요, 제가 가서 나머지 분들도 마저 받아왔어요, 언니가 이번기회에 진짜 한번 뭉치자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비식품 직원들도 피켓팅 할 때 그 자리에 있었거든요

수,축산 언니들이 비식품 언니들한테도 전부다 가입하자고 이야기 하고 나섰어요, 그러면서 비식품에서도 하나,둘 릴레이로 들고 이제 대세가 되었죠

 

문화센터에도 갔어요, 지금 싹 가입 하고 있다. 말 했더니, 그러면 자기도 들어야겠다고 하면서 한명씩 가입 했어요

 

이번 상여금이랑, 근속수당 건이 컸던 거죠, 특히 장기 근속자언니들한테는요

이번에 가입한 언니들이 피켓에 ‘너희 이래도 안할꺼냐’ 하는 내용이 너무 마음에 와 닿았다고 하시더라고요

 

중요한건 과정에서 정규직 직원들도 많이 도와줬다는 거에요, 가입은 아직이지만, 심적으로 노동조합을 많이 지지해 줬어요

 

이제 신선은 농산에 한분빼고 싹 들었어요 그분도 곧 가입하실 거에요

CS도 어렵지만 계속 만나고 있어요

 

이번에 사무장님이 정말 많이 신경써 주셨어요

1년 만에 갑자기 들어와서 정신이 없지만 좋은 일이지요,

 

이제 간부도 추가로 뽑고 지회운영도 더 잘 해야죠~ 투쟁!

 

 

현장의 분노들이 노동조합 가입으로 모아지고 있습니다. 

노동조합은 끝까지, 이길 때 까지 싸울 것입니다. 

힘찬 현장투쟁으로 노동조합을 강화하고 임금교섭 승리합시다!!

The post <300운동 현장을 가다> 임금교섭 현장투쟁!! 춘천지회 조직확대 이야기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일, 2019/01/06-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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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벌써 이기고 있습니다.

2019년 임금투쟁을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조합원들의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투쟁으로 지회가 강화되고, 조합원이 늘어나고, 노동조합이 커지고 있습니다.

 

우선 비조합원들의 조합가입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노동조합과 멀리 했던 부서들도 집단적으로 가입하고 있습니다. 쟁의행위 설명회에 조합원은 물론이고 비조합원까지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 간부들이 많은 품을 들이며 노력한 성과가 이번 투쟁을 계기로 봇물 터지듯 솟아나고 있습니다.

 

지회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지회장을 중심으로 간부들이 뭉치고, 간부들의 손을 잡고 조합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투쟁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연일 피켓팅투쟁이 계속되고 후방에서, 식당에서, 휴게실에서 조합원들의 구호소리가 울려퍼지고 있습니다.

 

작년 1228일 투쟁지침 1호에 따라 현장투쟁이 시작된 이후 열흘만에 평소의 5배가 넘는 조합가입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특히 영통, 춘천, 광주하남지회에서는 20명 가까운 신규조합원이 생겨났고 진주와 둔산, 센텀, 부천상동, 청주지회에서도 두 자리수의 조합원 확대가 있었습니다.

 

비결은 간단합니다. 노동조합 지침대로 정확히 투쟁했기 때문입니다.

현장투쟁과 현장순회를 진행하며 비조합원들에게 정확한 교섭소식을 알리고, 조합원 설명회에도 불러서 알려주고, 비조합원들을 직접 만나면서 “언제까지 구경만 할거냐? 힘을 모으자. 이번에도 가입 안 하면 안 된다”며 적극적으로 설득하였습니다.

 

그 결과, 평소에 데면데면하던 직원들이 이번 투쟁을 계기로 노동조합에 가입하고, 속만 태우던 부서들에서 집단적으로 가입하고 있습니다.

 

투쟁시작 후 10일만에, 조합가입 평소 5배로 늘어!

“바로 지금이다! 이 기세로 몰아치자”

 

가장 최근에 생긴 막내지회인 광주하남지회는 이번 투쟁을 통해 무려 16명이 새로 가입하는 큰 성과를 냈습니다.

지회장님과 간부들이 꾸준히 현장순회를 하고 비조합원들을 공략하면서 “이럴 때 같이 힘을 합쳐야지 언제 힘 합칠 거냐. 지금 너희 부서 빼고 다 가입했다. 니들은 안할거냐”고 설득했고 결국 그 부서 전체가 가입하는 성과를 만들어냈습니다.

 

춘천과 영통지회 간부들도 노동조합 지침대로 활동해서 큰 성과를 만들어냈고, 진주지회는 비조합원들을 1:1로 만나면서 설득한 결과 10여명의 직원들을 신규조합원으로 가입시켰습니다.

 

우리는 이미 승리하고 있습니다.

승리하는 마지막까지 폭발적인 현장투쟁과 조합원 확대의 기세를 늦추지 말고 더 힘차게 몰아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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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9/01/08-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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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임금투쟁 승리를 현장투쟁이 연일 전매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노동조합 전조직은 본격적인 쟁의행위 준비에 돌입하였습니다.

 

노동조합은 2019년 임금교섭이 결렬된 1월 4일 중앙노동위원회에 조정신청을 접수했고, 9일(수) 중노위 사전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사전조사는 본격적인 중노위 조정회의에 앞서 노사 양측을 불러 각자의 주장과 기초적인 의견을 듣는 자리입니다.

노동조합은 사전조사에서 우리 임금요구안에 대한 정당성을 설명하는 한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통대기업인 홈플러스가 최저임금마저 온전히 인상하지 않으려는 파렴치한 행태를 보이고 있는데 대해 강력히 성토했습니다.

 

중노위 조정회의는 다음주에 두 차례 열릴 예정인데, 1차 조정회의는 14일(월) 열리고 17일(목)에 2차 조정회의가 열릴 예정입니다. 중노위의 조정에도 불구하고 17일까지 노사 양측이 타결점을 찾지 못할 경우 조정절차도 최종 결렬됩니다.

 

이렇게 되면 노동조합에게는 합법적인 쟁의행위 권한이 발생하며, 조합원 쟁의행위 찬반투표까지 가결될 경우 합법적인 쟁의행위 권한을 갖게 됩니다.

 

현장투쟁과 조합확대로 더 큰 힘을 모으자

 

홈플러스지부 조합원과 동료직원 여러분! 노동조합으로 더 큰 힘을 모아주십시오.

 

조합으로 똘똘 뭉쳐 현장투쟁을 더욱 확대해야 합니다.

내편 니편 가리지 말고, 조합원과 비조합원 구분 없이 우리 임금을 지키기 위해 노동조합으로 똘똘 뭉쳐 투쟁합니다.

 

노동조합은 이길 때까지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노동조합으로 더 큰 힘을 모아주십시오. 지금 바로 노동조합으로 힘을 모아 우리 임금 지켜냅시다.

 

“투표도 투쟁이다”

쟁의행위 찬반투표에 압도적 찬성으로

 

1월 11일(금)부터 14일(월)까지 2019년 임금교섭 승리를 위한 쟁의행위 찬반투표가 전지회에서 동시에 진행됩니다.

쟁의행위 찬반투표는 합법적 쟁의권을 확보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절차입니다.

 

조합원 여러분! 100% 투표, 100% 찬성으로 압도적 힘을 모아주십시오. 임금교섭 승리를 위한 우리의 결심과 힘을 압도적 찬성으로 보여주십시오.

 

투표도 투쟁입니다. 한 사람도 빠짐없이 투표에 참가해 임금교섭 승리를 위한 우리의 의지를 세상에 보여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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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9/01/0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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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쟁의행위 찬반투표 돌입!

100% 참여, 100% 찬성으로 우리 결심을 보여주자

 

2019년 임금협상 승리를 위한 쟁의행위 찬반투표가 오늘(11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휴무자도 나와서 투표하고 점심시간에는 줄을 서서 투표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2019년 임금교섭 승리를 향한 조합원들의 뜨거운 열기가 전지회에 넘쳐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4일 4차 본교섭에서 최종적으로 교섭이 결렬됨에 따라 노동조합은 쟁의행위 절차에 돌입했고 조합원들의 찬반여부를 묻는 투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쟁의행위 찬반투표는 합법적 쟁의권을 확보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절차입니다.

 

조합원 여러분!

100% 투표, 100% 찬성으로 압도적 힘을 모아주십시오. 임금교섭 승리를 위한 우리의 결심과 힘을 압도적 찬성으로 보여주십시오.

투표도 투쟁입니다. 한 사람도 빠짐없이 투표에 참가해 임금교섭 승리를 위한 우리의 의지를 세상에 보여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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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9/01/1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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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러냐? 회사가 해도 너무 하네. 잘 모르고 있었는데 너무 화가 난다. 이렇게 알려줘서 고맙다

원래 해줘야 하는 것들도 뺏고 더 이상 가만히 있으면 안 되겠다. 노동조합이 너무 고생 많다

지금까지 조합이 해주는 것만 누리고만 있었는데 많이 미안하다. 이제는 우리도 조합 가입하고 지회도 만들어야겠다

 

아직까지 지회가 없는 매장 직원들이 노동조합을 만나 임금투쟁 소식을 듣고 함께 분노하고 함께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주재현 위원장을 필두로 노동조합 중앙간부들과 지역본부 간부들이 미지회 매장을 찾아 임금투쟁 소식을 알려주고 조합 가입과 지회 설립을 조직하며 주말도 없이 뛰어다녔습니다.

 

주재현 위원장과 임미영 광전본부장이 광전지역 미지회 매장인 광양점과 광주계림점, 김제점, 전주점과 전주효자점을 방문했고, 대경본부에서는 문경점과 안동점, 남대구점, 수성점, 경산점 등을 방문했습니다.

경남본부에서는 창원점과 거제점, 삼천포점을, 대전충청본부는 세종점을 방문했습니다.

서울본부는 마트노조 간부들과 함께 잠실점과 동대문점을 방문했습니다.

 

현장을 방문해보니 현재 임금교섭에 관련한 직원들의 관심이 매우 높았습니다.

그러나 지회가 없는 매장이라 회사의 말만 듣고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우리 간부들이 직접 만나 정확히 설명하고 “지회가 없으니 모르고 당하고 사는 거다” “지회가 있어야 제대로 알고 지킬 수 있다” “우리 임금 지키려면 반드시 노동조합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는 호소에 함께 분노하고 함께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나부터 가입하겠다” “우리 부서 다 가입시킬테니 가입서 주고 가라” “다음주에 꼭 다시 와달라” “이번 기회에 우리도 지회 만들어보겠다” 등등 미지회 직원들의 분노와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노동조합을 확대강화하고 조합으로 똘똘 뭉쳐 투쟁하는 것이 승리의 열쇠입니다. 이 기세를 지회 설립으로 꼭 이어갑시다. 반드시 우리는 승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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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9/01/1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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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지회의 압도적 투표열기로 2019년도 임금교섭 승리를 위한 쟁의행위 찬반투표가 오늘(14일)로 마감되었습니다.

 

○ 우리는 이번 투표를 통해 임금교섭 승리를 위한 조합원들의 뜨거운 의지와 사측에 대한 높은 분노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자세한 투표현황과 개표결과는 전지회 투표함 수거 후 16일(수) 저녁에 발표하겠습니다.

 

○ 11일부터 나흘동안 투표를 진행해주신 지회 간부님들과 조합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쟁의행위_찬반투표도_끝났다_총력투쟁_승리하자

 

○ 오늘(14일) 낮 2시부터 중앙노동위원회에서 1차 조정회의가 열렸습니다. 조정회의에는 노동조합 주재현 위원장을 비롯해 노사 교섭위원들이 참가했습니다.

 

○ 주재현 위원장은 회의에서 “회사가 상여금을 깎고 근속수당까지 손대려는 입장을 굽히지 않아서 교섭이 결렬됐고 조정까지 오게 됐다”며 “최저임금 인상분도 제대로 올려주지 않으려는 회사에 대한 분노가 매우 높다”고 전체 직원을 대표해 밝혔습니다.

 

○ 2차 조정회의는 17일(목) 오후에 진행되며 그날까지 타결점을 찾지 못하면 조정도 최종 결렬됩니다. 노동조합은 이를 대비해 18일(금)부터 쟁의행위에 돌입할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 현장에서는 투쟁조직과 조직확대에 총력집중해주십시오. 언제든지 투쟁에 나설 수 있도록 단단히 준비합시다. 투쟁

 

#조합으로_똘똘뭉쳐_총력투쟁_승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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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9/01/14-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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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임금교섭 승리를 위한 쟁의행위 찬반투표가 찬성률 94.3%를 기록하며 압도적 찬성으로 가결되었습니다.

노동조합 전지회는 지난 1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전조합원이 참가하는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해 조합원 93.2%%가 투표에 참가했고, 16일(수) 개표 결과 94.3%의 압도적인 조합원들이 찬성표를 찍어주셨습니다.

투표기간 고생한 지회장님을 비롯한 현장간부들과 압도적 투표, 압도적 찬성을 보내주신 모든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분노와 결의가 보이는가!

회사는 개악안 철회하고 타결안 제시하라

 

3년만에 다시 한 쟁의행위 찬반투표는 놀라웠습니다. 투표과정에서 보인 조합원의 분노와 투쟁의지는 더 놀라웠습니다.

휴무자, 병가자까지 나왔는가 하면 줄을 서서 투표하고 구호를 외치고 조합원을 만나고 분노를 조직하고 투쟁을 조직하였습니다.

 

회사는 조합원의 분노와 결의를 똑똑히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교섭과정과 중앙노동위원회 조정회의에서 회사가 보여준 불성실하고 무책임한 태도로는 절대 우리를 막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이길 때까지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17일 조정도 결렬되면 18일 쟁의행위 돌입

 

2차 조정회의가 열리는 17일(목) 저녁까지 타결되지 않으면 조정절차도 결렬되고 노동조합은 18일(금)부터 즉각 쟁의행위에 돌입합니다.

회사가 마지막까지 상여금과 근속수당까지 빼앗고 최저임금 인상분을 온전히 지급하지 않으려는 개악안을 고수한다면, 우리는 우리의 길을 갈 것입니다.

 

조합원과 동료직원 여러분!

이번 투쟁은 너와 내가 따로 없는 모두의 투쟁입니다.

지금이야말로 조합으로 힘을 모아주십시오. 그리고 노동조합의 쟁의지침에 따라 한마음 한뜻으로 움직여주십시오.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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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9/01/16-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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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교섭 투쟁승리 쟁의지침_1호]

노동조합 쟁의지침 1호를 공유합니다.
현 시간부로 전 조합원은 아래의 쟁의지침과 지회 간부들의 지휘에 따라 본격적인 쟁의행위에 돌입합니다.

우리 모두 일사불란하고 흔들림 없는 쟁의행위로 임금교섭 투쟁의 승리를 만들어냅시다.
노동조합으로 똘똘 뭉쳐 우리 임금 우리 손으로 지켜냅시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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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9/01/18-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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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여금, 근속수당까지 건드리냐? 해도 해도 너무한다! MBK, 홈플러스

#너와 내가 따로 없다. 조합원 힘모아서 임금투쟁 꼭 이기자!

 

가로 23센티, 세로 28센티 크기 안에 50여개 글자를 담아 3년만에 다시 등벽보를 달았습니다. 달았는지도 모를 만큼 가볍지만, 세상 무엇보다 든든한 빽이 생긴 것 같아 절로 힘이 납니다.

“말로만 들었지 달아본 건 처음인데 생각보다 든든하네. 내 뒤에 빽이 생긴 것 같고…”

“그러네. 조합원들이 다 달고 있으니까 신나고 힘도 나네. 힘을 모은다는 게 이런 건가봐. 하하하”

 

노동조합은 18() 아침 9시 쟁의지침 1호를 발표하고 12시부로 전조합원이 우리 요구와 의지를 담은 등벽보를 다는 것으로 쟁의행위의 첫 포문을 열었습니다.

옆 사람 등에 등벽보를 달아주고, 술래잡기하듯 긴 줄을 이어 서로 서로의 등에 달아주며 이번 투쟁을 어떻게 이길까 의견을 나누고 결의를 높입니다.

 

등벽보를 단 조합원들은 요구안 피켓을 들고 후방을 벗어나 매장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상여금, 근속수당까지 뺏어가는 홈플러스 너무 한다” “최저임금 온전히 지급하라” “너와 내가 따로 없다. 조합으로 힘모으자”는 구호에 매장이 들썩들썩거렸습니다.

 

“이렇게 일하니 얼마나 좋습니까?”

지금까지 우리는 내 몸이 골병드는 줄도 모르고 시키면 시키는 대로 두배, 세배 열심히 일해왔습니다.

그래서 우리한테 돌아온 게 무엇입니까? 인력감축과 골병밖에 없습니다.

쟁의지침 1호는 안전지침입니다.

쟁의지침에 따라 엘카에 2단까지만 물건을 쌓고 의자에 앉아서 계산을 하고 속도를 지키고 불필요한 업무는 과감히 물리치고… 이렇게 일하니 얼마나 좋습니까?

쟁의행위 첫날부터 투쟁의 기세가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쟁의지침에 따라 지회간부를 중심으로 조합으로 똘똘 뭉쳐 일사불란하게 투쟁합시다

 

이 싸움은 너와 내가 따로 없는 “모두의 투쟁”입니다.

한마음 한뜻으로 조합으로 똘똘 뭉쳐야 합니다. 우리는 이미 놀라운 투쟁을 만들고 있습니다.

전지회에서 현장투쟁이 들불같이 일어나고 엄청난 직원들이 노동조합으로 뭉치고 있습니다.

 

조합으로 더 큰 힘을 모아주십시오.

눈치 보지 말고 당당하게 나섭시다. 조합으로 똘똘 뭉쳐 우리 임금 반드시 지켜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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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9/01/18-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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