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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과 수단글라스를 논에 파종했습니다. 토양의 거름으로 사용하기 위해 심는 작물을 녹비작물이라고 하는데요. 녹비작물을 베어서 흙 속에 섞어 두면 질소 등 영양분이 보충되어 땅심이 좋아집니다. 특히 자운영이나 헤어리비치는 봄에 아름다운 꽃도 볼 수 있습니다. 내년 봄, 이 꽃들이 동시에 피어나는 장관을 볼 수 있겠죠?●김시현아산연합회 송악지회 생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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