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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이제 그만~~

화, 2015/11/17- 10:28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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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 비닐하우스의 보호막도 없이 잘 견딘 노지 방울토마토. 지주대를 정리하고 뿌리째 완전히 뽑아 밭을 정리하였습니다. 땅에 떨어진 방울토마토의 뿌리며 나무대들은 밭을 기름지게 하는 양식으로 머물겠지요? 내년 7월이면 달콤한 방울토마토를 다시 맛 볼 수 있을 거예요~●임종래청주연합회 청남둠벙공동체 생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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