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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우 시의원의 후쿠시마 견학기

목, 2014/11/27- 15:51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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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이광우 시의원은 지난 4일간 후쿠시마 핵발전소 4km근접구역까지 눈으로 실상을 보고 왔다한마디로 죽음의 땅이 되어 있었다는 이야기다우리의 선택은 확실하다생명을 돈으로 살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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