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15일 월요일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1회용품 없는 관저마을의 하루」 주민과 함께 하는 zero waste 아카데미가 진행 되었습니다~

“새활용이 업사이클링입니다!”라는 주제로 김경환 선생님께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업사이클링이란 버려진 물건이 새롭게 태어난다는 의미로 선생님들은 미리 준비한 헌옷을 가지고 예쁜 장바구니로 만든 다음 실크스크린으로 멸종위기동물인 바다거북이, 북극곰, 고래 등을 염색 하였습니다^^
장바구니를 만든 다음에는 이제부터 1회용 비닐봉투 대신 예쁜 장바구니로 장을 보시겠다는 선생님들의 소감도 들을 수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