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옥신 나온 미군기지 옆에 일하라고? (매일노동뉴스)
1급 발암물질인 다이옥신이 검출된 반환 미군기지 인근지역으로 우체국 물류센터 이전이 추진되고 있어 노동자들이 반발하고 있다. 
센터는 2006년 8월 폐쇄된 옛 주한미군 물자 재활용 유통사업소 옆에 위치해 있다. 환경부가 2018년 실시한 부지 조사 결과 다이옥신이 검출된 사실이 최근 알려졌다. 기지를 만 11년 동안 사용하지 않았는데도 다이옥신이 나온 것이다. 주변에 아파트와 다세대주택이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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