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 사업장, 또 홀로 일하다 사망 (KBS NEWS)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조사 결과 지난 2017년 일어난 공장 기계 끼임 사고 만 2천여 건 가운데 72.5%가 영세사업장에서 발생했습니다.

노동단체는 영세사업장의 경우 한 사람이 다양한 업무를 동시에 맡는 경우가 많아 중대 재해가 더 잦다고 지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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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n.kbs.co.kr/news/view.do?viewType=pc&ncd=4176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