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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안 후보, 추첨에서 떨어지면 아이에게 죄책감 갖는 학부모 심정 헤아려본 적 있는지 의문"

금, 2017/04/14- 19:04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심상정, "안 후보, 추첨에서 떨어지면 아이에게 죄책감 갖는 학부모 심정 헤아려본 적 있는지 의문"요 며칠 간 안철수 후보의 육아교육에 관한 발언 때문에 논란이 뜨거웠습니다. 정당 간 후보 간에 발생한 논란이 아닙니다. 맘카페와 인터넷 공간을 중심으로 엄마 아빠들이 화가 단단히 났습니다. 왜 이렇게 논란이 뜨거웠는지 아이 키워본 분들은 잘 아실 것입니다. 특히 밤새 줄을 서서 국공립유치원 입학 번호표를 받으려고 날 밤을 세워본 부모라면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안철수 후보는 추첨에서 떨어지면 아이에게 죄책감을 갖는 학부모들의 심정을 헤아려본 적이 있습니까? 가정과 직장을 오가며 전쟁 같은 삶을 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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