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주홍은 최소한의 복지예산을 책임감을 갖고 약속합니다.

 

황주홍은 “복지 정책의 목표는 복지 수혜 국민의 증가가 아니라, 복지 수혜가 필요 없게 된 국민의 증가에 두어야 한다.”고 했던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의 철학을 존중합니다. 그러나 다음 몇 가지는 국가 재정 여건에 비추어 약속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참전 용사들 보훈 보상비(명예수당)를 최소 월 30만원 수준으로 인상.
  • –국가적 재앙이 틀림없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모든 군청 소재지에 산부인과와 산후조리원.
  • –어린이(12세 이하) 예방접종(무료) 대상을 현재 15종의 백신에서 17종으로 확대.
  • –어린이집 교사들의 급여(보육수당)를 최소 10% 인상.
  • –좋은 노인 일자리(초등학교 급식 도우미, 보육교사 도우미, CCTV 상시 관제사업 도우미) 사업을 도입.
  • –소득이 없는 빈곤층 노인의 경우, 부양 의무자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기초수급자가 되지 못하는 비현실적 문제점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