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136 views
"우리 아들이 이 학교에서 기술교육을 받겠다고 했을 때, 정말이지 슬프고 싫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저는 너무 행복하고 기쁩니다. 아이의 선택이 현명했어요" "담임 선생님들께 너무 고맙고,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내 새끼처럼 보살펴주고 가르쳐 주셔서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제가 우리 딸에게 미용기술과 피부관리과를 해 보라고 권했어요.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우리 아이는 도저히 성적이 안되었는데, 여기와서 1년동안 성적도 오르더니 서울에 있는 대학에 들어갔네요. 오늘 등록금을 냈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일반고등학교에서는 학생의 절반이 수업시간에 잡니다. 그런데, 이 학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