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생일
1962-01-22
직장/소속/소속 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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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 정보
오늘은 봄비에 꽃샘추위까지 무척 쌀쌀했던 하루였습니다. 따뜻한 봄은 결코 쉽게 우리 곁에 다가오지 않지만, 그래도 봄은 봄입니다. 봄만큼이나 희망이라는 단어와 어울리는 계절이 있을까요? 추운 겨울을 이겨낸 우리의 마음속에 이미 따뜻한 봄이 성큼 왔듯이 서울에도 희망의 꽃 피는 '안철수의 봄'이 올 겁니다. 이미지 제작 : 찰떡 아이스 님. 당신의 정직함을 믿습니다. 누구이든 간에 다 비슷비슷할 거라는 기대감 제로뿐인 지금... 저는 그렇다면 당신의 정직함에 또다시 꿈을 꿔봅니다. 조금은 다를 수 있다고... 그 조금이 태산으로 바뀔 수 있다고.... 언제나 응원합니다. 제게 강연과 책을 통해 나눔을 알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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