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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12 18:18 | 최종수정 2018-01-12 18:25 당무위, 당연직 대표당원 500명 추천 등 안건 의결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국민의당이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위한 최종 관문인 임시 전당대회를 다음달 4일 개최하기로 12일 확정했다. 국민의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당무위원회의를 열어 이 안건을 의결했다. 당무위원 75명 중 43명이 참석해 과반수인 의결정족수가 채워졌다. 최종 확정된 전대 날짜는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일(2월9일), 6·1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일(2월13일) 등을 감안해 잡힌 것으로 보인다. 통합 이슈가 평창올림픽에 묻히는 것을 피하고, 예비후보 등록일을 넉넉히 앞둔 상황에서 통합신당을 띄워 지방선거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