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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12 19:15 "전당대회 이르는 기간까지 통합 설득 노력 계속할 것"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2일 오는 2월4일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논의하기 위한 전국당원대표자대회(전당대회) 개최를 확정한 것과 관련 "대한민국 정당사에 이렇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된 사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날 오후 당무위원회 산회 직후 취재진과 만나 "전당대회 개최의 건이 통과됐지만, 전당대회에 이르는 기간 동안에도 계속 소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안 대표는 먼저 반대파가 제기하고 있는 당연직 대표당원(500명) 선출과 관련 "당의 운명을 좌우할 중요한 안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