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물거래 없는 1000억원대 허위세금계산서 발행으로 내부거래 규제강화 대비 및 비자금 조성 의혹 - 현대자동차그룹 지배구조의 후진성, 대기업 현대글로비스 ‘막장 거래’로 몰아가□ 현대글로비스의 조직적인 허위세금계산서 발행 혐의 현대글로비스가 조직적으로 ‘허위세금계산서’를 발행하여 매출을 부풀린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 지난 2017년 7월 현대글로비스는 2013년 1월부터 2015년 7월까지 폐플라스틱을 매입하고 매출하는 과정에서 340억 원의 허위계산서를 발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바 있다. 심상정의원실은 이 현대글로비스의 허위세금계산서 발행을‘일감몰아주기’비판에 의한 내부거래 줄이기로 보고 현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