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6월 11, 2016 - 08:00
다양한 문화 맛있게 즐기자 멕시코 음식 '부리또' 아이와 함께 요리를 한다...! 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시나요? 아니면 한숨부터 나오나요? 만약 후자라면, 이렇게 한 번 생각해보세요. ‘요리는 놀이다’ 크레파스나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듯, 식재료를 활용해 아이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게 도와주는 방법이 바로 요리라고 말이죠. 그러면 아이를 바라보는 엄마의 시선과 목소리도 한결 느긋해지는데요. 이때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안전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레시피와 스토리! 그래서 오늘도 어김없이 아이쿱 신길센터를 찾았습니다. (지난번 미니하트케이크 편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blog.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