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6월 16, 2016 - 16:49
지난 6월 10일부터 한살림은 전국 광역단체장에게 GM작물 재배를 규제하고, 학교급식에 GMO를 배제하고 안전한 국산 친환경 먹을거리를 사용할 것을 촉구하는 청원엽서를 전달하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6월 10일, 박원순 서울시장, 남경필 경기도지사, 최문순 강원도지사, 홍준표 경남도지사에게 한살림조합원과 시민들이 작성한 GMO반대청원엽서를 전달했습니다. 각 지역 한살림에서 조합원 대표(이사장)와 조합원, 활동가, 실무자가 참석해 시도청사앞에서 광역단체장에게 GMO 규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도 열었습니다.
[보도자료]광역단체장님, GMO로부터 안전한 밥상 지켜주세요!
[2016. 6. 10.] GMO 반대 기자회견 및 청원엽서 전달 사진
○ 서울시청앞 (한살림서울)
○ 경기도청앞 (한살림고양파주, 한살림경기남부, 한살림성남용인, 한살림경기동부, 한살림경기서남부)
○ 강원도청앞 (한살림춘천, 한살림원주, 한살림강원영동)
○ 경남도청 (한살림경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