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5월 27, 2016 - 11:00
'산재은폐'에 인사보복까지...정신 못차린 한국타이어 (머니투데이)
.잇따른 산재은폐 의혹에 대해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연말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을 조사해 10여건의 산재은폐 사실을 적발하고 5천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하지만 한국타이어는 지금도 근로자가 산재를 신청하면 인사보복을 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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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mtn.co.kr/v/2016052617494129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