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서울NPO지원센터에서 열린 아동공공급식에서의 어린이 건강과 고당류섭취의 문제점 토론회에 용미숙 한살림서울식생활센터장이 토론자로 참석하였습니다. 용미숙 센터장은 아이들이 자극적인 맛에 길들여지기 전에 어린이집에서부터 식생활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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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공공급식, 당(糖)과의 전쟁 선포

편슬기 | 2016.05.09 14:18  /ⓒ복지연합신문

“당류관리에 관해 좀 더 정확한 가이드라인 제정 필요”

서울시 NPO센터 ‘주다’에서 아동공공급식에서의 어린이 건강과 고당류섭취의 문제점을 주제로 지난 4일 토론회가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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