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5월 12, 2016 - 12:06
지난 4일, 서울NPO지원센터에서 열린 아동공공급식에서의 어린이 건강과 고당류섭취의 문제점 토론회에 용미숙 한살림서울식생활센터장이 토론자로 참석하였습니다. 용미숙 센터장은 아이들이 자극적인 맛에 길들여지기 전에 어린이집에서부터 식생활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을 펼쳤습니다.
아동 공공급식, 당(糖)과의 전쟁 선포
편슬기 | 2016.05.09 14:18 /ⓒ복지연합신문
“당류관리에 관해 좀 더 정확한 가이드라인 제정 필요”
서울시 NPO센터 ‘주다’에서 아동공공급식에서의 어린이 건강과 고당류섭취의 문제점을 주제로 지난 4일 토론회가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