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3월 28, 2016 - 08:00
“안전한 먹을거리에서 재미를 찾다” 현미크런치바 생산지 ‘자연맘’ 지난해 출시되자마자 조합원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제품 ‘현미크런치바’. 한 입 베어 물면 “바사삭” 경쾌한 소리와 함께 현미와 초콜릿이 어우러져 고소하고 달콤한 향이 입안을 가득 채운다. 조합원의 요구가 많았던 때문인지 현미크런치바는 출시되자마자 엄청난(?) 물량을 감당하지 못하고 공급이 중단되는 일이 생기기도 했었다. 꽃샘추위도 녹아들고 따사로운 햇살이 좋던 날 안성 공단로에 있는 자연맘 최호길 대표를 만나보았다.조합원과 함께 만든 현미크런치바 자연맘의 대표 브랜드가 된 현미크런치바는 자연맘과 아이쿱 물품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