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8일 저녁 7시,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 뉴스타파는 회원 여러분을 모시고 ‘2015년 회원의 밤’ 행사를 열었습니다. 삼백여 명이 넘는 회원분들이 두시간이 넘게 진행된 행사의 자리를 지켜주셨습니다.

제작진이 직접 회원 여러분들을 만나 제작한 2016년 달력 속 달력 모델들의 사연과 이들을 직접 만난 제작진의 소감부터 ‘앰부시’로 불리는 제작진 취재 노하우도 공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수 정태춘 씨의 축하 공연도 있었습니다.

엄숙하게 시작해 활짝 웃으며 끝낸 ‘2015년 뉴스타파 회원의 밤’의 녹화 영상을 시청자 여러분께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