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투표 궐기 농성 59일째 | 어제 소식 | 관리위, “주민투표 불법” 허위사실 유포에 검찰 고소 주민투표 관리위원회는 어제 오후 대구지방검찰청 영덕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주민투표가 불법이라며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3개 단체를 검찰에 고소한다고 밝혔습니다. 노진철 관리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주민투표는 헌법이 보장하는 국민의 권리” 라면서, 주민투표가 합법적인 것임을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