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노란봉투이야기]   오늘은 곽경권 씨의 손편지 사연입니다.  한 잔의 기쁨을 손편지 한 장에 나눠주셨습니다. 노동자 손배가압류 문제가 해결되어 막걸리 한 잔, 다함께 축배를 드는 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