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거센 비바람에 공사현장 일부 펜스는 무너지고 가림막은 찢어지고 안전 통학로도 일부 방치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공사현장에서 만약에 사고가 난다면 그건 자연재해도 아니고 관리부실 분명한 인재 입니다. L.H도 호승건설도 그 책임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