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클레이 회의 때, 김은선 양이 개인적인 의견으로 황촉규장학금을 삼동소년촌(옛 난지도에서 부모를 잃은 아이들을 돌보던 곳으로 현재도 상암동에서 그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주는 건 어떤지 라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가지고 있던 삼동소년촌에 대한 간략한 자료들을 올려봅니다.http://cafe.naver.com/sem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