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3월 17, 2015 - 16:07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는 지난주 새누리당사 앞에서 '공공기관 운영법개정안 철회 촉구' 공동기자회견을 연데 이어, 오늘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박근혜 정권의 방송 장악 야욕분쇄' 및 '공영방송 사수'를 위한 1인 시위를 시작했습니다. 오늘 1일차 1인 시위에는 권오훈 KBS 본부 위원장과 한송희 EBS 지부 위원장이 함께 했습니다. 이어, KBS EBS 양사 노조위원장 등은1인 시위를 마치고, 현재 국회 법안심사소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새정치민주연합 윤호중 의원을 방문해 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