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까지 쓰기는 좀 그렇고, 그렇다고 그냥 두자니 너무 불합리한 회사생활. 노사협의회 열릴 때까지 무작정 기다리기보다 새노조 편집국에 문의하세요. 담당 집행부가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 뛰겠습니다. ‘내 차안에 변호사~’ 요즘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차량용 블랙박스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취재나 제작을 나갈 때 타는 회사 차량에도 블랙박스가 설치돼 있다면 법규를 준수하는 안전운전을 유도할 수 있고, 만일의 사고 시에도 시비를 가릴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텐데. KBS에서 운행 중인 회사 차량은 어떨까요? 전북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