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마다 여군 성폭력 사망... 군대는 '스스로' 바뀌지 않는다

[김형남의 갑을,병정] 공군 성추행 피해 여군 사망사건, 청문회 열어야

우리는 최근 불거진 군 성폭력과 부실·편파수사, 피해자 따돌림으로 소중한 생명을 잃은 이 슬픔을 더는 겪을 수 없습니다.

군인권센터 김형남 사무국장이 현 사태에 대한 시각과 관점에 대해 오마이뉴스 기고글을 통해 논의해 보았습니다.

군인권센터는 부설군성폭력상담소와 함께 혹시라도 있을 지 모를 군내 성폭력 피해자(군인, 군무원 등등)와 군인에 의한 성폭력 피해자(민간인 포함) 분들께 최선의 권리구제 지원을 제공하고자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

☞ 기고글 전체읽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50382

[김형남의 갑을,병정] 공군 성추행 피해 여군 사망사건, 청문회 열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