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성착취 '고담방 와치맨' 엄중처벌 촉구 서명운동
 
텔레그램 성착취 고담방 운영자 '와치맨'의 2심 선고가 6월 23일로 예정되어있습니다. 와치맨은 고담방을 통해 N번방, 박사방을 홍보하여 다른 이용자들로 하여금 N번방에 접근하는 것을 용이하도록 하여, 성착취 범죄의 설계자라고 불립니다. 여성들의 성착취물을 유포하고, 피해 여성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신상을 공개하는 등의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서명운동에 참여해주세요.
 
여전히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가해자가 엄벌을 받을 수 있도록, 더 이상 성착취가 허용되지 않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세요. 
 
이 서명은 수원지방법원에 제출될 예정입니다.
 
링크  :https://url.kr/evpami
기한 : 2021년 6월 14일(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