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사이드바

고용 불안에 갑질 피해… 44만명 요양보호사 ‘코로나 이중고’ (세계일보)

월, 2021/04/12- 23:44 admin 에 의해 제출됨
[0]
관련 개인/그룹
지역
카테고리

고용 불안에 갑질 피해… 44만명 요양보호사 ‘코로나 이중고’ (세계일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이후 돌봄종사자들의 권익보호 필요성이 높아졌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대면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돌봄종사자들은 ‘필수노동자’라는 명칭을 얻었지만, 폭언·폭행 등 이들에 대한 인권침해는 여전하다. 돌봄종사자들은 코로나19로 일자리가 불안정해지면서 노동권까지 위협받는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