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월 10, 2021 - 19:03
지난 14일 대북전단 살포 금지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미국 등 일각은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북한 인권 개선에 역행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31일 성명을 내고 미국 주장은 내정 간섭에 해당한다며, 강력하게 규탄했다.
#인천투데이 : "미국 ‘대북전단살포금지법’ 수정 요구 내정 간섭” http://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242
#인천in : "미국 ‘대북전단살포금지법’ 수정 요구 내정 간섭” http://www.incheon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7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