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까지 145km인데…발전사는 “의료 사각지대 없다” (KBS NEWS)

김용균 씨 사망 이후 특조위가 6개월 내에 상주노동자 천 명 이상 발전소는 '부속의원'을 두고, 나머지는 '담당 보건의'를 위촉하라고 권고했지만 태안화력은 1년 넘은 지금까지도 이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확인 결과 전국 28개 발전소 중 특조위의 권고를 이행한 곳은 한 곳도 없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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