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년간 철도노동자 614명 산재 (매일노동뉴스)

최근 10년간 산업재해를 당한 철도노동자가 614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17명이 사망했다.

2012년에만 80명으로 가장 많은 인명사고가 발생했다. 2016년(44명)과 2017년(57명)을 빼고 2011년부터 2019년까지 매년 60명이 넘었다. 올해 9월 현재 45명이 산재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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